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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올려 장터진입하려는 사람도 짱나고 살돋에 은근히 구경오세요 하는사람도짱나네요

구시렁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06-09-26 12:15:19
싸이에서 인기좋고 그런거 다 아는데여
살돋에 자꾸 구경오라고 하시는 그분 얼마전에 싸이에서 정지먹었거든여
개인홈피를 상업성으로 이용한다고요. 저도 다른사이트에서알게되서 구경삼아 가곤했는데
(82쿡 오기전부터여..)
언제부터인지 요기서도 보이시더니 매일부지런히 올리시더군여
적당히들좀 합시다예~


IP : 222.113.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6 12:26 PM (211.104.xxx.176)

    아,, 그런 뒷배경이..
    저도 어제 살돋 글 타고 그분 싸이에 들어갔다가 취향도 안맞고 너무 볼게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무슨 강사 같은거도 하고 그러신가.. 기억이 안나네요..

  • 2. 어우
    '06.9.26 12:33 PM (202.30.xxx.28)

    분홍과 하트와 레이스 도배...는 취향의 차이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82를 싸이 방문자수를 위한 낛시터로 이용하는 기분이 들어요
    거대한 싸이주소로 꽉 찬 고만고만한 사진 별로 안 땡겨서 이름보고 피해갑니다 .

  • 3. 이궁
    '06.9.26 12:38 PM (125.129.xxx.105)

    전 작년에 먹었떤 사람인데... 사실 82 후기 보고 꼬르륵님 이름보고 찾아먹는다고 하여 그말만 믿고 주문하였다가 엄청 실망하였습니다. 크기는 저정도였고 맛도 없었고요. 다신 안먹는다 하여 올해는 꼬르륵님
    아예 재껴놨었네요. 후기를 쓸까 하다가 다들 말이 없어 나만 잘못 걸렸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역시 길게는 안되는군요.

  • 4. 이제보니
    '06.9.26 12:46 PM (202.30.xxx.28)

    대통령이라니...마음대로 해쳐먹다 배터져 죽는수가 있다!!!! 진짜 입에서 온갓 욕이 춤추게 만드는
    저런게 대통령 이라니...세상 참 더럽다....

  • 5. ^^
    '06.9.26 12:58 PM (219.248.xxx.46)

    그게 인맥을 정성껏 쌓아서 맺은 인연하고
    노리는 게 있어서 쌓여진 인연의 차이 아닌가요?

    전 아무것도 한 적 없지만요...
    그 차이아닌가 싶어서요...^^

  • 6. 저도 동감
    '06.9.26 1:01 PM (218.49.xxx.175)

    어제글보고 오늘글보니.. 이제 피하고 싶어지는 글이 돼네요..
    ^^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 7. 저도요
    '06.9.26 1:04 PM (220.76.xxx.6)

    ^^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 8. 정신사나움
    '06.9.26 1:14 PM (221.161.xxx.93)

    개인취향이고 또 그 분의 솜씨가 정말 부럽긴 한데 온 집안을 저렇게 꾸며놓으면 정말 정신 사나울 꺼 같아요.저도 핑크색 좋아하는데 우리집 전체가 만약 저렇다면..? 하는 상상을 가끔해요.-_-

  • 9. 저도 마찬가지
    '06.9.26 2:21 PM (222.109.xxx.80)

    입니다. 브리지트님 글, 사진 올린 것 보면서도 영업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딱 제 취향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것 좋아하면 참고해야지 하는 생각만 했을 뿐이에요.

  • 10. me too
    '06.9.26 2:36 PM (125.185.xxx.208)

    저도 브리지트님과 레인보우님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곳에서 활동하시던 분인데다 처음부터 상업적인걸 노리고 들어오신 분이 아니어서 거부감이 들지 않아요. 오히려 오랫만에 작품 올라오면 기대하면서 보게되요.
    하지만 지금 자유게시판에 계속 핑크로 도배하시는 저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 분 글 올라오면 짜증이 확~

  • 11. 맞아요
    '06.9.26 2:40 PM (218.49.xxx.99)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서 안 그런답디까? 자신의 글에는 항상 특수문자를 써서
    돋보이게 하고..정말 그 사람 그 특수부호만 보이면 짜증나더라구요.
    살림돋보기란을 무슨 홍보란인줄 아는지..

    그리고 파랑맘님인지 정말 24일부터 한개씩 올리더니 오늘은 여기저기 한줄로
    두개씩 올리셨더군요,,아주 금방 200점 되겠던데요..
    아주 대강 올리시는것이 오타도 많고..아효 그냥 괜히 이런분 보면 짜증이~~~
    정성껏 댓글 다시는 분들은 이런건 모르실테고..
    나중에 댓글이나 읽어보려는지 모르겠어요..이런껀은 관리자님이 알아서
    등급 안 시키겠죠..

  • 12. 역시..
    '06.9.26 5:41 PM (58.234.xxx.18)

    다들 비슷한 생각.. 비슷한 느낌 받으셨나봐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니까.. ^^;; 아마 관리자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 13. 저도
    '06.9.26 7:44 PM (222.117.xxx.136)

    파랑맘님 글이 계속 한줄짜리 글을 올려서 짜증이 나요
    다른 분들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시는데.....참내!@

  • 14. 핑크싫어
    '06.9.26 8:41 PM (220.74.xxx.129)

    유치한 ☆과 ♡의 연속...클릭 안하게 됩니다
    그집 남자는 분홍과 레이스에 묻혀서 살아야 하니 좀 불쌍하기도...

  • 15. 정말
    '06.9.27 1:56 AM (125.133.xxx.176)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욕하신는 분들 참 많네요..
    누가 오든 누가 가든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 아닌가요?
    그분이 남한테 해코지 한것도 아니고 웬만하면 우리 느긋하고 편안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16. 저도
    '06.9.27 10:38 AM (219.251.xxx.98)

    위에 글쓰신님과 동감입니다. 이렇게 한사람을.. 마치 매도 하듯이 글을 쓴걸 보니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분이 상업적인 의도에서든 아니든 이곳은 자유로이 글을 올릴수 있는곳이 분명한곳입니다. 그것이 싫으면 안들어가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여...특정인을을 매도 하는식의 이런글들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그냥 조금씩 ...여유롭게 생각하고 살았으면....다른 사람의 장점만
    보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인걸요. 전 오히려 그런 손재주를 가진게 부럽기만...전 저주 받은 손인가봐요.
    뭘 만드는재주가 아에 없으니..그래서 상업적이든 아니든 그렇게 직접 만든것들을보며 대리 만족하며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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