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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측에서 메일이 왔네요.

>_<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06-09-19 09:22:58
이제서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건지...

락앤*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있는데 메일이 왔네요.

이 내용을 다 믿을 수 있는건지....
플라스틱 제품은 다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했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네요.. (이 간사함이라니)


혹시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전문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나코* 운영자입니다.
항상 회원님의 락앤*에 대한 애정과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금번 2006년 9월 10일과 17일에 각각 방영된 SBS 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1,2부)'에서
언급된 환경 호르몬을 유발시키는 플라스틱 용기는
하나코*(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락앤*' 브랜드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락앤* 제품의 소재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는 플라스틱 원재료 중 가장 안전한 원료로
SBS방송에서 언급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소재입니다.

이는 국내외 공인기관(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미국FDA, 독일SGS)의 위생 및
안전시험에 합격한 원료로 인체에 절대적으로 무해합니다.
국내의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2004년 12월 테스트 한 결과, 환경 호르몬 불검출로 판명된
아주 안전한 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락앤*은 환경 호르몬과 전혀 연관이 없는 원료로 만들어진 안전한 제품이오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고객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코*는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IP : 203.233.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9.19 9:50 AM (218.149.xxx.13)

    그런데 입장바꿔서...
    우리 기업 제품에선 솔직히 환경호르몬 나옵니다...
    라고 얌심적으로 선언할 회사가 있을까요-ㅅ-;;;
    회사의 존폐위기일수도 있는데요;;;

  • 2. 하여간
    '06.9.19 9:53 AM (202.30.xxx.28)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이제 안쓸랍니다

  • 3. 그래도...
    '06.9.19 10:18 AM (202.130.xxx.130)

    맘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당장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데...
    집에 그 많은 것들을 다 버려야 하나...하고...

    서서히 바꿔야겠네요....에공....

  • 4. 말도 안돼...
    '06.9.19 10:18 AM (58.141.xxx.123)

    저도 멜 받아봤는데요..
    웃기시는군..하고 말았네요..
    노란 뚜껑 락앤락 폴리카보네이트가 재질이라 더 비싸게 받아놓고는
    정확한 데이터 제시도 없이 무조건 환경호르몬 불검출이라니..
    다이옥신 무검출 말한 거겠죠..

  • 5. ,,
    '06.9.19 10:23 AM (125.177.xxx.15)

    전혀 무해할순 없겠죠

  • 6. 윗분 말씀보고
    '06.9.19 10:24 AM (125.186.xxx.139)

    폴리카보네이트랑 락앤락으로 검색해보니까 첫페이지에 나오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144...

    또 이 제품에 사용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떨어지거나 충격을 가해도 잘 깨지지 않으며, 아이들의 젖병으로도 사용될 정도로 안전하다.

    방송에서 환경호르몬 나오는 소재로 지목한 게 폴리카보네이트 맞는데;

  • 7. -_-
    '06.9.19 10:27 AM (221.138.xxx.91)

    지퍼락도 자기네 선전문구엔 렌지에 돌려도 안전하다고 하지 않나요?
    뭐, 저야 렌지에 플라스틱을 넣고 돌리는 섬뜩한 짓은 해본 적이 없지만서도...
    이번 방송하고 반응들중에 냉동밥을 그렇게 데워먹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더 경악했네요.

  • 8. 위엣님...
    '06.9.19 10:38 AM (222.235.xxx.17)

    -_-님이 냉동밥을 그렇게 데워먹는 사람이 많단 사실에 경악! 하셨다고하니
    제가 더더더 경악스럽습니다. ㅠ.ㅠ
    오랜 자취생활로 매번 밥해먹기 귀찮아 일주일에 두번정도 밥 해놓고
    플라스틱1회용기 안에 한끼분량씩 넣어두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었네요...ㅠ.ㅠ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 디게 많구요,
    정말 살림에 관심있는 주부분들 아니구서야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독신자들은
    저처럼 살지 않았을까싶네요.
    플라스틱을 넣고 돌린다는 자체가 섬뜩!하다는걸 누가 가르쳐줬나요.
    제품 소개할땐, 고무패킹같은것만 없으면 다 돌릴 수 있다고 하는데....흑

  • 9. ??
    '06.9.19 10:41 AM (163.152.xxx.46)

    근데 누가 가르쳐줘서가 아니라
    플라스틱 렌지에 돌리면 이상 없다는 것이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지
    내용물에 이상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아니잖아요.
    아가용품 살 때도 환경호르몬 무검출이라는 재질을 샀어도 찝찝해서
    보관만 하고 다시 도자기 재질로 옮겨 데우는걸요.
    이젠 도자기도 유악보고 다시 골라야 하는군요 -_- 옹기로 옮겨야겠다 -_-

  • 10. 그렇군요....
    '06.9.19 10:42 AM (202.30.xxx.28)

    저도 플라스틱에 음식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은 위험하다는게 상식인줄로만 알았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것에 놀랐어요

  • 11. 광고
    '06.9.19 10:49 AM (211.211.xxx.58)

    저도 플라스틱을 전자렌지 용기로 사용하면 안된다는게 상식 인줄 알았죠!

    그런데 락*락에서 선전하기를
    microwave safe라고 하거든요.

    그쪽 분야를 전공한 것도 아닌 무지한 사람으로서는
    microwave safe라면 당연히 환경호르몬도 검출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저는 광고가 그런 무지(?)를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 12. -_-
    '06.9.19 10:50 AM (221.138.xxx.91)

    음... 저 절대 부지런한 사람 아니거든요. 어떻게 매 끼니마다 밥을 새로 해먹겠어요.
    생각만 해도 어질... 그냥 한번에 많이 해서 보온밥통에 넣어두고 없어질 때까지 먹습니다.
    보통 하루치~ 그 다음날 아침분 정도로요. 보온밥통의 테프론 코팅도 좀 찜찜하긴 합니다만
    취사해서 밥통을 끓이는게 아니라 보온정도로만 쓰고 있으니 그나마 낫겠거니.. 하고 저도 얼렁뚱땅 삽니다.
    그런데 플라스틱 용기, 밖에서 포장해 오는 일회용기등에 뜨거운 음식 담는건 보기만 해도 좀 그래요. ㅡ.ㅜ

  • 13. 그런데
    '06.9.19 11:42 AM (61.104.xxx.58)

    저는 스텐레스나 유리를 검사하는건 못봤어요.
    스텐레스나 유리도 검사해서 환경호르몬 확실하게 검출 안되고 안전하다고 나온거 맞나요?

  • 14.
    '06.9.19 11:57 AM (61.96.xxx.166)

    microwave safe 는
    전자렌지에 돌려도 깨지거나 터지지 않아서 '안전'하다는 뜻에 불과한데요.

    오븐 세이프는 오븐에 돌려도 안깨진단 소리고..
    식기세척기 세이프는 세척기에 안깨지고....

    물품에 붙는 각종 용어의 참뜻-_-을 알기가 쉽지는 않죠. 워낙 오묘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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