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님...작년 한해 82쿡을 스덴의 세계로 인도하셨는데...
안동댁님....요즘은 거의 자취를 볼수 없네요. 그분의 부지런함이 궁금한데요.
내맘대로 뚝딱님... 얼핏 바쁘실것 같다는 내용은 접했으나 에딘버러의 가을이 궁금한 요즘입니다.
보라돌이맘님... 아이디어 뱅크시잖아요. 다른 아이디어도 팡팡 올려 주시면 안되실라나...
한때 82에서 스타 정도 된 분들이신디...요즘 근황 되게 궁금하네요.
그 외에도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줄줄이 계셨는디..
지금이 윗분들밖에 기억이 안나서리..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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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드는 궁금증 ...요즘 이분들은 여기 왜 안 오실까요?
그들은...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06-09-15 19:52:28
IP : 211.197.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이님은
'06.9.15 7:56 PM (219.253.xxx.33)개인적인 블로그활동은 열심이세요..
저도 블로그에서 맨날 보아와서인지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제이님 블로그도 82못지않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2. j님 블러그
'06.9.15 7:58 PM (203.248.xxx.67)주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넘 궁금하네요~~3. j님 블러그
'06.9.15 8:03 PM (211.105.xxx.3)4. ^^*
'06.9.15 8:26 PM (211.204.xxx.180)김선곤님이랑 띠깜님두 궁금해요
다들 잘 사시고 계시겠죠
어느순간 바람처럼 사라진 회원님들
세대교체를 하신건지...5. 강물처럼
'06.9.15 9:07 PM (124.63.xxx.95)김선곤님은 당진으로 이사하셔서 서울에서 직장 다니시고 있지요..
누드배 김선곤님 맞죠??6. 김흥임님
'06.9.15 10:05 PM (222.110.xxx.163)보고자바요...
7. ....
'06.9.15 11:08 PM (125.142.xxx.167)엔지니어 66님이랑 마농님도요...
8. ..
'06.9.15 11:58 PM (58.141.xxx.163)저두
마농님..9. 훔..
'06.9.16 1:24 AM (211.242.xxx.167)대부분 블로그로 이사가신거 아닐까요?
열심히 포스팅 하시느라..^^
저도 아쉽네요~10. 보고싶다~
'06.9.16 8:14 AM (211.206.xxx.216)저도요 엔지니어님과 치즈님 자스민님 등등 초기멤버회원님들께서 자취를 너무 심하게 감추셨어요~
다들 보고픈데 왜 안오시는지...
얼른 수면위에 오르셔서 연꽃향도 맡아보시고 힘내셔서 컴퓨터 앞에 앉으셔서 82쿡 들어오시길11. 저도..
'06.9.16 10:35 AM (211.114.xxx.233)엔지니어66님, 내맘대로 뚝딱님 보고자파요~~~
12. ㅎㅎ
'06.9.16 2:19 PM (211.192.xxx.192)아짱 아라레 글고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암튼 마녀들의 해장국 올리셨던 분 등등 초기에 재미난 글 많이 쓰시던 분들 그립네요.
13. ㅋㅋ
'06.9.16 3:36 PM (222.234.xxx.218)최근의 마법의 물 쓰신 ㄱㅌㅊㄹ 님인가? 정체발가혀지다 마신 분 다시 재미난 글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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