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릇도 그릇인데 음식도 문제인 것 같아요.

음...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06-09-12 01:05:55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SBS스페셜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았어요.
무료라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보면서 생각보다 심각해서 놀랬어요.
그런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죄다 그릇이나 세제를 바꾸신다는 말씀이시고 채식을 하신다는 말씀은 없더라구요. 벌써 채식은 하고 계시는 건지...^^
사실 저희집에 3년전부터 채식만 하시는 양반이 있어서 이런 얘기는 사실 익숙하거든요.^^;
대개의 성인병, 환경병, 환경문제 다~ 채식하면 해결된다면 일반화의 오류가 되겠지만 삼시 세 때 적지도 않은 양을 꼬박 몸에 넣는 게 음식이다보니 그 부분이 참 큰 것 같아요.
고기 종류는 토질이나 공기오염, 또 사료오염으로 인해서 환경호르몬도 생물농축으로 큰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암튼 저희도 플라스틱 밀폐용기 엄청 많은데 유리그릇종류로 바꾸려고요. 세제도 그렇구요.
근데 김치냉장고 통은 어쩌나요.-_-
IP : 221.142.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2 1:12 AM (221.140.xxx.133)

    그런데 성장하는 아이들한테 고기를 안 먹여도 되나요?
    울 애들은 야채를 별로 안 먹거든요...ㅜ.ㅜ
    저도 신랑이랑 한번 그 프로를 봐야 겠어요.
    이야기로만 전해듣고 일단 세제는 바꾸기로 결심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 2. 강물처럼
    '06.9.12 1:18 AM (124.63.xxx.95)

    하루아침에 그릇이며 식생활이며 바꾼다고 그게 될까요??
    천천히 생활속에서 하나하나 바꿔가야 할거 같아요..
    저는 그시간에 공구 쪽지 정리하느라구 못봤는데 오늘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깐 심각하더라구요..

    뭐 저는 생리통은 없지만 전에부터 환경호르몬에 대해 생각하고 사는편이라 울아들 컵라면도 못먹게 하고 야채도 가려서 먹고 그러긴하는데 하루아침에 생활을 바꾸긴 힘들다고 봐요..

    서서히 바껴야 사람들도 적응할수 있을거구요..
    암튼 걱정스럽긴 하네요..

  • 3. 원글.
    '06.9.12 3:58 AM (221.142.xxx.25)

    성장기 아이들 말씀하셔서요.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시기인 신생아 영아기 아이의 주식인 모유의 단백질 함유율은 5%밖에 안된다,
    모든 식물에는 일정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있다 등의 자료들을 보고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저도 그 부분이 끝까지 불안했어요. 우유는 알러지 때문에 못먹고, 생선 계란은 먹어본 적도 없고 고기도 거의 안먹이는 우리 아이 크는 걸 보면 별 탈은 없는 것 같아요.

    동물성 단백질와 식물성 단백질이 전혀 다른 게 아니고 함유하고 필수아미노산의 종류가 좀 더 다양하고 함유량 좀 더 많고 소화가 조금 더 잘 되는 것이 동물성 단백질이지만 식물성 단백질도 여러가지 음식물을 골고루 양을 조금 더 넉넉히 먹으면 고기 먹는 것과 다른 게 없는 거죠.
    식물에는 없고 고기에만 들어있는 영양소는 없으니까요.

    너무 많이 먹어 문제가 되는 세상이니 더 넉넉히 먹어야 한다는 게 좋은 얘기일 수도 있지만 한 끼에 반찬 한 두 가지면 족하고, 워낙 조금밖에 못먹는 사람이 완전채식을 하기는 좀 힘든 것 같아요. 고기랑 같이 먹을 때보다 골고루 더 많이 먹어야 하니까요. ^^ 저도 집에서는 안해먹어도 나가서는 가끔 고기도 먹고 생선도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 4. ^^
    '06.9.12 4:02 AM (24.199.xxx.196)

    그 프로에 채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군요. 저도 환경 호르몬 이야기만 하셔서 몰랐어요.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모유 수유하시는 분들, 등등 필요한 영양소가 문제이지 그걸 꼭 동물성 식품에서 얻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인터넷에도 정보가 많고 채식 관련 서적도 많아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5. 김치냉장고
    '06.9.12 5:33 AM (211.58.xxx.49)

    스텐통..다음에서 팔고 있는거 작년에 시험삼아 하나 사봤었는데요..
    뚜껑이 부실해서 손잡이를 들어올릴때마다 조금씩 헐거워 지더라구요..
    반품하고 다시 받은 것도 마찬가지..
    아직 기술이.....
    그래서 다시 냉장고용 김치단지로 돌아섰지요..
    요즘은 제품 잘 나올라나 몰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762 임신인가요 2 임신 2006/09/11 413
320761 부산 범어사 전철역에서 범어사 입구까지..... 2 금정산 오르.. 2006/09/11 230
320760 (일산) 성인영어 어디가 좋을까요?? 영어배우고픈.. 2006/09/11 299
320759 플라스틱 밥주걱에 이어,,가습기. 12 설거지하는녀.. 2006/09/11 2,036
320758 무식한처자..질문합니다 1 아리송한녀 2006/09/11 606
320757 비형과 비형사이에 오형이 나오나요? 7 혈액형 2006/09/11 1,734
320756 c*푸드 2 주식 2006/09/11 575
320755 친정 아버님 생신에 어떤 떡을 해야되나요... 1 질문 2006/09/11 355
320754 잘아시는분~중고서적 파는곳^^ 동대문 2006/09/11 287
320753 선물 추천해주세요. 어때요? 2006/09/11 132
320752 예전 자유게시판 어디갔나요.. 2 `,` 2006/09/11 373
320751 삼부파이낸스 속닥속닥 2006/09/11 510
320750 해운대 아쿠아리움갈려구 합니다. 2 ........ 2006/09/11 188
320749 미국에서 발급받은 비자카드로... 2 현금인출 2006/09/11 261
320748 왼쪽 아래 눈꺼플이 하루종일 파르르 떨리네요.. 6 아퍼요.. 2006/09/11 680
320747 이만기 교수가..... 씨름선수출신.. 2006/09/11 1,097
320746 애도 아니고 회사에 부모님이..--; 11 2006/09/11 2,614
320745 시어머님 생신상.. 4 둘째며늘 2006/09/11 810
320744 새우 질문드려요! 4 홈쇼핑 2006/09/11 619
320743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게 되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4 주말부부.... 2006/09/11 1,724
320742 케이블 해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2 서초케이블 .. 2006/09/11 232
320741 전세 관련 질문입니다 1 궁금이 2006/09/11 328
320740 요리대회 나가실분~~^^ 정영내 2006/09/11 326
320739 밥주걱도 프라스틱...환경홀몬! 11 저녁짓는녀 2006/09/11 2,081
320738 딸에게 백만원이 생겼습니다.. 4 목돈 굴리기.. 2006/09/11 1,779
320737 천하장사 마돈나에 나오는 노래 1 유리공주 2006/09/11 342
320736 노래방 도우미... 5 .. 2006/09/11 1,719
320735 유리 제품은 모두 안전한가요? 9 환경호르몬 2006/09/11 1,788
320734 카이저 뻐꾸기 시계는 as안되나요? 속터져.. 2006/09/11 933
320733 여름 휴가 후 뒤집어진 피부.. 병원 가야할까요?? 2 피부과 2006/09/11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