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 초보입니다~고수님들이 첨삭 부탁드립니다~

[悲歌]

ㅎㅎㅎ 여기 82만큼 고수님들도 많으시고~좋으신 분들 많은곳이 어디 있나요?
줄도 빽도 없는 저한테 여기는 정말 기댈 등이 되어주네요~
고수님들의 첨삭 부탁드립니다~
1. 원문
쇼핑을 갈때. 나는 주로 수표로 지불을 한다. 수표로 지불을 할 때마다,판매점원은 나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수표를 받지 않을 때는, 나는 신용카드로 지불한다. 미국에서 현금을 많이 지니고 다니는것이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보통 현금을 많이 지니고 다니지 않는다.
=====>In shopping, I am used pay by check. Whenever pay by check,sales man to ask me to show my I.D. Refuse pay by check,i pay with a credit card. I am not carry with so many cash,
because it is very dangerus in U.S.A.
마지막줄에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부분이 좀 어렵네요~ 일부러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는것을 강조해서 써보긴 했는데 영~~~ㅎㅎ
2. 원문
여보세요. 저는 Peter Viney입니다. 몇 일간 회의 참석차 여기에 왔습니다. 지금 힐튼 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그리로 전화 주실래요? 곧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Hellow,This is Peter Viney. I'm here for attend a conference for a few days. I stay at hotel Hillton now.Would you call me tomorrow morning? I want to meet soon.
열심히 적기는 했는데....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코]

When I go shopping I like to pay by Checks. Salesman always asks me for an ID whenever I make the payment by a check. Where ever they do not accept person checks, I use credit card to pay. It is not so safe to carry around large sum of cash in the States. Therefore, I don't carry so much cash with me.

Hello, This is Peter Viney. 아니면 Peter Viney calling here 하면 약간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잘쓰셨구요... 다르게 또 표현할려면 ... I am here for few days for a conference.
I am staying at Hilton Hotel. I would greatly appreciate it if you can give me a call in the morning to set up a meeting. I would very much like to meet you before I leave.

[우와~]

코스코 님 계셨네요^^
전 아까 읽어보면서...제가 첨삭해 드릴 수 없음이 아쉬웠는데요^^
수준이 안되서요 히히

[悲歌]

역시.....코스코님의 실력이란.....ㅎㅎ 전 언제쯤 되면 가능할까요?ㅎ
정말 감사해요~^^
근데 마지막 줄은 직역보다는 의역에 가까운 표현이죠?

[悲歌]

근데 코스코님께 쪽지 보내려면 어캐 해요?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원래 가능한거 아닌가요?ㅎ
우와~님~~~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ㅎㅎㅎ

[?]

중요하진 않지만...

a large sum of cash
large sums of cash

[...]

병렬구조하고, 주어, 동사의 위치처럼 문장의 구조적인 부분이 좀 취약하신 거 같아요...

be동사와 일반동사를 함께 쓰는 경우는 수동태나 진행형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다는 걸 알면 더 좋겠지요?

[悲歌]

그렇군요~ 그부분을 잡으려면 따로 어떻게 잡아나가는게 좋은지 조언을...부탁드려도 될런지~ㅎ
그 부분을 따로 공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충 문장을 보면 어찌 써야겠는지 감은 오는데 막상 펜을 잡거나 자판을 잡으면 어찌그리 헷갈리고 딱~생각이 없어져 버리는지 원~ㅎㅎㅎ
걱정이에요~ 3개월째 공부하고 있는데 (주로 시험과 영작이죠~ㅎㅎㅎ)처음보다 좋아진건지 아닌지 감이 영~안와요~ 연말부터 토익공부도 할려고 생각중인데....이런 깝깝함이란~ 그렇다고 따로 학원을 다닐 시간적 여유도 없거든요.....그래도 여기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또 배우는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ㅎㅎㅎ
암튼 감사합니다~그리고 한가지 또 배웠네요~마지막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