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대출 문제.

대출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6-09-18 19:57:24
처음으로 집을 계약하게 됐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집값은 오르지 않는 지역이지만- 10년 미만된 아파트로 외관, 내관 깨끗하고 무인경비시스템에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집으로 올라갈 수 있고, 단지에서 바로 산으로 산책로가 나 있는- 살기에 참 좋은 지역이라 투자 목적이라기 보다 실거주 목적으로 계약하게 됐어요.

가격변동 없는 아파트는 사는 게 아니라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사다니는 것도 싫고 한곳에 정착해 근린생활하며 살고 싶어서요. 물론... 이제 대출금 값느라 조금은 팍팍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지만요. 에구
그래도 마음만은 편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대출 문제때문에 조금은 걱정되요.
잔금치를 때 대출을 5천정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집 사는 것도 처음이고 대출 또한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받을 수나 있을지, 대출금 갚아나가는 과정은 어떨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생애첫대출 자격요건이 강화됐다기에 접고 주택담보대출쪽으로 알아보다 다시 보니 대출 받을 수 있을 듯 해요.(혼자 생각은 그런데 은행과 상담을 받아야겠죠?)
5.7% 고정금리에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라는 점, 특히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없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새 금리가 내리는 추세이다보니 어떤 대출을 받는 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이건 3년 약정에 중도상환 시 수수료 있고요.(부동산 아줌마 왈)

1. 생애첫대출-(자격이 되는지는 상담받아야 알겠지만) 5.7% 고정금리
                     장점: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도상환 시 수수료 없음.
                     단점: 금리가 지금보다 더 내린다면? -0-;

2. 주택담보대출- 5.4%?? 정도, 고정, 변동(선택 가능한가요?)
                      장점: 생애첫대출안되면 주택담보로 대출 가능함, 고정, 변동이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듯.
                      단점: 3년 거치단위를 거쳐야 하고 중도상환 시 수수료 내야 함.

그냥 저 혼자 생각으로는 가능하다면 1번을 받는 게 좋을 듯 한데... 여러분들 생각에 어떤 대출을 받는 게 좀 더 유리할까요?

어쨌든 집 계약은 끝났고 이제 곧 진짜 우리집에 들어가 살 생각을 하니 밤에 잠도 잘 안옵니다. 혼자 히죽히죽 웃음이 나와서요.. ^^;; 계약 전에는 사냐마냐로 고민해서 잠을 못잤지만요. 이힛
IP : 58.233.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06.9.18 11:05 PM (221.165.xxx.162)

    이미 많이 알아보신듯 해요.
    저도 이번에 집 계약 했는데 5.2%정도로 고정금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3년안에 5천 상환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중도 수수료 1%에서 많게는 3%정도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금리로 대출받는게 낫다는 설명이네요.저는 아마도 2번으로 할듯해요.
    원글님도 은행에가서 더 알아보시고 잘 결정하세요^^

  • 2. ..
    '06.9.19 10:53 AM (125.177.xxx.15)

    5천이면 이자 차이는 별로 안나겠네요 편한걸로 고르세요

  • 3. 대출
    '06.9.19 12:08 PM (58.233.xxx.48)

    음... 그런가요?
    요즘 금리가 내리는 추세라 첫 대출이랑 담보대출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812 우스운 애기많은 사이트나 웃긴애기...(무플좌절) 5 웃긴애기 2006/09/18 758
321811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있는 서초래미안 사시는 분 계신가요? 2 zennia.. 2006/09/18 1,123
321810 갈비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요. 15 갈비집 2006/09/18 1,838
321809 첫눈오면 모하실거에요? (날씨탓..) 3 설레임.. 2006/09/18 271
321808 다시멸치는 어디서 구입하세요? 6 시원한국물 2006/09/18 666
321807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안전한것은? 4 그럼 2006/09/18 1,093
321806 30만원이상 신용카드 결재하려고 하는데요.. 5 토토 2006/09/18 601
321805 내집에 씽크대 할려구요...어떤게 좋을까요? 4 ^^ 2006/09/18 525
321804 간장게장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렸다가... 1 간장게장 2006/09/18 623
321803 남편의 약속 지켜질까? ㅋㅋ 4 어서줘~! 2006/09/18 919
321802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 교회 2 .... 2006/09/18 643
321801 108일아가 유모차이용 1 궁금 2006/09/18 144
321800 쓸만한 네비게이션 추천해주세요! 1 똘이 2006/09/18 446
321799 출산선물...쇼콜라 or 압소바 실내복 괜찮나여? 6 굴레머 2006/09/18 481
321798 아이보리 비누 성분이 궁금합니다. 궁금. 2006/09/18 616
321797 윤선생 공부방도 있나요? 3 궁금 2006/09/18 673
321796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요 6 홈쇼핑 2006/09/18 1,381
321795 왠여자가 전화해서 자기남편과 바람났다며 욕하는데... 11 2006/09/18 2,507
321794 빌려준돈 받아보신적 있는지요? 2 질문 2006/09/18 545
321793 멜라민 식기도 플라스틱인가요? 1 몰라서 2006/09/18 408
321792 지역번호 032 4 부산에서 2006/09/18 870
321791 코스코님은 어쩜 그렇게 영어를 잘하시나요...? 심히 부럽습니다. 5 부러워서리... 2006/09/18 2,204
321790 남편이 200만원 준답니다 14 뭐하실래요?.. 2006/09/18 2,116
321789 조언을 구해봅니다. 딸... 2006/09/18 269
321788 주식의 중독성이란.. 시작한지 8개월째에 이제사 느끼네요. 5 주부 2006/09/18 1,055
321787 영어표현으로 '귀찮아서' '귀찮아' 무언가요? 5 영어 2006/09/18 1,518
321786 동서.. 추석때 제발 이러지 말아줘.. 19 맏동서 2006/09/18 2,531
321785 대장내시경 받으려구 하는데요.. 대항병원.. 6 ^^ 2006/09/18 1,338
321784 이럴경우 어찌할지..의견을 주셔요..^^ 4 안현명 2006/09/18 788
321783 17년만의 부산 여행 - 도와주세요. 4 부산여행 2006/09/18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