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있다가 프린터 하려구요. 혹시 못보셨던 분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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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에 엔지니어님 나오셨네요^^
신난다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06-10-10 19:49:50
IP : 61.85.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06.10.10 9:20 PM (221.147.xxx.46)이거 보구 달려갔다 왔어여=33 너무 기뿌구 조아여..
2. 대단하네요
'06.10.10 9:32 PM (123.254.xxx.15)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저같은 사람은 주부라고도 하기 민망하네요.3. 그러게요
'06.10.10 10:08 PM (59.19.xxx.165)농약연구소에 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 일반화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유기농제품들 인증 받으려면 '올해부터 땡 유기농시작'이 되는게 아니라, 몇년간 약도 안 하고 땅에서 완전히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야 그때부터 승인을 해줘요. 그리고 이웃밭에서도 약을 쓰지 않아야 하는 그런 조건들이 있어요. 대신 목초액이나 EM 등을 뿌려줘서 병충해를 이기는거죠.4. 신난다
'06.10.10 10:18 PM (61.85.xxx.210)오늘 엔지니어님 덕분에 드디어 그림과 글이 있는 내용에서
글만 인쇄하는 방법을 드디어(대체 몇년만인지^^;;) 알았습니다.
한글 불러서 창 작게 하니까 되네요.
그런데 엔지니어님 머리는 지식.지혜 창고 같애요.
독서량이 엄청난가 봐요.5. 근데
'06.10.10 11:58 PM (210.57.xxx.26)글 보고 싶은데 사진이 다 엑스로 나와요..흑흑
네이버 싸이 다 로그인 했는데도요...
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용~~6. 존경스러운
'06.10.11 12:05 AM (218.52.xxx.9)분이시죠
전업주부도 아니신데 어찌 저렇게 하시고 사시는지 참...7. ...
'06.10.11 12:24 AM (68.147.xxx.10)한번씩 가다 엔지니어님 글 보면.... 화가 나지 뭡니까...
도데체 누구는 왜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지고 설라무니...
저같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지... ^^
너무 너무 근사한 분이세요...8. 덩달아
'06.10.11 12:41 AM (222.238.xxx.85)궁금했는데........
안그래도 추석 지났으니 오시지 않으려나 했답니다^^9. 인기가
'06.10.11 9:45 AM (222.107.xxx.250)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엔지니어님 글 올라오는 날은 횡재한 기분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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