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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맘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6-10-15 21:40:17
학교에서 초딩5학년 아들이 친구하고 싸우ㅓㅆ는지 얼굴에 멍이 들어 왔는데
아무리 물어도 말은 않하고 짜증만 부리네요.
휴...속상해요 아들 키우기가 딸 셋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
IP : 219.248.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0.15 10:20 PM (211.53.xxx.10)

    아빠가 언제 아들 기분 봐가면서 운동하러 잠시 나가던가 해서 슬슬 대화를 하면서
    말을 꺼내게 유도를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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