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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금 사야하는게 맞을까요?

집집집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06-09-15 10:19:45
너무나도 흔한 질문이라 무플이라도 감수해야 할듯....
이제 슬슬 집을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돈이 많지 않으니 고민이네요...
아이 초등학교 가기전에 터를 잡아야 친구도 사귀고 학교에 갈텐데.....
지금 자금이 전세1억1천에 적금 2천5백정도 있구요....
전 재택근무라 벌이가 그리 많지 않거든요...수입도 일정치 않구요...
남편은 세금후 300정도....(1년뒤 저도 출퇴근직 고려...)
그런데 이정도의 여력으로 3억이상의 집을 사는건 무리겠죠???
근데 또 주위에선 그러다 못산다고들 하고...
고민이네요...
생각하고 있는집은 분당 서현의 시범삼성22평(계단식)하고..지금살고있는
수내동의 18평(계단식)이나 24평(복도식)을 생각하는데...맘같아선 삼성이 끌리는데
넘 가격차가 나서요...
과연 지금 무리해서 시범삼성을 산다면 손해는 안볼까 내심 걱정도 되구요....
자꾸 집값이 내린다 하니...돈없는 서민으로서는 지금 많이 고민되서요...
이곳 부동산업자들은 분당은 안내린다니 어느말을 믿어야 할지....
모테타에 상담을 하려다 넘 비싸서..(5만원...)이곳에 먼저 자문을 구해보려구요...
어차피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는거라 다 썼는데...괜찮죠??
IP : 222.117.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6.9.15 10:39 AM (211.108.xxx.95)

    무리해서라도 시범삼성 산다에 한 표...집값 쉽게 안 내립니다. 게다가 분당이면 앞으로 판교 입주하면서 한 번 더 오를 가능성 있는데 시범삼성은 분당에서도 괜찮은 단지니깐 시범삼성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2. ..
    '06.9.15 10:51 AM (219.248.xxx.212)

    쉽게 말씀드릴 일은 아니지만
    집은 한번 무리하지 않으면
    늘리기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제 경운 아이들 어렸을 때 한번 무리해
    집 구입한후
    (중도금 내느라 허리 휘어지다가...)
    다행히 그게 종잣돈(?)이 되어 차근차근 평수를 늘려가며
    집을 넓히게 되었어요...
    순전 제 경웁니다만
    아이들 학교 가기전이 차라리 고생하기 나은 싯점같아요....
    전세로 차라리 넓은 집 산다를 고집하던 제 친구들은
    사실 지금은 저보다 어렵습니다....
    집값 다오른후 내집의 필요성을 갖고 구입하려니
    좋은 지역, 넓은 집을 구하기 어려워 하더군요....

    집값이 오를지 안오를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
    급격히 덜어지지는 않겠지요...

  • 3. .
    '06.9.15 10:59 AM (211.57.xxx.18)

    그런데.. 아셔할게 한가지 있어요. 분당이 큰평수 위주로 집값 참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는 기간에 작은평수는 정말 오르지 않았어요. 그동안 집값의 변동상황을 살펴보세요..
    무리해서 집을 샀는데 집값이 올라주지 않는다면.. 낭패일수 있죠..
    근처. 용인이나 다른지역에 30평대를 노려보세요..

  • 4. 저도 용인에한표
    '06.9.15 11:23 AM (220.75.xxx.75)

    분당은 이미 오를대로 오르고, 윗분 말대로 작은평수는 오르는게 한계가 있지요.
    저도 용인 30평대에 한표 드릴께요.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학군에 신경 덜 쓰셔도 되구요.
    분당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학군도 좋지만, 미래를 보면 용인으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5. 그런데
    '06.9.15 11:37 AM (221.150.xxx.92)

    아무리 서현이라지만, 서현 22평 살 돈으로 용인 30평대는 못 살 것 같은데요.

  • 6. 집값
    '06.9.15 2:10 PM (202.136.xxx.100)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안내린다가 대부분의 전망이시군요.
    저도 머리 복잡해서요.

  • 7. 집집집
    '06.9.15 2:46 PM (222.117.xxx.199)

    리플 넘 감사드려요...
    용인도 생각은 해봤는데....아이가 커서 다시 분당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그게또
    고민이 되더라구요.....중고등학교는 이쪽에서 보내고 싶은데...
    적은평수....이게 가장큰 복병이네요.ㅠㅠ
    결국 돈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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