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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받으면요...
아는 사람이 위암 1기정도 되구요.
수술하기 어려운 자리인지 몰라도 병원에서
항암치료만 받고 있다고 해요.
8개월 가까이 됬구요.
돈이 많은 사람이라 아예 병실 잡아두고
주말마다 외출증 끊어서 나온다는데요.
여자친구 만나서 백화점도 다니구
이야길 들어보니 성관계도 원활하답니다.ㅡㅡ!
근데 항암제가 정상세포도 공격하다보니
지난주에는 장출혈이 심해 수혈받고
산소마스크까지 끼고 있었다는데
어느덧 나아서 아니, 나았다기 보다
좀 괘안아 졌다해도
기차 2시간 타고, 백화점다니구
차산다고 매장 3군데 다니구 이런 일들을
1박2일만에 하구 담날 또 입원하구.
이런게 가능한가요?
원래 체력이 워낙에 좋아서 그렇다는데
전 이해가 안가서요...
아시는 분들 정보좀 주셔요.
1. 나름
'06.10.16 2:53 PM (211.53.xxx.10)가능해요.
저희 가족중에 항암치료 받는 사람이 있어서 아는데요.
항암치료가 사람마다 증세다 다 달라요.
그리고 항암치료를 거의 한번만 받는 경우는 드물구요.
6차,8차 이런식으로 횟수들이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1차 받고 바로 머리 빠지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2차,3차까지 많이 힘들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1차 끝나고 2차 들어서면 머리카락은 빠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횟수 올라갈수록 몸무게 빠지고 식사하는거 힘들어하고 어지럽고 기운없고 구토증나고
그렇더라구요.
보통 3주 간격으로 항암치료를 하는데 1회 받고나서 3주 지나서 또 2회받고 이런식인데
3주 기간내내 힘든건 아니구요.
2주째가 좀 더 힘들고 그런가봐요.
아마도 그분은 지금 첫회 항암하시느라 그럴거예요.
거의가 횟수 갈수록 체력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네요.2. 이상해
'06.10.16 3:01 PM (218.238.xxx.119)잘은 모르지만 지금 거의 몇달간 입원하구 있는거 같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위암1기가 지났다고 하네요.
수술 안하는 걸로 봐선 손대기 어려운 자리일거라고
주위에서 말하는데요.치료받은지 8개월이 넘은거 같던데
암세포가 약간 줄었다구 하네요.
30대초반 남자인데, 제 친구가 사귀고 있거든요.
절친한 친구라서 말리고 싶은데 도저히 못헤어지겠다네요.
만난지 한달만에 암이라는거 알앗는데
왜 못해어지는지...
남녀관계 알수가 없담디다.3. 아직
'06.10.16 7:50 PM (61.76.xxx.76)30대 초반이라니 아직 젊어서
비록 암은 걸렸을지라도 그런대로 혈기왕성한가 봅니다...4. 챈맘
'06.10.16 11:18 PM (211.52.xxx.13)저도 격하게 반갑습니다.
마음이 좀 허한가봐요..가을이라 그런지... ㅎㅎ 이럴 때 아는 척 해주면 참 좋지요.
밥상 이쁘게 봐주시니.... 더 이쁜 밥상 차려봐야지 하는 맘이 불끈 솟네요... 좋은 가을 맘껏 누리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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