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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 짜증납니다.

장터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06-09-29 12:37:47
장터에 제목을 어떻게 하는 판매자 마음이긴 하지만
....은 너무 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종의 마케팅일 수도 있겠으나
그것도 한번으로 끝내야지.
IP : 125.186.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06.9.29 12:42 PM (128.134.xxx.82)

    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씩 계속 올리시네요.
    아마도 팔릴때까지 올리실 분위기 같은데요.
    저 같이 무딘 사람도 닉네임 다 외웠네요

  • 2. 그냥
    '06.9.29 12:42 PM (218.149.xxx.86)

    넘어가심이 같은 생각하시는 다른분들도 있겠죠
    또 게시판 시끄러워 집니다

  • 3. 시끄러워도
    '06.9.29 12:45 PM (202.30.xxx.28)

    지적을 해야 발전이 있죠

  • 4. 궁금
    '06.9.29 12:48 PM (218.148.xxx.3)

    그런데 그분은 전문상인인가요?

  • 5. 짜증
    '06.9.29 1:14 PM (211.198.xxx.174)

    지대루다......

  • 6. *^^*
    '06.9.29 1:16 PM (165.246.xxx.42)

    글쎄요 전 그분 닉넴만봐도 어떤상품인지 뻔히 일겠는데요 그래서 굳이 제목을 안다신게 아닐까요?
    상품 포장꼭꼭 해서 안전하게 보내시고 혹 배송중 깨져도 보상해주시고 상품도 무척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그분과는 아무런상관이 없지만 주위분이 구분 물건쓰고 후기올린것을 보면 그렇더군요,,,

  • 7. .
    '06.9.29 1:25 PM (210.2.xxx.189)

    이제 장터 이야기는 하루 한번 이상은 꼭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네요.
    이런 이야기도 전 지겹습니다.

  • 8. 글쎄요
    '06.9.29 1:32 PM (220.76.xxx.155)

    그게 뭐 그렇게 짜증날 일인가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그분이 파시는 물건 잘 사서 잘쓰고 있어요. 물건성능 좋고 가격저렴하면 하루에 한건씩 올리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자기도 못쓸 엉터리 물건을 좋은듯 글을 써서 비싼 값에 내놓는 사람들이 더 짜증이에요 . (특히 옷은 조심해야겠더군요, 몇번 당했어요)

  • 9. 정말
    '06.9.29 1:39 PM (218.236.xxx.51)

    장터 물품 판매 제목을 '...' 로 한다니 설마 하고 찾아보니
    제목을 ..... 로 하는 분이 1분도 아니고 여러분이 있네요.
    물품 판매를 올리는 분은 제목만 보고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있게 하시면 좋겠어요.
    다른 물건 구하는 사람들 공연한 클릭을 유도하지 마시고..
    ...로 물건 올리는 장터 판매자분들 그런 것도 민폐라는거 아시죠?

  • 10. 조금전에
    '06.9.29 1:40 PM (222.237.xxx.76)

    있었는데 지워졌네요
    장터 잘 잘못은 지적하셔야 발전됩니다

  • 11. 흐..
    '06.9.29 1:52 PM (221.141.xxx.55)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과 여기 설치는 쥐벼룩들은요.
    정의, 논리...이런 거 하나~~도 안 중요해요. 그냥 우기면 되요.

    사학법이 좌파 밥그릇 챙겨주기였다고 난리치다가
    한날당이 개정하겠다 뒤늦게 나서니 갑자기 쑥 들어가버릴 않나..

  • 12. 시끄러원도
    '06.9.29 1:53 PM (61.104.xxx.26)

    잘못된 것은 당연히 지적을 해야 이 사회가 발전을 하고 나라도 발전을 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좋아지는거죠^^

  • 13. ㅎㅎ
    '06.9.29 2:32 PM (210.123.xxx.223)

    여기말고요 다른 카페 벼룩인데요
    임부용 옷이요 매일 똑같은거 올리면서
    오늘은 모라고 올렸냐면요. 지겨우시죠? 팔릴때까지 올립니다.
    이렇게 올렸어요. 겁나대요

  • 14. 정말
    '06.9.29 5:44 PM (222.101.xxx.164)

    겁나내요. ㅋㅋ
    장터 관련 글 지겹지만 익명이든 대 놓고 하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변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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