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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퀘스천?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06-09-13 18:43:31
남이 쓰던 립스틱을 사서 쓰나요?

저 별루 안 깔끔하거든요?

그냥 대충대충 성격인데요..

동생이나 엄마랑은 립스틱 같이 써보긴 했는데..친구꺼 발라본다고 써보기도 하긴 했군요..(어릴때..지금은 안그러구요..)

근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쓰던 립스틱을 사서 쓰기도 하나요?
IP : 58.227.xxx.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9.13 6:48 PM (58.120.xxx.73)

    장터에서 쓰던 립스틱 파는거 보면 좀 못마땅합니다
    안사면 그만이지 않느냐...하겠지만
    내 입술에 닿았던 물건 남이 쓴데도
    전 제가 싫을거 같은데 팔 생각을 하는거 보면.....

  • 2. 저두...
    '06.9.13 6:48 PM (61.103.xxx.31)

    그 글보면서..궁금했었는데...ㅎㅎ
    것두 한번정도 찍어본거도 아닌거같던데...
    참고로 저도 덜렁이 대충이거든요..

  • 3. 개인차
    '06.9.13 6:56 PM (58.227.xxx.160)

    립스틱을 입에 넣었다 빼는것도 아니구.. 그냥 입술이 닿았던 부분 휴지로 닦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남이 쓰던거 사진 않지만서두.. 쩝.

  • 4. 코스코
    '06.9.13 7:02 PM (222.106.xxx.84)

    글쎄요... 저는 괜찬다고 봐요... 왜냐하면~
    화장품을 살려고 나가서 골르다보면 항상 비슷한 색갈들만 사게되요
    어떤때는 색다른 색갈을 한번 써보고싶은데 매점에서 이것저것 발라보기도 그렇고
    싸게 장터에서 구해서 써보고, 내 옷이랑, 내 피부색갈과 맟춰보고
    좋으면 나가서 새걸로 사던지....
    립스틱 남이 쓰던거래도 휴지로 딲고 쓰면 상관없지않을까요?
    다른사람들과 찌게도 입으로 들락거렸던 숫가락으로 퍼먹는데
    제 생각에는 입술에 발르는거 그리 대단한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_-;; 제가 좀 너무 덤덤하게 생각하는건까요? 흠...

  • 5. 그냥입에
    '06.9.13 7:03 PM (221.133.xxx.61)

    입술이란게 침이 묻을때도 있고 여러 경우가 있잖아요.
    그냥 입술에 대는건 아니죠.
    다른건 몰라도 립스틱은 병균이라도 옮지 않을까요.
    저도 깔끔 스타일은 아님니다.

  • 6. ..
    '06.9.13 7:07 PM (210.2.xxx.190)

    칼로 딱 잘라서 쓰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진짜 가지고 싶고 사고 싶었던거라면.....
    전 더 페이스샵 이런곳에 샘플을 이사람저사람 립스틱 막 발라보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칼로 잘라 쓰면 괜찮을것같아요.

  • 7. ^^;;;
    '06.9.13 7:07 PM (211.45.xxx.198)

    뭐 께름찍할 수도 있겠지만
    메이크업 해주고 하는데 보면 다 쓰던걸로 쓱쓱 해주쟎아요.
    그냥 싼맛에 바를만 하지 않을까요?

  • 8. 립스틱은 나은데..
    '06.9.13 7:14 PM (221.141.xxx.49)

    립글은 어떻게 같이 쓸려고 하시는지...
    립스틱은 이전부터 윗부분은 칼로 긁어내던지 잘라내던지 하고 판다고 하지만...

  • 9. *^^*
    '06.9.13 7:16 PM (165.246.xxx.42)

    장터에서 새것도 아닌 쓰던 립스틱을 파는걸 보고 좀 이상하다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윗글님 말데로 더페이스샾같은곳에서 테스터용으로 쓰는것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발라야겠네요..
    깔끔떠는성격 절대 아니지만 왜 테스터용은 생각을 못했는지 몰라..ㅠㅠ

  • 10. ..
    '06.9.13 7:57 PM (58.143.xxx.45)

    화장품 매장에서 샘플써보는것도 남들(셀수 없을만큼이겠죠) 다 썼던거 쓰는거고
    파우더같은것도 테스트할때 남들 썼던거로 퍼프쓰고 하잖아요.
    장터에 립스틱은 그나마 한분만 썼던거라고 생각하면 더 위생적일거 같은데요.

  • 11. 매장에서
    '06.9.13 8:07 PM (221.150.xxx.115)

    립스틱 샘플은 손에다 그어주는거 아닌가요? 색감만 보라구요.
    그렇게 하던데요.

  • 12. ....
    '06.9.13 8:18 PM (61.109.xxx.173)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바르던 립스틱을 사다니
    정말 비위 좋은분들도 있구나 싶어요

  • 13. 저도..
    '06.9.13 9:30 PM (218.49.xxx.217)

    왕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이지만.. 그건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얼마나 오래된건지도 모르는데..
    옷같은거야 빨면 세균이나 병균이 없어진다지만..(옷은 저도 물려입고 중고도 사고 그랬어요..)
    화장품은 좀 그러네요..

  • 14. 사는 사람
    '06.9.13 10:20 PM (210.222.xxx.246)

    마음 아닐까요?ㅋㅋ 괜찮으시면 사고, 아님 안사시겠죠..ㅋㅋ
    (저 립스틱 판 사람 아닙니다..ㅋㅋ)

  • 15. 근데
    '06.9.13 11:18 PM (61.100.xxx.34)

    여기 말고 화장품 관련 까페 가면 벼룩 많이 하거든요.
    거기선, 자기 얼굴에 받지도 않는 색조 화장품 후기만 보고 샀다가, 한번 쓱 발라보고는 맘에안들면
    벼룩에다 내놓죠.. 그런건 몇번 사봤어요. 팔아보기도 했구요
    향수도 후기만 보고 샀다가 자기한테 맞지 않는 향수는 팔고 그러는데
    그런건 진짜 거의 새제품 같은걸 싸게 살수 있거든요.
    한창 화장품에 미쳐있을때 좀 많이 사고 팔고 했어요.ㅋ
    그런데서는 별로 많이 쓰지 않아도 광적으로 신제품 나올때마다 사모으고,
    그런 사람들도 많거든요.

    전 조금은 깔끔 떠는 성격인데, 립글로스 같은건 저도 좀 그렇구요...기초는 더더욱..
    토다코사 같은데서 샘플써보는거 립스틱에 세균많다고 예전에 뉴스에도 나왔었어요.

    옛날에도 자게에 남이쓰던 화장품을 어떻게 사냐고 한번 올라왓던 적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보구,,, 화장품 까페에서는 사고팔고 하는데,,, 여긴 또 그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싶었어요.

  • 16. 으엑
    '06.9.14 12:22 AM (220.75.xxx.220)

    줘도 안써요..쓰던 립스틱이라니.....사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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