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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가 이쁜가요? 남편과의 시각 차이.
송윤아가 나오네요.
옆에서 보던 남편이 "송윤아 참 이쁘네" 그럽니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질투심이 활활 타오르며
"송윤아가 뭐가 이뻐. 참하긴 하지만 그리 이쁘진 않은 것 같은데."
남편, 아니랍니다. 참 세련되게 생겼답니다.
송윤아가 이쁜게 아니면 누가 이쁘냐고.
계속 저의 질투심에 휘발유를 부어 주네요.
괜히 평생 어떤 관계도 형성될 리 없는 송윤아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전 정말 송윤아 이쁜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목구비 또렷하고 스타일 좋은 사람들 박시연이나 김윤아, 고소영
혹은 장진영 등등이 더 이뿌구만.
남편과 이런 미적인 시각차이가 큰 분들 또 있나요?
수정>>>
ㅋㅋㅋ
못났을 뿐만 아니라, 정신없는 아짐이네요.
위에 김윤아 아니고 오윤아예요. ㅋㅋ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나왔던.^^
여러분의 조언. 초월하라!!! 기억할께요.^^
1. 네.
'06.10.2 1:00 PM (211.198.xxx.1)저도 개인적으로 송윤아 좋아해요.ㅎㅎ
이쁘다...라는 표현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참 애매한거 같아요.
또 남자들이 보는 거랑 여자들이 느끼는거랑 시각차이도 있고.
요즘 뭐 워낙 예쁜 연예인들 많아서 . 게다가 다 비슷비슷 해 보이고.
이쁜게 요샌 흔한거 같아요.ㅎㅎ
전 그냥 오래봐도 질리지 않고. 또 정말 지적이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괜찮아보여요. 송윤아.ㅎㅎ2. 네,,
'06.10.2 1:00 PM (220.77.xxx.120)남자들은 송윤아 좋아하는거같아요,,우리들눈에 이쁜 고소영이나 박시연,,은 현실적으로 이쁜 미인이라기보다 범접할수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아름다움이라고 느끼나바요,,
좀 흔하게생겼으면서도 착한 마스크,,,좋아하는 남자들 많더군요,,
근데요,,제가볼땐,,,남자들은 이쁘면 다 좋아라해요,,송윤아만 좋겠어요,,앞에 고소영 나타나보세요,,정신없이 빠져듭니다,,ㅋㅋ3. 저도
'06.10.2 1:00 PM (58.225.xxx.166)송윤아 이쁜 줄 모르겠어요.
장진영도 처음에는 영.....
실제로 보면 예쁘겠죠.
장진영은 몸매도 받쳐 줄거고.....
송윤아도 가녀린 여성스런 몸매니까.....
송윤아가 남자들이 보기에 튀지않는 외모라서 이미지도 그렇고 청순해 보여서 아마.....4. ^^;
'06.10.2 1:03 PM (211.177.xxx.35)제 눈에 이뻐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입매가 조금이라도 비대칭(비뚤어진)인 사람은 다른 데가 아무리 예뻐도
예뻐보이지 않더군요.
딴 데보다도 입 주변이.... 이상하게 많이 좌우해요.
제 눈엔 다른데도 이쁘고 입 근처까지 야무지게 생겨야 이뻐보이는 듯...5. .
'06.10.2 1:03 PM (210.95.xxx.231)ㅎㅎㅎ
정말 개인적인 차이죠.
저 같으면
'원글님은 장진영이 이쁘다는데, 난 대체 이해가 안 되~
자우림 김윤아??? 걔가 이뻐? 매력은 있을줄 몰라도 예쁜건 아니지~'라고 할래요.6. ..
'06.10.2 1:13 PM (221.157.xxx.234)뭐..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내눈에는 영 아닌사람 친구는 좋다고 눈에 찌짐 붙여가며 사귀곤..하잖아요...내눈에 잘난 신랑..다른여자들눈에도 다 잘나보이면 안되죠..ㅋㅋㅋ...
지눈에 안경인게..연예인 보는관점도 그렇더라구요..^^7. ^^
'06.10.2 1:13 PM (211.114.xxx.129)누나 보면서 참 예쁘다 생각했거든요.
저희 남편은 분위기가 슬퍼서 싫다네요
전 그 분위기가 좋아요.
눈빛도 약간 슬픈거 같고 피부도 참 투명하고 참 좋아요8. ㅋㅋ
'06.10.2 1:15 PM (222.101.xxx.2)저도 가끔 남편이 그리 말하면...저혼자 슬그머니 현빈,장동건,이준기 들과 남편을 비교선상에 놓고 낱낱히 파헤쳐 줍니다....겉으로 발설하면 왠지 제 자신이 유치해 보이는 지라...머릿속으로 잘생긴 남정네를 생각하고 나면 그냥 웃음이...ㅋㅋㅋ
반대로 원글님이 자알생긴 남자배우 참 잘생겼다 하면 남편분도 그게 뭐가 잘생겼냐며 반박하실테지요 ㅎㅎㅎ
저도 솔직히 김윤아는 좀.......
옛날 언더에서 여드름에 청바지 입고 노래하던때보다는 용된건 사실이지만 갠적으로 이쁘단 생각은 별루...
전 얼굴보다 이쁘게 마른 스타일이 예뻐보여 김민희나 조윤희, 고아라 같은 사람이이쁘더라구요...정말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 다른가봐요...ㅎㅎ 빅토리아 베컴처럼 삐쩍 마른거 말고...김민희 만큼만 말랐으면 좋겠네요...ㅠㅠ9. 그러게요
'06.10.2 1:20 PM (211.179.xxx.118)주관적인건가봐요.
송윤아가 청순하다고 하는데 왜 전 송윤아 보면 섹시한 것 하곤 좀 다른,
다소 천한... 좀 음침한 느낌이 들까요(약간 돌출한 눈매.그리고 입매);;;
제가 친구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니 친구 남편도 그렇다고 하면서 아주 싫어한다고
하던데. 남자들이 다 좋아하는 얼굴은 아닌것 같아요.10. 걍시로
'06.10.2 1:27 PM (211.42.xxx.233)울남편도 송윤아들 좋아하드군요
그래서 저는 차승원이를 좋아한다고 항상 들이밀죠 ㅠ.ㅠ11. 동감동감
'06.10.2 1:31 PM (221.140.xxx.107)저위에 답글 쓰신 분 어쩜 저랑 그리 똑같으신지요?
저도 얼굴 비대칭이고 말할 때 한쪽 입가만 올라가는 거 거슬려서 송윤아 무지 싫어합니다.
웃을 때 코 옆 양쪽으로 에 밀려올라가는 주름도 부자연스럽고 미워요.
그 주름은 이승연씨도 생기더군요.
사랑과 야망에 나오는 한고은도 마찬가지구요.
시니컬한 대사가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코 아랫부분부터 심하게 비대칭이에요.
며칠 전에 얼굴이 대칭이면 훨씬 인상이 좋아보이고 미남미녀로 보인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심히 공감했어요.
좌우가 아주 똑같은 사람은 드물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심하게 비대칭인 사람은 자꾸 눈에 그것만 들어오고, 거슬려서
도저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수수하게 생겼어도 좌우 똑같이 생긴 사람, 어디 특별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그런 얼굴이 더 좋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지만요..
이상, 지즐모 회장(지적을 즐기는 모임..ㅋㅋ)의 변이었습니다.12. ,,,
'06.10.2 1:32 PM (210.94.xxx.51)저도 사실 송윤아 전혀 예쁜 줄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예쁘다 하데요..
딴얘기지만 송윤아 스탈보다는 심은하 고현정이 더 이쁜 거 같은데. ^^;;13. .
'06.10.2 1:38 PM (218.238.xxx.14)색깔이 분명하게 살기가 쉽지 않은데...
멋진 여자라 생각합니다.14. ..
'06.10.2 1:38 PM (61.78.xxx.130)송윤아는 실제로 코앞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티브이랑 똑같아서,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얼굴도 그리 작진 않았고...
새침한 표정에 그냥 눈이 돌려지더라구요.
김윤진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분이 더 이쁘더군요...
환하게 웃고 있어서 그랬던지..
저희도 보는 눈이 참 많이 달라요..다른게 아니라 거의 정반대라고 해야 될거에요.
남편은 이영애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하고, 저는 그 무매력 처자가 뭐가 이쁘냐고 합니다.
제가 고소영보다 이쁜애를 못봤다고 하면,남편은 고소영이 뭐가 이쁘냡니다. 못생겼다나..
처음에는 질투가 났는데 지금은 편하게 마음 먹었어요..티브에서 이영애 나오면 불러줍니다.
그랬더니 이쁘다는 얘기가 좀 들어갔네요. 처음엔 볼 때마다 이쁘다고 염장을 질렀는데
내가 질투하니 놀리는 재미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초월하세요. 그럼 그런 얘기 안할겁니다.15. 각자의취향
'06.10.2 1:47 PM (59.128.xxx.230)정말 사람들 취향은 제각각인거죠^^;
저는 여자인데요 송윤아 예뻐보여요 요즘은 안봐서 잘 모르겠고 예전에 호텔리어 할때까지는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요...
윗분들이 예쁘다고 언급하신 장진영은 저는 정말 예쁜 줄 모르겠는데요;
고소영도 정말 이쁘고... 고현정도요 ... 나이들어 어쩔 수 없지만 예전에 정말 이쁘다고 느꼈는데요...
주몽 보고 있으려니 소서노하는 배우도 너무 이쁘고...
제겐 정말 납득 불가한 것은 전지현 김민희 김희선 장진영이 예쁘다고 하는 겁니다;;;16. 저도 취향이
'06.10.2 2:14 PM (220.85.xxx.82)박시연인가 하는
에릭의 여인이라는 탈랜트가
정말 예쁜가요?17. 남자들이
'06.10.2 2:42 PM (218.55.xxx.233)좋아하더군요 송윤아 ... 이쁘기 보다 참하고 순할거 같은 이미지가 무서운 마누라와는 많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아내가 되야하는데 ㅎㅎㅎㅎ 그렇게 사시는 주부님 계신가요?
18. ㅋㅋㅋ
'06.10.2 2:54 PM (219.250.xxx.148)원글님은 그렇다치고...
송윤아 얘기하는데 자우림 김윤아 얘기하시는 분들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
'06.10.2 3:39 PM (61.84.xxx.248)송윤아..갑상선환자 같아요
얼굴보다도 목소리 새는듯한 쇳소리가 싫어요
김희선하고 목소리톤이 똑같아...20. 전
'06.10.2 3:44 PM (61.66.xxx.98)송윤아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지적이고 좋은집안에서 곱게 자란 느낌이나요.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암튼 그런 느낌^^21. 제대로..
'06.10.2 4:35 PM (58.140.xxx.184)아휴..원글님도..참..너무 1학년 아이 공부 시키는 것 쉽게 생각하셔서 그래요~~
그나이 때 아이들 성장과정으로 보면 아직도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돌아야 할 때인데 요즘 세상이 아이들에게 과~한 공부를 요구하죠. 그래서 잘 안되는거예요.
저도 초등 1학년 아이를 키우는데요..얼마나 공부시키기 힘든데요..농담처럼 엄마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이가 이 나이때 뭘 대단한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소위 숙제 해야할 것을 "통해서" 그 무엇가 가치를 배워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배움을 시작하는 첫단계라서 아이는 그 첫걸음이 중요하구요.
아이에게는 습관도 중요하고, 노력도 중요하고, 호기심, 놀이, 학습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좀 방임형 엄마이기도 하지만 나름 생각하는?엄마라서 제 아이를 잘 파악하고 무리하지 않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흥미를 갖게 하도록 애쓰고 있어요.
그리고 스스로 숙제를 해냈을 때의 성취감.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의 기분 좋음. 자존감. 뭐 이런 것도 갖을 수 있도록 독려하구요..
일테면 수학 단원평가 문제를 좀 풀려야겠는데 아이가 잘 하려하지 않으면 제가 먼저 봐요. 그리고는 아휴..이런 쉬운 문제는 너무 했다. 넌 하고도 남을꺼야..뭐 이러면 아이가 득달같이 달려와요.
그럼 제가 아냐, 너무 쉬어. 하지 않아도 돼. 그럼 아이는 벌써 연필을 들고 달려와 있어요. 그리곤 쭉 풀어보고..어려운 문제도 잘 풀면..어머..어떻게 이런 어려운 문제 풀었어? 하면서 제가 그 문제를 응용해서
여러문제를 내봐요. 그럼 아이는 신이 나서 풀어가죠.
저도 아이가 정해진 시간에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내면 너무 편하고 좋겠는데..그건 좀 더 컸을 때의 얘기지..지금 일학년 아이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봐요.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얼마나 애쓰는데요~~
피아노도 일주일에 한번 레슨하지만..선생님께 너무 과하지 않게 진도 나가달라고..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느라..ㅋㅋ
피아노치다, 리코더 불다, 실로폰치다, 멜로디언불다..바욜린은 가끔..충분히 즐길 수 있게 그냥 놔둬요..저는 아이가 뭔가 발견하고 해낼때마다 좀 과하다 싶게 칭찬하죠. 아니, 칭찬이 아니라 전 정말 놀랍거든요..
그리고 아이는 확실히 놀아야해요. 제 아이는 동네 특성상 매일매일 대여섯명, 혹은 둘셋씩 노는데..일단은 노는 욕구를 확실히 풀어주는 편이예요. 친구들과 노는 약속이 정해져 있으면 저녁 밥도 뚝딱 먹고, 숙제도 멀티플 하게 후다닥 해치우고.. 그런 아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해 보여요.
소위 내면의 힘을 갖을 수 있도록 정말 물심양면, 머리를 쥐어짜고, 아이의 틈새를 이용해서 숙제도 하고, 공부도 시키고..그러면서도 호기심도 자극하고..성취감도 느끼게 하고..그러면서 단지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내면의 힘을 길러주기에 힘쓰고..
어려워요..그래도 엄마가 궁리 중이니..아이도 잘 따라오고..재밌어하고..즐겁고,, 행복하고..
그리고 저는 제가 좀 관심 갖는 공부가 있어서..아이랑 식탁에 앉아서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숙제도 하고 제공부도 하고..아이가 제 공부도 아는 척 해주고..저도 아이 숙제 아는 척하고..
아이는 절대 방에 들어가서 혼자 공부하는 거 못해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해야해요.
어제도 남편이 아이 책상을 사주자는 걸..아직 그럴 필요 없다고 제가 못 박았어요.
저희는 피아노도 거실에, 컴퓨터도 거실에. 각종 악기들도 거실에..공부는 식탁에서..
그리고 아이 맘을 잘 알아주셔야 해요. 아이는 지금 너무너무 놀고 싶은데 공부하라면 하고 싶겠어요? 노는 욕구도 인정하시고..풀어주시고..엄마도 즐겁게 노시고..하지만 해야할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끝내야 하는 자존감도 알려주시고..
좀 더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저도 계속 고민 중이구요..22. 남지들이
'06.10.2 5:15 PM (202.136.xxx.70)참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전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남자들이 참 괜찮다는,이상형이라는(우리집안 남자들 죄다..주변의 아는 남자들도 대부분..)말들을 많이해서
한 번 이쁘게 맘먹고 보려고해도
비호감도 아니지만 호감도 가지 않구
약간은 촌스럽다는 느낌이 계속들구 그렇더라구요..
제 주관적인 연예인의 느낌은
아~저렇게 생겼으면 하고 제가 생각이 들어야 이쁜거구..
와~저 옷 입구싶다 란 생각이 들어야 세련된거라구..혼자서 생각한다는..23. %%%
'06.10.2 5:29 PM (125.137.xxx.54)송윤아 저번에 입모양 수술 했다고 본인이 밝혔다고 하던데요.
송윤아 제가 사는 소도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다네요.
아버지는 중학교 교감인지,교장으로 지내셨구요,
공부는 뭐 중간정도 (졸업한 고등학교를 봐서)했다고...근데.대학을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좀 의아해 했어요.24. 저 송윤아 봤는데요
'06.10.2 7:27 PM (222.106.xxx.27)바로 코앞에서 봤거든요.. 투명한피부는 절대아니고 진짜 주근깨가 자글자글... 그렇게 많은 사람 보기 힘들어요.. 거의 말괄량이 삐삐수준..
피부화장 찐하게 하고왔는데.. 티비엔 내츄럴하게 나왔더라구요.. 전혀 이뻐보이진 않았는데..남자들은 좋아죽더군요..25. ㅋ
'06.10.2 10:19 PM (61.85.xxx.249)저 위엣분 처럼 여자는 특히 입매무새?가 깔끔해야 이쁜것 같애요.
송윤아는 입 주변이 신경질나게 생겼어요. 깔끔하지가 않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촌스럽다고 생각해요. 괜히 이뻐 보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26. 무신
'06.10.2 11:12 PM (211.49.xxx.23)송윤아가 서울 명문대...한양대 안산캠 나왔어요.
명문대???는 아니죠?^^27. ㅎㅎ
'06.10.4 1:42 PM (60.196.xxx.138)송윤아가 평범한듯해서 더 좋아하나?
근데 옷입는거나 연기는 별로에요 촌스럽게도 보이고
하희라도 그렇고 코디는 뭐하는지..
그래도 연예인이면 일반인보다 세련된맛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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