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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의 콩깍지 얼마만에 벗겨지나요?

콩깍지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06-09-15 15:15:17
일년이 다되어가는 제 애인은
이쁘지도 않고 통통한 체형의 인기도 별루인 저를 ..
제가 자기의 딱 이상형으로 생겼다고 하고 (죄송) 어디갈까봐 노심초사래요 ..
남자를 몇 사귀어봤지만
반대로 제가 상대에게 이런 감정을 느꼈으면 느꼈지
이런 얘기는 처음이네요.
남녀간이 사랑은 1년인가 2년이라는데
갑자기 변하면 저 너무 속상할꺼같아요 ㅠㅠ
IP : 124.137.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5 3:22 PM (211.35.xxx.9)

    글쎄요...울 남편은 연얘5년 결혼 7년...합이 12년인데...
    아직도 콩깍지 안벗겨진 것 같습니다.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가끔 저보면서 실실쪼개고...좀 징그럽습니다만
    제가 몇달전에 물었죠...내가 같이 살아줘서 너무 좋지...그랬더니...그렇지...그러더군요.
    울남편이 저한테 첫눈에 반한 경우라 그런지...여지껏 그런 눈으로 바라봅니다.

    제가 게을러서 예나 지금이나 스타일이 별로 변한게 없기도 해요.
    대학교때 친구들 만나면...진짜 너무 고대로다...심하다...그럽니다.

    예쁘게 연애하시고 그렇게 좋아해줄때 결혼하세요 ^^

  • 2. 음..
    '06.9.15 3:23 PM (125.129.xxx.105)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둘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 같은데요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방 변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 3. ..
    '06.9.15 3:27 PM (221.157.xxx.242)

    3년이라죠...호르몬상..

  • 4. ..
    '06.9.15 3:56 PM (211.179.xxx.17)

    저흰 22년째 아직 안벗겨지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미스테리하대요. ㅎㅎ

  • 5. 달님
    '06.9.15 4:15 PM (203.233.xxx.249)

    님도 상대에게 그런 감정 느끼시잖아요.
    저 기분 팍팍했는데 님 보니까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살짝 미소짓고 갑니다.

    참고로 울 남편은..
    저 역시 통통한 체형에 예쁘지도 않은데
    아직 4년째 콩깍지 안벗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6. 콩깍지
    '06.9.15 4:25 PM (222.101.xxx.115)

    저 기사 내용 뭐유? 난 한번도 안 읽었음 ㅋ
    아기 많이 자랐겠네~^^

  • 7. 걱정마세요
    '06.9.16 7:49 AM (58.226.xxx.72)

    저도 통통을 넘어 서는데요
    15년째 항상 저만 좋아하고 우리 마누라 귀엽다구 하고 요즘엔 살만 빠지면 이쁜데
    외동딸 아이보다 저를 더 챙기네요
    하긴 제가 생각해도 이사람이 날 이렇게 좋아하나 미스터리라서 가끔 물어보는데
    여지없이 제가 세상에서 젤 좋다네요
    인연인것 같습니다 살면서 잠시 다른유혹이 있었는데
    저만 사랑한다는 남편 생각나서 극복했죠 인연인가 보다 하고
    사랑을 줄때 이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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