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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넘 멋있지 않나여?
그 전부터 멋있다 정도 엿는데 오늘 보니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인거같아여,,
보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여^^
1. 우어
'06.10.14 12:45 AM (84.72.xxx.157)게다가 오늘 공연 정말 죽음이었다면서요? 전 보지도 못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인터넷에 영상 올라오기만 기달리고 있는 중....
사진만 보는데도 두근두근...2. 조금전에
'06.10.14 12:46 AM (221.159.xxx.172)sbs에서 해줬는데요... 못보셨나보네요... 안타까와라..
이제 애티는 벗었죠.....^^;;3. 볼수가
'06.10.14 12:47 AM (84.72.xxx.157)볼 수가 없어요... 외국이라.. 한국이었으면 저 잠실 달려갔을겁니다.. 흑흑...
지금 4집도 못듣고 아주 괴로움에 몸서리를...4. ..
'06.10.14 12:52 AM (211.59.xxx.51)끄트머리밖에 못봤어요 아까비...
저 4학년 5반 입니다 크크,,5. 하긴...
'06.10.14 12:54 AM (221.159.xxx.172)기둘리세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전세계순회공연이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몇글자 덧붙이자면 너무 앞서요... 항상, 너무 팝적이라 국내서 통할지..6. 자랑질
'06.10.14 12:56 AM (218.48.xxx.151)저 보고 왔어요...염장지르죠??ㅋㅋ
남편옆에 두고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얼굴,몸매,춤,노래 정말 환상이에요...
집에와서 텔레비젼으로 다시한번 봐줬네요...ㅋㅋ7. ..
'06.10.14 12:59 AM (221.140.xxx.233)저 진짜 팬인데요. 요즘들어 그게 그거 같고 완전 시들해져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다시 불 붙었어요.
이 사람한테 놀랄만한 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게 정말 놀라워요.
콘서트는 꼭 가보려구요.
아 참 저는 삼학년 사반이에요.8. 정지훈 짱
'06.10.14 1:04 AM (219.252.xxx.19)우리나라에서 콘서트 다시 하나여? 저 꼭 보구 싶어서,,이번엔 꼭 가볼려구여,,ㅋㅋ
9. ..
'06.10.14 1:10 AM (221.140.xxx.233)12월 15일 16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변동사항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저 이 콘서트 가려고 팬클럽도 들었다니까요.10. 네..
'06.10.14 1:11 AM (221.159.xxx.172)11월에 국내 콘서트 시작으로 세계 순회공연 한답니다..
그리고 내년 3월인가 2월쯤에 순회공연이 끝날때쯤... 계획에는 없는데 국내앵콜공연을 생각중이랍니다.
아마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콘서트 예매 시작 안했나요?? 팬클쪽에서 시작한거 같든데...
광팬은 아니지만, 비씨랑 가까운 사람을 알고 있어서 본의아니게 비 이야길 들어야 하는 츠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보다 더 자세히 스케쥴을 알고 있다는... 흐헉~~~~
왜 내 님은 일본을 간거야... 징징~~~11. 핫..
'06.10.14 1:13 AM (221.159.xxx.172)12월이군요..... 이래서 후로꾸팬 티납니다.. ^^;;
변동사항은 없을듯하든데.. 팬클은 예매 시작하지 않았나요??12. 멋졌어요
'06.10.14 1:16 AM (61.106.xxx.9)테레비로 보면서 아쉽더군요 라이브로 봤음 얼마나 멋졌을까 하구요
중간중간 과정 소개할때 너무 힘들다고
5집은 발라드~~ 이러고 틱틱 거리는데 넘 귀엽던데요
님 저도 3학년 7반인데요
나이가 뭔 상관인가요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13. 후후후..
'06.10.14 1:17 AM (211.108.xxx.237)관계자분께 표한장 내놓으라고 들볶아봐야겠군요..
14. 겸둥이 지훈이
'06.10.14 1:27 AM (218.51.xxx.53)저 오늘 쇼케이스 다녀왔어요^^ 전 구름이라 VIP석에서 봤어요~
방송에서 본거는 직접 본거랑 비교가 안 되던걸요.
넘 귀엽구 멋지구 ...
진짜 무지 멋졌어요~공짜로 보기에 미안해서 기부금 조금 내구 왔어요.
빨리 주문한 시디 왔음 좋겠어요.
늘 열심히 사는 그 아이의 모습에서 반성하면 살아요.
너무 힘들게 노력하고 사는 모습이 가엾구..
어쨌든 4집 노래 다 좋구요. 진짜 성공한것이 당연할만큼 노력파인건 분명해요~15. 음
'06.10.14 1:28 AM (211.187.xxx.42)오늘 보구 왔어요. 꽁짜로 뒤에서 봐서 별루여써요.
그냥 속살 본거만 좋아요.
저도 남편될 사람이 옆에서 구박하는데 소리 지르다가 왔어요.
난 공공장소에 있는거 별루 안 좋아해서....ㅡㅡ;
역시...집에다가 홈씨어터나 해두고 봐야할거가태요.
키가 작아서..앞자리에서 보드라도 콘서트장에서 매우 불리해요.16. 국보적 존재라서
'06.10.14 1:44 AM (203.170.xxx.7)많은 길에 이렇게 써있지요 '비보호'^^
17. 히`~
'06.10.14 2:12 AM (59.12.xxx.128)3학년 7반..너무 웃기다..나도 같은학년 같은반~~
18. 진짜 남자죠 ^^
'06.10.14 9:34 AM (220.67.xxx.123)3학년0반입니다. ^^;; 참 연예인 관심없는데 ...비는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남자가 참 이렇게 매력적이고 섹시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유일한 사람인것 같아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콘서트 갔었는데..실제로 보고 깜짝 놀랬었죠. 너무 멋있어서...^^
19. 열고ㅑㅇ
'06.10.14 10:06 AM (59.9.xxx.25)4학년7반도 가슴뜁니다. 전에 티비보니까 6학년2반도 열광하던데요--;;
20. 6년전쯤
'06.10.14 12:05 PM (220.120.xxx.111)가까이서 봤는데, 그때 그리 대스타로 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잠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노력하기에 그만큼 결과로 나타나겠죠?21. 에고
'06.10.14 1:43 PM (58.145.xxx.44)이넘 이거 바보짓이 도를 넘는다. 뉴똘아이 나경원 신지호가 그러든??? 자발적 노동력제공이라고??? 김구선생은 테러리스트고?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침략전쟁을 하는 일제에 의해 노동력을 강제 수탈당했다. 일제는 침략전쟁을 본격화하면서 농촌에서 쫓겨난 조선의 값싼 노동력을 '모집'이라는 형식으로 일본의 토목공사장이나 광산에 집단동원했다. 그러나 1937년의 중일전쟁 이후에는 산업의 군수체제화에 필요한 노동력의 조달이 여의치 않자, 조선인에 대한 징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그리하여 '국가총동원법'을 선포하고 1939년 10월부터 한국·타이완[臺灣] 등지에서 '국민징용령'을 시행했다. 징용영장은 일본에서는 후생대신(厚生大臣), 한국에서는 조선총독(朝鮮總督)이 발급했다. 징용영장을 받은 피징용자는 지정된 사업장에서 복무하는데, 영장을 받고 응하지 않는 자는 국가총동원령을 근거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또한 보수·급여 등도 국가의 인가를 받아야 했다. 이밖에 일제는 1943년 10월 '생산증강노무강화요강'에 의해 근로동원을 전면 동원체제로 바꾸고, 공장 사업장의 간이한 작업에 충당하기 위해 도내 전체 호수의 2할을 동원목표로 종래의 근로보국대(勤勞報國隊)를 확대하여 가능한 한 동일업종 지역단위별로 편성해나갔으며, 학교근로보국대를 조직하여 학생들까지도 전시 근로동원체제에 편입시켜나갔다. 그리고 1944년 8월에는 '여자정신근로령'(女子挺身勤勞令)을 공포하여 수십만 명에 달하는 12~40세의 미혼 한국여성을 강제 동원하여 일본과 한국 내 군수공장에, 또는 행방도 알리지 않은 채 남방이나 중국전선에 종군위안부로 연행했다. 그결과 수많은 한국인이 일본 등 각지의 탄광·금속광산·수력발전·철도·도로·군수공장은 물론 군사기지 공사, 포로감독의 군요원, 종군위안부 등으로 연행되어 생사거처도 가족들에게 알리지 못한 채 가혹한 조건 밑에서 혹사당했다. 이렇게 강제노동에 동원된 한국인수는 일본·사할린·남양군도를 합쳐 72만 여 명에 달했으며, 조선 안에서는 근로보국대 등으로 충원된 도내 동원 414만 여 명을 제외하고도 관 알선 40만 여 명, 현원징용 26만 여 명, 일반징용 4만 여 명 등 70만 여 명에 이르렀다. 이는 조선인 전체인구의 5.6%에 달하는 수치로, 여기에 도내 동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조선인의 21.9%였다. 이처럼 중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기 동안 일제는 한국인을 가혹하게 침탈했으며, 한국인은 노예와 같은 생활에 시달렸다.22. 지훈마눌
'06.10.14 1:45 PM (211.51.xxx.204)ㅋㅋㅋ여기에서도 비... 이야기를 할수있다니.... 넘 좋아여.... 제가 비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여...
요번 4집 앨범...너무 좋아여.... 비공연 티켓도 옥션에서 당첨이 되어서 좋기는 했는데...
저 직장다니고 여기는 인천이라서 너무 멀거든여... 초대장만 뚫어져라 보기만하고 못갔네여...
글구 저녁에 티브이에서 하는것도 못봤어여.....ㅠㅠ
어디서 다시 볼수 있을까여?..... 에스비에스 홈피에 가서 볼수있나여?....
넘넘 보고 싶어여~~~~23. 완전
'06.10.14 3:29 PM (222.108.xxx.156)좋아요....ㅋㅋ 허리라인에서 골반라인..예술이죠..ㅋ 귀엽고 착해보이고..연기도 잘하고...
24. 비라
'06.10.14 5:57 PM (211.225.xxx.20)사십을 넘긴 제눈에 비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가 그토록 빛나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처럼 여인들의 연인으로 성공적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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