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 유해한 것이 너무 많다는걸 알면서, 드라이크리닝도
안좋다고 하는데...
전 직장맘이라서 거의 모든 외출복이 드라이해야되는 재질이고,
간혹, (니트, 브라우스, 남방) 드라이를 굳이 안해도 되는 옷들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기냥, 세탁소에 맡기곤합니다.
그리고 가져오면 바로 바로 속옷위에 입곤 했지요.
근데 되도록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말라니.. 답답하네요.
드라이 안해도 되는 옷으로 기성복이 나오던가..
저처럼 드라이를 잘맡기는 여성으로서는 주방쪽만큼이나 신경쓰이는
부분이네요.
직장맘님들...옷문제에 대해서는 저와 비슷하지 않으세요?
다른 방법을 갖고 계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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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돋'에 환경호르몬중 드라이크리닝에대해..
드라이 조회수 : 746
작성일 : 2006-09-14 10:56:52
IP : 59.5.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라이?
'06.9.14 11:06 AM (222.234.xxx.79)요즘 일반 세탁소말고
수증기? 로 하는 세탁소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냄새는 좀 나지만..
일반 세탁소 드라이 냄새만큼은 아니거든요..
그런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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