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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분 왜저렇게 답답하게 말씀하신대요?

?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06-10-09 17:57:30
아우..미쳐..
불안한데 더 불안감만..
IP : 219.241.xxx.6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분
    '06.10.9 5:58 PM (222.101.xxx.90)

    저분이 어떤 분이신지 제가 더 답답.......ㅠㅠ;

  • 2. 그분이
    '06.10.9 6:00 PM (211.212.xxx.108)

    아마도 노 아저씨 아닐지...ㅎㅎ

  • 3. 저두
    '06.10.9 6:02 PM (221.149.xxx.217)

    원글님이 말씀하신 저분이 노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요,

  • 4. 그러게요
    '06.10.9 6:09 PM (222.239.xxx.113)

    매끈하지는 않네요 ㅎㅎ

  • 5. 보험
    '06.10.9 6:36 PM (219.240.xxx.44)

    그쪽에다 여직껏 보험들었으니까요.

  • 6. 저두..
    '06.10.9 6:47 PM (59.187.xxx.194)

    숨넘어가는줄 알았네요..옛날 청문회때랑 너무 달라서...

  • 7. 그분
    '06.10.9 7:18 PM (125.129.xxx.105)

    답답한 목소리만 들으면 채널 돌려요
    목소리 넘 짜증나요

  • 8. 한반도
    '06.10.9 7:26 PM (86.142.xxx.14)

    왜 맨날 '한반도'를 '한 반도'로 띄워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하안 반도'비슷하게 발음하시는군요.
    '한 반도' 라고 띄워서 말하면 '하나의 반도' 라는 뜻이죠.
    '한반도' 좀 누가 옆에서 제대로 붙여서 발음하라고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그렇게 발음하시는군요. -.-

  • 9. ..
    '06.10.9 7:54 PM (58.103.xxx.151)

    에고, 그분도 우리와 한 배를 탄 사람이랍니다.
    별세계에 사는 사람이 아니죠~

  • 10. 좋겠다
    '06.10.9 7:56 PM (24.87.xxx.195)

    남편이 2년간 해외에 발령이 나서 남편친구들이 송별회에서 하는 말
    "친구야 넌 좋겠다 저분 끝나고 나서 돌아와서"

  • 11. 그래도
    '06.10.9 8:00 PM (59.17.xxx.198)

    난 그분을 믿을란다
    다른 노씨나 전씨처럼 뒤통수 때릴일은 없을것 같으니
    그리고, 어쨌든 한배를 탔는데 이래 저래 말들이 많으니 힘을 쓸수가 있나?
    왜? 국민들이 이번 노씨만 그리 만만한게 보는지
    이것도 일종의 냄비근성 아닐까?

  • 12. 동감
    '06.10.9 8:17 PM (211.206.xxx.145)

    그래도 님 동감입니다.

    이젠 아주 유행이 되버린거 같아요
    노통 씹는거 ㅡ ㅡ;;

    살인자도 용서가 되고, 사기꾼도 용서가 되는데 힘이 없는건 용서가 안되나 봅니다

  • 13. 동감님
    '06.10.9 8:59 PM (211.244.xxx.105)

    의견에 동감입니다.
    독재자에다 일제의 장교 딸이 대통령 하겠다 나서도 용서되고
    살인자가 재산 불려가며 잘 살아도 용서되고
    사기꾼이 강의 한답시고 돌아다녀도 용서되지만
    고졸에 힘없는 대통령은 만만해서 용서가 안되나봐요.

  • 14. 하여간에
    '06.10.9 9:10 PM (59.6.xxx.90)

    10%대의 변치않는 지지자가 이곳 82쿡에도 있구만..헐~

  • 15. 난...
    '06.10.9 9:16 PM (59.27.xxx.189)

    지지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증오스럽지는 않습니다.
    위위의 분 의견에 동감입니다.
    독재자도, 2천억이 한푼도 아닌 사람도,
    나라 경제 말아먹은 사람도
    다 잘 지내고 잠 잘자는 나라, 우리나라 잖아요.

  • 16. ㅡㅡ;
    '06.10.9 9:44 PM (141.223.xxx.82)

    82엔 누구든지 있을수 있지요...
    '하여간에' 같은 님도 있잖아요...

  • 17. 난시러
    '06.10.9 10:04 PM (125.131.xxx.14)

    임기 끝내면 임대아파트 들어가겠다더니 고향에 으리으리한 대궐짓고 있고..
    일이나 잘하면서 세계유람 다니면 말이나 안하지..
    으휴......저 상꺼풀....
    염치가 뭔지는 아시는지..

  • 18.
    '06.10.9 10:42 PM (220.95.xxx.92)

    무능력한 대통령때문에 정말 갑갑하지만,,
    쌍거풀 얘기는 좀 깹니다.
    뭔상관입니까.

  • 19. plumtea
    '06.10.9 11:16 PM (219.254.xxx.20)

    쌍꺼풀은 안검하수 때문인데...그건 주변에 노인분들 보면 많이 하시는 미용이 아닌 수술이잖아요.

  • 20. 이성적으로
    '06.10.9 11:21 PM (202.136.xxx.40)

    저는 정책적으로 지지하는 면과 그렇지 않은 면이 있어서 좋은것과 실망이 공존하는 편인데...
    이유없이 욕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아들 딸이 미국 간 것이 전쟁 피해서 갔답니까? 한국에 있으면 영삼이나 DJ처럼 친족관리가 실패할까봐 구설수 피해서 간 것인데... 핵실험 예측이라도 하고 도피한 것 처럼 얘기하시네요.
    자식들 미국에 있으니까 안심하고 전쟁 준비라도 한답니까?

  • 21. 그러게요
    '06.10.9 11:32 PM (218.52.xxx.9)

    부동산 정책등 실패해서 정책적으로 너무 실망하고 싫지만, (대통령 선거때도 찍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찌 되었든 대다수 국민이 선출한 우리의 대통령인데
    한나라당 지들 잘못은 열이면서 하나만 잘못해도 물고늘어지면서
    갖다대고 대변인이라는 여자가 대통령 학벌가지고 비웃고 그러니,
    국민들도 덩달아 우습게 여기고 정책과는 상관없이 쌍꺼풀 수술같은 개인적 사항까지
    뭐라하고 비웃는건 넘 싫어요
    나라 말아먹어 전 국민들 파탄지경의 심정 알게한 김*삼 할아버지,
    수많은 멀쩡한 국민들 수없이 죽여 없앴던 전 할아버지,
    친일파, 독재자 딸이면서도 버젓이 정치하고 있는 박 아줌마
    이런사람들도 잘 살고 있는 나라에서
    고졸이고 일명 빽없는 대통령이라고
    정치인들에 국민들까지 나서서 대놓고 비웃는 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노태통령 지지자도 아니었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 22. ??
    '06.10.10 1:06 AM (211.58.xxx.161)

    친족관리라면 그분 형님도 나가셨나요? 만만치 않으시던데...

  • 23. 어마.
    '06.10.10 1:07 AM (124.5.xxx.88)

    이건 아니다, 싶네요.
    갑자기 원글님 글에 움직이지 않는 10%에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그분은 지금 뭐 복잡하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안되고 저것두 안되는데 참 안됐다, 싶었습니다 전....
    무능해도(?) 임기까지는 대통령입니다.

  • 24. 대통령이면
    '06.10.10 3:27 AM (68.147.xxx.10)

    뭘합니까... 무능한건 안바뀌는데요...
    예전에 들은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성질 못돼고 더러워도 능력있는 사람이
    착하고 무능한 사람보다 사고 안친다구요..
    딱 맞지요...

  • 25. ...
    '06.10.10 10:00 AM (211.218.xxx.75)

    전 싫어요. 목소리도 싫고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아침에도 신랑이랑 이 사람때문에 싸웠습니다.
    힘은 제일 없다해도 재직중 쌍커풀 하는 대통령은 처음이죠?
    미국 다 돌고 샌프란까지 들러 놀고 오더니
    담날 몸살났다고 공식일정 취소했죠?
    한나라의 책임자가 아니라 엄살난 초딩아들 같습니다.

  • 26. ??님
    '06.10.10 10:39 AM (211.106.xxx.85)

    아무리 친족관리 한다지만, 시골사는 노인네 형님을 미국에 보내서 뭐하겠습니까?
    만만치 않다는게 영삼이 시절의 소통령만 하답니까?

  • 27. 만만한 대통령이라고
    '06.10.10 11:11 AM (218.239.xxx.108)

    쌍커풀이니, 몸살난거까지 인신공격적으로 말하면 그런말 하는 니들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성질 못되고 더러워 죄없는 국민들 학살하고 지역감정 조장하고 수천억대 비자금 감춰놓고 삼대가 떵떵거리며 사는 전직 대통령 어찌 못하고, 친일 독재자의 딸이 뚜렷한 정치적 비젼이나 헌신없이 차기 대통령하겠다고 유세하고 다니게 나두는 나라 국민인 우리도 할말 없습니다....

    외모나 목소리가 맘에 안들면 대통령을 미스코리아 선발하듯이 이미지 얼굴가지고 선발하면 되겠네요???

  • 28. 뭐든 좋다.
    '06.10.10 12:20 PM (220.86.xxx.122)

    시오노 나나미였던가요? 어디선가 읽은 한 구절이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뼈저리게 와 닿아요.

    "지위와 책임이 높은 자리일수록, 무능력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란 말이요.

    전, 더러워도 좋고, 독재정치이든, 독선정치이든, 중졸이든, 장애가 있든, 변태이든, 성형중독이든 상관없으니, 제발, 개인적으로 호감이야 어떻든 간에, 이 사람이면 실력은 확실히 믿을 수 있다 싶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난 유능한 대통령을 원한다!

  • 29. 노~
    '06.10.10 2:40 PM (211.217.xxx.85)

    힘없고 빽없는 대통령????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힘 없고 빽 없다 그럼 누가 힘있고 빽있는 사람입니까?
    노무현 지지자들 뻑 하면 힘없고 빽없는 대통령 불쌍타 하는데..
    취임 초에도 그랬습니까?
    얼마나 잘나갔습니까?
    그런데 이제 임기 말에 와서 이것저것 다 말아 먹고 실패하고 그래서 욕먹는걸..
    그걸 왜 힘없어서 아무것도 못했고, 빽없어서 욕먹는다고 하는지.. 어이상실입니다.
    그냥 무능해도 개인적으로 치부 안해서 그건 좋다.. 그러는 건 이해가 가지만
    힘없고 빽없어서 욕먹는 거 불쌍타 하는 건 대체 뭔 논리인지..
    그럼 진짜 힘없고 아무 빽 없어서 노무현이라는 무능한 인간이 통치하는
    대한민국 떠나지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 나같은 사람은 죽어야겠습니다그려.

    쌍꺼풀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도 눈이 쳐져서 불편하시지만
    나이 들어 성형수술하고 나다니는 거 사람들 앞에 민망하다고 안하십니다.
    일상생활 못할 정도로 불편하지 않다고..
    그런데 그걸 부부가 쌍으로 나란히 하고 나타나다니..
    대통령 재위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부부가 나란히 쌍꺼풀 수술을 해대는
    그 천박하고 가벼운 성품이 싫은 겁니다.

  • 30. 너무해
    '06.10.10 4:43 PM (222.107.xxx.112)

    저 노무현지지자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 이렇게 철저히 짓밟히는 대통령은 못봤습니다.

    요사이 정말 시중 안주거리로 노무현 같이 비난 안 하면 왕따 당합니다

    시체말로 간첩취급 받습니다. 왜 이리 만인이 만만하게 보이는지 안타깝습니다

    왜?? 힘없고 빽없냐 하면 옛날과 달리 안기부, 검찰 뭐 이런 빡센 권력 다 내주다 보니 힘 없을 수 밖에요!! 정말 병신입니다

    옛날 같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다 반 죽이는 세상인데, ... 정말( 이걸 잘한다는게 아녀요)

    제가 보기엔 넘 서민적이고 고졸출신이라고 처음부터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 부분 분명있습니다 쓸데없이 안 할말도 잘 해 가볍다고 볼 수있지요

    무조건 끌어내리려 고만 하는 ..또 없신여기려하는 소위 기득권자들 .. 특히 언론매체(조 중 동) ....

    여론을 대통령비난으로 뒤 덮습니다 이러니 일반 대중들이 매일 세뇌되지요!!

    윗분들이 많이 역대 다른 분들의 잘못한 부분은 그냥 저냥 넘어가는 ..이 부분을 다 쓰셔 다시 거론 안 합니다만 잘 못하는 부분도 많겠지만 이리 흔들면, 또 이렇게 인정 안하면 더 힘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쓰고 싶은 말 많지만 할 일도 있고 쌍커풀부분.. 뭐 이런 것도 싫으면 엄청 보기싫겠네요.

    저도 이 부분은 가벼운 소치의 하나라고 봅니다. 아마 다른 대통령같음 권해도 안 했을텐데, 어찌보면 나름 (남의식 생각않는..) 노무현식입니다 (두둔아닙니다)

    돌 날아 올것같습니다 싫어도 너무 짓밟지는 맙시다

  • 31. 노~
    '06.10.10 5:27 PM (211.217.xxx.85)

    너무해님..일반 대중들이 세뇌당해 노무현 씹어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지난 탄핵때 일반 대중들이 불공정한 방송에 세뇌당해 그 난리부르스 떤 것도 인정하시겠습니까?
    그 때는 세뇌가 아니라 일반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라고 하실 겁니까?

    전 노빠들 제일 웃기는 게 그거거든요.
    탄핵때 온갖 시위에, 넘치는 게시판 글들... ㅎㅎ
    그건 국회의 만행에 힘없는 대통령을 지키려던 온 국민의 자발적인 궐기고..
    지금 씹어대는 건 조중동 세뇌에 불쌍한 힘없는 대통령 이유도 없이 짓밟는 거고..
    2004년 국민이랑, 2006년 국민이 다른 사람들입니까?

    왜 내 편 들 땐 맨정신으로 훌륭한 판단 하는 건전한 시민이고,
    나 비난할 땐 일개 언론에 세뇌당한 바보가 되는 겁니까?

    안기부, 검찰 없다고 힘없는 병신입니까?
    대한민국 대통령 권력을 정말 우습게 보시는군요.
    물론 안기부, 검찰이 결정적인 하수인 노릇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말 그게 모든 힘의 근원은 아니죠.

    그리고 다른 대통령 하고 맨날맨날 비교하는데..
    그건 의미 없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에 대해 국민들은 다른 기준과 기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에 대해 합리적 대북정책, 서민경제 강화, 복지정책 확대 등의 기대를 하진 않죠.
    그냥 그려려니 하는 겁니다. 어차피 쿠데타 세력.. 뭘 기대한답니까.
    김영삼. 김대중에 대해서도 제도적으로 민주화 이루고 정권교체 하는 게 기대치입니다.
    하지만 노무현한테는 완전 사기당한 거죠.
    그게 나쁜겁니다. 뭘 자꾸 다른 사람 하고 비교를 합니까.

    그 천박함, 매사에 싸움붙고 싶어하는 그 호전주의, 니편 내편 갈라야 직성 풀리는 분열주의..
    어줍잖이 몇 권 읽은 책으로 이 복잡한 국정을 재단하려는 무식함..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 32. 천재는...
    '06.10.10 6:41 PM (203.170.xxx.198)

    반걸음만 앞서야 그 시대에 인정을 받는 것이고,
    그 이상을 앞서게 되면 마치 '이상한 사람'취급을 받지요.
    아마...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 노대통령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 가신 분인지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군사정권 때문에 잃어버린 것은 '자유'뿐만이 아니라,
    건전한 비판정신, 예리한 판단력, 명철한 분석력, 이런 것들도 모두 함께 잃어 버린 거였습니다.
    '조.중.동'에 놀아나는 불쌍한 우리 국민...
    언제나 깨어날 수 있을까...
    노대통령, 절대로 천박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무식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힘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위해, 스스로 택하는 가시밭길을 걸을 따름입니다.
    아마도...다음 대통령, 누가 될지는 몰라도 우리의 정치 발전을 30년 이상 앞당기게 될 겁니다. 무조건...노대통령이 그렇게 만들어 놨거든요.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든지 우리나라의 정치가 발전하도록...
    노대통령은 우리나라 후진 정치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싶어 스스로 썩는 밀알이 되고 있는 겁니다.

  • 33. 저는
    '06.10.11 3:30 AM (86.101.xxx.157)

    조중동하고도 관계없고 특정지역과도 관계없고
    대체로 집안사람들이 다 극우에 가까운 보수파들이지만...
    제 나름으로는 - 맘 속으로만, 왜냐면 가족들부터 난리들을 치니- 그 분 은근히 좋던데요.
    너무 씹히고 밟히고 무시당하고...
    첨부터 그런 형국인데 끝까지 결국은 가네요. 아무리 흔들어도^^
    세월이 흐르면 이때 왜 그가 있어야 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 면에서...
    꼭 그가 필요한 그곳에 그가 있었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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