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디자이너들의 미래는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6-09-13 11:19:10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남들보다 돈 몇배씩 들여가며 학원다니고, 등록금 비싸고..
매일 밤샘하고..야작하고..또 졸작한다고 돈 엄청 들고..

그렇게 힘들게 졸업했는데 디자인계열 초봉은 정말 너무나도 작네요..
거기에 정말 주말도 없는 매일 밤샘근무..

몇년차 되다보면 익숙해지고 연봉도 올라가고 하겠지만..
자기생활 하나도 없고..하다보면 손에 익어 눈감고도 할수있는게 아니라
계속 새로운거 생각해내야 하고..아이디어 싸움에 벌써부터 질려버린것같아요.

전 여자이니 그래도 돈을 꼭 많이 벌어 먹여살려야한다..라는 부담감은 적지만

디자인 전공한 남자들은..나중에 40정도 되면..어떻게 되나요?
그때는 디자인보다 기획이나 이런거 한다는 사람도 많고.. 미대를 나와 주변에 보면
정말 특출나서 큰회사 들어간 것 아니면 아직도힘들어하고..몸버리고..박봉이고..

젊을때야 배우는 맘으로 열심히 한다지만..나이먹어서도 이 생활을 계속한다는건
참 힘들것같습니다.

남편분들중에 디자인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어떠신지요? 제가 너무 겁을 먹고 있는건지..

나중에 결혼해서도 저렇게 밤새고 힘들어하고 하면 저도 속상할 것 같아요..
IP : 59.10.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9.13 10:54 PM (222.234.xxx.126)

    제가 디자인 관련학과를 졸업했어여
    저는 전공과는 다르게 풀렸지만 대학 친구들은 다 전공을 살려서 취직을 했었죠
    디자인계열은...다른쪽도 마찬가지이지만...대기업 아닌담에는 다 박봉이예여
    예전에 제가 대학 졸업했을때
    그래픽쪽 면접을 보러 가니..그때 그 회사 사장왈
    월급을 더 줘야 되는 4년제 졸업생 보다...2년제 졸업자나 학원 출신 사람을 싼맛에 써서 아이디어만 빼쓴담에 고갈되면 다시 갈아주는게 더 낳다고...그렇게 말해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적도 있었네여
    제 친구들중...지금까지 일하는 친구는 딱 한명이예여
    전 여대 출신이라서 다 결혼과 동시에 관두었네여
    한 친구는 결혼 후에도 계속하고 있는데...그 친구는 대기업에 다녀여 ^^;
    몇차례 이직한 끝에 만난 자리인데...대기업에 들어가니 지금 한 6년째 이직없이 잘 다니고 있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002 다시 올려요. 8/31에 저에게 옥션친구쿠폰 주셨던 분, 아이디 알려주심 저두 드릴께요! fif 2006/09/13 93
321001 강남에 뻥튀기 튀기는데 알려주세요 (개포,대치,도곡,삼성,포이동 근처 선호) 7 fif 2006/09/13 570
321000 출산후 얼마만에 첫 생리가.....? 8 출산 2006/09/13 642
320999 갑상선 수치 6.87이면 치료받아야 하나요? 2 갑상선 2006/09/13 457
320998 모네타 사용하시는 분께 질문드려요-부동산커뮤니티이용방법 ? 2006/09/13 130
320997 심한 변비에 뭐가 좋을까요? 13 SOS 2006/09/13 914
320996 피아노를 치지 말랍니다. 15 답답 2006/09/13 2,191
320995 보험 영업사원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제발.. 6 고민입니다 2006/09/13 639
320994 외국사시는분 보아주세요~ 5 기러기 엄마.. 2006/09/13 725
320993 인터넷으로 과일 선물하려고.. 3 .. 2006/09/13 455
320992 짐때문에 미칩니다. 5 버리자 2006/09/13 1,217
320991 사용가능한 그릇에 대한 마지막 질문이에요~~ 8 ... 2006/09/13 1,113
320990 강화유리가 안좋은 이유는 뭔가요? 4 궁금이 2006/09/13 1,223
320989 (급질문) 수능 원서접수 어디서 해야하나요? ㅜㅜ 3 수능생 2006/09/13 408
320988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9 가능할까요?.. 2006/09/13 986
320987 집구매에 대해 조언을 좀 듣고싶어요.. 7 에휴 2006/09/13 853
320986 그러면 애기 낳은 사람은 왜 생리통이 덜 할까요? 13 너무 무식맘.. 2006/09/13 1,449
320985 추석연휴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2 추석 2006/09/13 698
320984 주방칼 7 tkfka 2006/09/13 610
320983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06/09/13 356
320982 공덕에 있는 아파트 좀 여쭤보려구요. 7 달님 2006/09/13 713
320981 집에서는 실수를 안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오줌을 싸네요 도와주세요 2 소심한엄마 2006/09/13 585
320980 물통 1 초코우유 2006/09/13 451
320979 아이들 스텐 도시락에 대해서요. 8 어느게 우선.. 2006/09/13 1,259
320978 전세가 서럽네여 6 ... 2006/09/13 1,333
320977 적응될만하니 또 산이 하나.... 9 직장맘.. 2006/09/13 1,434
320976 어느걸 아이가 더 좋아할까요? 4 고민...-.. 2006/09/13 519
320975 꾸미바이트철분도 있나요.. 1 철분부족.... 2006/09/13 277
320974 학습지는 빠져도 회비 다 내야 하는지요? 3 학습지 2006/09/13 529
320973 독일 유기농 화장품 구매 대행 싼 곳 이 어디인가요? 구매대행 2006/09/13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