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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리끼

똘이맘 조회수 : 135
작성일 : 2006-09-21 12:29:33
안녕하세요.
상아님이랑 같은 직장 다니다가 소개로 알게 되어서 요즘은 푹 빠져 있답니다.
여러모로 많은 정보도 얻고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도 보니 참 좋네요.

저도 오늘은 글 하나 올립니다.
우리 작은아들(4살)이 눈에 눈 다리끼가 나길래 좀 놔둬도 되겠지 싶어서 그냥 놔두었더니 점점 커지더라구요. 원래 잘 노는 아이라 아파도 아픈 기색이 없어서 그냥 놔두었는데 나중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를 좀 처방 하시곤 안 괜찮으면 다시 오라고 하셨어요.
이틀 지나니까 조금씩 가라 앉길래 점차 나아지겠지 하고 놔뒀는데 눈가에 고름 덩이가 있었는지 약간 볼록 하네요.

그런데 이것 그냥 놔둬도 되나요? 아님 병원가서 째서 고름을 빼내야 하나요.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데... 째야 한다면 너무 겁나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리플 부탁드려요.
IP : 210.104.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1 5:52 PM (59.27.xxx.119)

    이상하네요. 제 아이가 워낙 눈다래끼가 잘나서 제가 약간 알고 있는데,
    이미 눈다래끼가 커지면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처방안해주고 칼을 대서 짜줍니다.
    항생제는 약간 눈다래끼가 생겨 커질려고 할때 먹어야 가라앉아요.
    저도 처음에 모르고서 눈다래끼가 커진후에 약국에 갔더니 항생제를 처방해 주어 먹였어요.
    (그 땐 의약분업전)
    약간 가라앉는 기미가 보이더니 콩알 반쪽정도의 크기로 자리잡아 기억에 한달을 넘게 갔습니다.
    결국 안과를 갔더니, 항생제는 초기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며,
    이렇게 되면 짜 주어야 된다고 하네요.
    살짝 칼을 대서 짜 주었는데 어찌나 아이가 울던지.
    의사선생님 말씀이 본인도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짜는게 너무 아프답니다.
    그렇지만 이래야 빨리 가라앉아요.
    전 이 과정을 두번이나 반복했어요. -_-
    그 후론 아이가 눈이 아프다거나 살짝 도드라지는 기미만 보이면 안과를 찾아가 약으로 해결합니다.
    일단 안과를 가셔서 상담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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