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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물의 다이어트 중...
ㅠㅜ 조회수 : 923
작성일 : 2006-10-10 00:16:38
식사 참기가 너무 어렵네요 추석에 실컷 먹고 나서 띵띵~ 해져서
어제부터 다이어트 들어 갔네요 3키로만 딱 빠졌으면 좋겠어서...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샐러드(야채+과일) 계란흰자3개 나물밥1/4공기
저녁은 샐러드 계란흰자 3개 과일조금
이렇게 했다는건 아니고... ㅎㅎㅎ
이렇게 할 작정이였는데 저녁먹고나니 너무 허기져서 (원래 식도락에 대식가임ㅎㅎ...)
어제 시켜먹고 남은 피자 2조각이나 데워 먹었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다 좋은데... 식사조절이 정말 제일 어렵네요..
정신없이 먹고나서 정신차려보면 내가 이걸 왜 먹었나... ㅠㅜ
힘을 주세요!!! 내일 부터는 식이 조절 확실히 들어갑니다요~~ ㅎㅎ
IP : 59.25.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맨날배고파
'06.10.10 12:18 AM (58.225.xxx.177)1. 살이 지지 않는다(몸무게 그대로)
2. 머리 숯 변화 없음 (남성의 경우)
3. 술, 담배 안한 경우 (역시 남성)
이런 경우 나이들어도 거의 비슷하게.. 주름만 늘어났을 뿐...
일단 살지면 모든게 망가져 버림2. 아..
'06.10.10 12:20 AM (222.101.xxx.90)아...겨우 잊고있었는데...북한땀시 화딱지도 나고 냉장고에 시원한 캔맥주가 나를 부르건만..꾹 참고...ㅠㅠ
3. 레몬
'06.10.10 1:23 PM (210.123.xxx.64)참으세요. 꼭꼭씹어서 20번씹고넘기세요.식욕 조절 됩니다.
그리고 식사량 반만드세요. 유태우박사의 다이어트입니다. 저도 힘들게 다이어트하고있어요. 우리 날씬세상위해 힘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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