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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하는 임산부인데요..출산 기미가..이런것도 포함될까요?

오늘내일 조회수 : 741
작성일 : 2006-09-07 14:33:35
어제 새벽에 속이 안좋아서 깬 후 계속 잠 못자고
결국 마음의 위안(?)으로 손가락 따고 잠들었는데요..

몸이 갑자기 많이 무겁고

점심먹고 난 후 지금도
속이 울렁 거리고 안 좋으네요..

체한것 같진 않고.

입덧할때 속이 편하지 않은 것 처럼 그래요..

양수가 샌다거나. 이슬은 봤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몸이 평소랑 다른 것 같아요..

항상 점심 후 산책하는데 영 그럴 기분도 안나고...

속이 이상한 듯한 이런것도 출산 기미일까요?
IP : 125.24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6.9.7 2:43 PM (211.45.xxx.198)

    전 계속 똥마린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했었어요.
    느긋한 성격인데 계속 이리저리 안절부절
    기분도 이상하고.
    결국 그날 저녁 진통이 시작되더라구요.

  • 2. 운동
    '06.9.7 2:46 PM (210.91.xxx.52)

    어떤 기미를 느낀건 아니고 제 경우에는
    느닷없이 배가 쥐어짜듯 아파서.. 온몸에 소름이 돋드라구요.. 갑자기 너무 아파서..

    그러더니 양수가 터져서 병원갔거든요.
    양수터지고 서너시간 기다려도 진통없어서 촉진제 맞았구요.

    의사선생님들도 맨날 운동하라고 강조하시죠?
    조금씩 움직여보세요..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

  • 3. .
    '06.9.7 2:53 PM (125.245.xxx.138)

    예정일은 며칠남았어서 아직 나올꺼란 생각을 못했었어요. 첫애때라.
    그런데 정말 윗님말씀대로 똥마린 강아지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진짜 느낌이 똥이 마려운것도 같고 하여간 골반아랫쪽으로 뭉터기로 뭔가가 끊어질꺼같은 느낌이었는데
    정말 그날밤부터 진통이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새벽에 애기 낳았답니다.

  • 4. 출산때가 되면
    '06.9.7 3:02 PM (124.54.xxx.30)

    배가 푹 내려갑니다.
    위가 편해지고 아래쪽이 묵직한 느낌이 오면 이슬이 비칩니다.
    그담에 자꾸 화장실가고 싶단 생각이 들지요.

  • 5. 마따
    '06.9.7 3:04 PM (24.4.xxx.60)

    제 동생이 마지막 체크업 갔었는데 의사가 이리되도록 참았냐고 분만실 올라가라고하더래요.
    동생은 그냥 배가 아팠지만 ㅋㅋㅋ 똥 마려운 배로 생각했더랍니다.
    너무 둔하죠..ㅋㅋㅋ
    그래서 세시간 만에 아기 낳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나오시면서 엄마한테 그랬대요.
    따님은 아이 열이라도 낳겠습니다.
    근데 둘째가 안생긴다는...

    순산하세요~^^

  • 6. 원글이.
    '06.9.7 3:08 PM (125.241.xxx.130)

    배는 많이 내려간것 같고 위는 평소에 소화도 잘되고 괜찮아요..
    기분이 많이 이상하구요(설명하기에는 곤란하게)

    구토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

    아직 이슬이 안 비치는 걸 보니 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슬 비치고 진통 오고하면 순풍 낳고 오겠습니다.(^^)(__)(^^)

  • 7. 병원
    '06.9.7 3:12 PM (222.101.xxx.47)

    병원에 다녀오세요...어쨋든 몸상태가 그러하면 진찰을 받고 아기는 잘있는지 확인하면 마음도 편하잖아요....아니면 전화로라도 문의해보세요...

  • 8. 두돌맘
    '06.9.7 3:46 PM (222.106.xxx.139)

    윗분중 글쎄요님과 같은 증상이 있고 3일후 새벽에
    양수가 터져서 12시간안에 애가 안나와 수술해서 애 낳았어요
    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증상이 나타나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딱 37주 되던 날이었거든요
    원글님께서 37주가 넘었다면 준비하셔야 될것 같아요

  • 9. 원글이.
    '06.9.7 3:56 PM (125.241.xxx.130)

    예정일은 일주일 남았어요..
    배도 간간히 싸하게 아픈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겠어요...
    병원은 내일 가는 날이라 오늘은 좀 참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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