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외제차가 좋긴 좋더군요.

외제차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06-09-07 13:49:08
승차감, 디자인 이런거 하나도 좋은줄은 모르겠구요.
제 친구 운전 5년차인데 아직도 주차 못해서 낑낑대고
운전할때 옆에 있으면 진짜 불안불안 한데요.
얼마전에 외제차로 뽑고 나서 그 친구차 타니 아주 편하답니다.

좀 비싼 외제차이다 보니 속도 안내고 빌빌거리면서
1차선 가두 빵빵 거리는 차 한대도 없고,
오히려 제 친구 주위에는 차가 없다네요.

왜그런가 하고 주위에 물어봤더니 괜히
외제차랑 사고 나면 돈 엄청 깨지니까
그냥 알아서 피해준대요.

그래서 외제차 사고 나서 운전할 맛 난다고.
전에 타던 차는 뒤에서 빵빵거리고, 욕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더니만, 외제차 타니까 빵빵거리긴 커녕
자기들이 알아서 피해가니 좋다네요.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차랑 외제차랑 똑같이 접촉사고 나도
우리나라차 10만원 나올정도면 외제차는 몇백만원이라니.

제 친구 이야기 들으니 어쩐지 운전할때 좀 비싼 외제차
주위에 차가 없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도 앞으론 외제차 조심해야 겠습니다.
간단한 접촉사고라도 기백만원이면 제 차한대 값 나올수도 있으니.
IP : 221.150.xxx.1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7 1:54 PM (210.95.xxx.240)

    요즘 한 달에 1,000원 정도만 더 내면
    대물보험 1억까지 되는 보험 많아요. 그걸루 하세요~

  • 2. ^^
    '06.9.7 1:55 PM (125.129.xxx.105)

    좋긴 좋죠
    비싸서 그렇지 ㅋㅋ

  • 3. 타고싶어요
    '06.9.7 1:57 PM (220.126.xxx.246)

    저도 외제차 타고 싶어요
    근데 시댁 눈치가 보여서 ..
    요즘 여자가 운전한다고 꼴사나워 하는 놈들한테 몇번 당했는데, 외제차 타면 정말 안그럴까요?

  • 4. 외제차
    '06.9.7 2:06 PM (221.150.xxx.115)

    백화점 주차도우미들도 외제차 타고 들어가니 대접이 다르던데요?
    뭐 하기야 호텔이나 이런 곳에 있는 사람들은 차종도 차종이지만 번호판에 따라서 차별대우 한다고 하지만요. 어쨌든 , 외제차 타면 함부로 하는 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 5. 외제차
    '06.9.7 2:28 PM (211.253.xxx.130)

    타고 있습니다. -_-;; 사기전에 고민 많이 했어요. 매국노 같단 생각도 들고 젊은부부가 외제차 몰고다니는거 눈꼴사납다고 스스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차 사려고 현대 기아 다 돌아봤는데, 국산차가
    월등하게 싸거나 기능이 좋은것도 아니었고 안전성이 좋은것도 아니더라고요. 현실적인 이유에서 외제차
    탑니다. 외제차도 요즘 보니 2천만원대도 나오더라고요. 여튼..외제차 타고 다니면 남들이 피해다닌다고들 하는데 전 잘 모르겠고요....(운전습관이 성실하게 내 갈길만 잘 가자, 양보운전, 안전운전 주의라
    남들까지 신경 별로 안씁니다.) 그저 제 스스로가 더욱 조심운전합니다. 운전 잘못해서 긁기라도 하면
    수리비가 비싸서요. -_-;; 서로서로 조심하는거죠. 뭐...

  • 6. 뒤애다
    '06.9.7 2:46 PM (222.237.xxx.85)

    밥하려 가니 비켜주세요
    하고 써 붙여도 깐죽댈가요?
    여자라구 집에서 밥이나 할거지 차 몰고 나왔다고 한다면서요

  • 7. 외제차
    '06.9.7 2:49 PM (221.150.xxx.115)

    외제차라서 승차감이 좋거나 운전실력을 무마시킬(?) 정도로 좋다는 의미가 아니구요 수리비가 비싸게 나오니 다른 차들이 알아서 피해간다는 말이었는데요?

  • 8. 저 위에
    '06.9.7 3:03 PM (211.253.xxx.130)

    외제차 타고있다던 사람입니다. 저도 원글님께서 댓글다신 의미대로 이해했는데 좀 다르게
    이해하신분도 계신듯 하군요. 한국말 어려워요~~
    여튼, 저희차 말고도 외제차 타볼만큼 타 봤는데, 뭐 특별하게 승차감이 탁월하게 좋다라거나
    비교가 확 될정도로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굳이 차이가 난다면 브레이크 밟을때 스슥! 하면서 부드럽고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정도?
    새로나온 그랜저 XG가 첨에 너무 멋있어 보여서 시승을 해봤는데 그 계기판을 필두로 하여
    뭔놈의 조작버튼이 그리도 많은지..저처럼 운전할때 이것저것 조작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기능 익히는데만도 몇달 걸리겠다 싶더군요. ^^ 차값도 생각보다 한참 비쌌고...그러다보니
    그럴바에야.....이렇게 외제차로 돌아서게 된거고요.
    전 개인적으로 오피러스 마음에 듭니다. 멋지잖아요

  • 9. 외제차
    '06.9.7 3:13 PM (221.150.xxx.115)

    외제차 타시는 분들이야 경제적 여력이 되어서 타시겠지만, 자칫 잘못하여 접촉사고가 나게 되면 정말 대략 난감해지는게 사실입니다.
    보통의 경우 과실을 한 쪽에서 80을 물어주고 안한 쪽에서 20을 물어준다면 내차는 견적이 10만원 나오고 그 차는 200만원이 나온다면 그쪽이 잘못을 한거라도 저는 40만원을 줘야하고 그쪽은 8만원 주면 되는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외제차 근처를 안가려고 하는거구요.

  • 10. 인도여자
    '06.9.7 3:36 PM (125.190.xxx.2)

    tv에서 봤는데 외제차랑 사고나면 서민살림 거들납니다 ..조심

  • 11. 겁이나서
    '06.9.7 3:44 PM (61.78.xxx.249)

    외제차 옆에는 잘 안가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이되면 좋은차(외제차)를 타면 좋기는하지만,
    자그마한 접촉사고에도 윗분 말씀처럼 살림 거덜납니다.
    수입차의 횡포가 유난히 심한 나라가 우리나라라는데...
    같은 차라도 일본보다 비싼경우엔 1억원정도의 차이가 난다는군요.
    그리고, 선적으로 들어오는 부품도, 항공으로 들어온걸로 해서 비용을 많이잡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수리비가 많이 잡힌다는군요.(어떤차는 범퍼교체가 3500만원이라나...)
    그냥, 돈 없이 국민차 타는 서민(?)의 허튼소리였습니다. ^

  • 12. 한국여자
    '06.9.7 3:45 PM (221.146.xxx.20)

    원글 댓글 읽다 보니 예전에 어떤 사고가 떠올라요.
    압구정 현대백화점 사거리였는데.
    좌석뻐스가 BMW를 제대로 옆구리 받았드랬어요.
    저는 반대차선에서 바로 목격.. 약간 정체되는 동안 구경했는데,..
    버스에서 내려오는 운전기사 아자씨..어찌나 안됬던지..
    회사에서 처리해도 문제 , 본인이 개인처리해도 문제..암튼 제 일 아닌데도 걱정되더만요.
    그 BMW 작은차도 아니고 큰차였는데..

  • 13. 이해안됨
    '06.9.7 4:27 PM (211.218.xxx.197)

    외제차는1차선에서 버벅거려도 다용서가된다구요 이해안됨입니다
    외제차피해다님 외제차가 한두대입니까 그걸어케피해서 바쁜길운전하고 다닙니까 ㅋㅋ
    5년경력 주차도제대로안되는실력인데 외제차로바꾸니 편하다 ,,ㅋㅋ 넘 웃기시는군요
    길에나가보면외제차가 너무 많아져 별 신경안쓰는데 사고가 맨날나는것도아니고 그많은 외제차들을 어케신경을 쓴다는건지 ,, 참 ,,

  • 14.
    '06.9.7 5:34 PM (211.104.xxx.188)

    '이해안됨' 님
    원글 님은
    그냥 친구 얘기를 별 무리없이 풀어놓으신 것 같은데요.
    좀 어이없이 말하시니
    원글 님이 상처받으실까봐
    지나가는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
    앗. 제 말에 이해안됨님도 성처받으시면 ㅠㅠ.

  • 15. 저희집도
    '06.9.7 6:33 PM (221.149.xxx.198)

    어쩌다가 개나 소나 몰고 다니는 외제차 모는 무리 중에 끼게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은 외제차 안 몰고 다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운전 미숙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모는 외제차 한번도 몰아본 적 없습니다.
    잘못해서 사고나면 어쩌나... 나같이 운전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랑 사고나면 어쩌나...
    그런 마음 때문에 한번도 그 차 핸들 잡아본 적 없습니다.
    걍 마음 편안하게 제 국산차 몰고 다닙니다.
    그리고 운전면허 딴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사고 한번 안 내고 얌전하게 운전 잘하던 남편,
    외제차 몰기 시작하면서 차들이 옆에 잘 안오고 양보도 잘해주기 시작하니깐
    안하무인 매너꽝 운전으로 바뀌더이다. (옆에서 봐도 제대로 재수없어 주시지요~)
    운전 경력 20년이 다 되어가는 사람도 그러한데, 주차실력도 안되는 5년 운전자는 어떻겠습니까..
    참... 저같은 사람들은 점점 운전하기 힘든 세상이 되는군요ㅠ.ㅜ

  • 16. 외제차
    '06.9.7 10:16 PM (221.150.xxx.115)

    원글님 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요 외제차의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윗분도 말씀 하셨지만, 잘못해서 사고가 나면 접촉사고로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니 사람들이 치사하지만 괜히 주위에 얼쩡거렸다가 사고라도 나면 돈깨지는건 서민몫이니까요. 외제차끼리 부딪히면 지네들끼리 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수리비로 몇천만원씩 내어 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비껴주는겁니다.
    제 친구는 특히나 운전이 미숙한게 뵈니까 사람들이 비껴주는거죠. 사고라는게 내가 잘한 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의 과실로 사고가 나봤자 어쨌든 서로서로 골치 아파 지니까요.
    그 뜻으로 적은 글인데, 제 글을 이해 못하신거 같으네요.

    어쨌든 전 제 친구 차 수리비 듣고 다신 외제차 근처에 얼씬 안하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뭣도 모르고 외제차가 정말 무례하게 쌩하고 추월할땐 무지막지하게 들이밀어본 적도 있었는데, 이젠 절대 그런 무모한 행동은 안할랍니다. 그 정도로 수리비가 비싼 줄 몰랐어요.

  • 17. 한마디.
    '06.9.7 11:15 PM (211.118.xxx.12)

    네. 제 차 외제찹니다. . 얼마전 글 올렸지요.
    주차해놓은 제차를 자전거 차고 가던 학생이 넘어졌는데 긁히면서 조금 들어갔어요.
    그때..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고도 답답했던게 바로 그거였습니다.
    대부분의 리플을 달아주셨던분들은 그 수리비 내역이 얼마나 되는지를 가늠 못하셔서
    그냥.. 저보고 넘어가라.. 그거 얼마 안나온다 하셨드랬어요.

    저의요점은 그 수리비란게 횡포가 있든 없든 제게 국환된것이기때문에
    그 아이 부모가 들으면 얼마나 황당했겠냐말이지요.
    물론 그아이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전혀 모르시죠.
    아들이 대체 무슨짓을 했는지요..(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저 돈이 많아서 넘어 간게 아니라 그 아이가 고의성이 없었다는걸 알았기에
    그냥 덥었어요. 가끔 그녀석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거 보면서
    운좋은 넘이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외제차를 탄다고 고깝게 생각하거나(물론 아주 극소수지만요)
    우선은 한거플 씌여서 보지 말아주세요.
    어쩌면 외제차 타면서 있는척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외제차 타고 운전 습관이 바뀌셨다는데 그건 그분이 특이 하신거죠.
    목숨을 담보로 아무리 좋은 차라도 마구자비로 운전 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외제차.. 타봤는데 좋은줄 모르겠더라.. 하시는분들..
    차는 타봐서 아는게 아니라 운전을 해봐야 압니다.(절대 국산차 않좋다는 이야기 아니예요)
    우리 나라 차도 다른나라에서 얼마나 잘 팔립니까. 그게 괜히 잘 팔리는거 아니지요.
    좋으니까 팔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독일차 타는데 이나라 사람들.. 차를 운전자에게만 좋게 만들어놨어요.
    우리나라 차처럼 삐까뻔쩍 사양이 좋지도 않고 오히려 내부는 소박해요.
    오로지 운전하는 사람에게만 편하게 만들어놔서 참.. 우낀. 사람들이다 생각해요.

    몰아 보세요.. 그럼.. 왜 다른지 아시게되요.

  • 18. 워워
    '06.9.7 11:45 PM (220.74.xxx.164)

    아니 가볍게 쓴 글에 웬 사오정, 또는 심각하신 분들이 많을까..

  • 19. 현대차
    '06.9.8 10:16 AM (211.114.xxx.45)

    반성해야합니다. 노조비까지 차값에 포함된다는 우수개소리가 나오잖습니까.
    물론 비싼게 대부분이지만 생각처럼 현대차종에 비해 몇배 비싸진 않습니다.
    게다가 몇년간 수리보증에 a/s가 정말 확실히 좋더군요..
    전 우리나라 업체두 경쟁이 되게끔 가격과 a/s를 개선했슴 좋겠어요..
    외제차가 언제까지 외제차일까요.. 조만간 현대차만큼 우리나라에 많아질거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162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9 궁금 2006/09/07 1,163
320161 판교 청약할 때 말예요. 꼭 좀 알려주세요. 2 궁금궁금 2006/09/07 412
320160 추석선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6 선물 2006/09/07 797
320159 아담리즈놀이수학이랑 브레인 스쿨중? 6 궁금 2006/09/07 690
320158 둘째가 아프다는데...? 2 *땅끝햇살*.. 2006/09/07 389
320157 코스트코 유모차 2 얼마예요? 2006/09/07 832
320156 옥션 친구 쿠폰 나눠용~~ ^ㅡ^ 9 얄루~ 2006/09/07 152
320155 엄지발가락 옆쪽 뼈가 자꾸 튀어나오고 아파요 7 문의 2006/09/07 871
320154 경마... 정말 끊을수 있을까요? 20 걱정... 2006/09/07 1,276
320153 계절 탓일까요... 6 졸음 2006/09/07 525
320152 어제 대안학교 글올린 사람입니다. 4 대안학교 2006/09/07 1,115
320151 마카오 날씨요.. 1 마카오. 2006/09/07 143
320150 안면도 사시는분들 대하 나오는거 맞나요?? 4 후니맘 2006/09/07 812
320149 옥션 친구쿠폰 교환 원합니다. 8 옥션 2006/09/07 91
320148 딱 질색이에요. 나는 잘 쓰고있다 파들 13 너무하다 2006/09/07 2,503
320147 버츠비 상처연고 보관?? 2 연고 2006/09/07 471
320146 맛있는요리 하나로 대박이 펑~펑~ 요리대전위원.. 2006/09/07 664
320145 평택 뉴 코아 아울렛에도 문화교실 같은거 있나요 2 히까리 2006/09/07 200
320144 요새 괜찮은 책.. 뭐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봅니다. 13 독서의계절 2006/09/07 1,070
320143 유아용 도서 인터넷 중고서점 뭐 이용하세요? 3 2006/09/07 546
320142 싱글은 싱글을 만나야 위로를 받는다??!!! 11 맘상해 2006/09/07 1,332
320141 커플룩 어디서 사야할까요? 2 커플룩 2006/09/07 477
320140 레깅스 많이 입으시나요?? 4 쫄바지 2006/09/07 917
320139 33개월밖에 안 된 녀석이 책본다고 인사도 안하는데 혼내야하나요? 6 직장맘 2006/09/07 636
320138 어린이집 잘다니던 큰아이가 갑자기 안가겠다고... 3 두아이엄마 2006/09/07 337
320137 특목고나 기숙학교가면 사교육비는 안 드나요? 14 궁금 2006/09/07 1,780
320136 (마음이 급해요)흉터 성형수술 1센티당 얼마하나요? 1 기다림 2006/09/07 438
320135 10개월 아가랑 해외여행 계획 중인데요... 6 애기엄마 2006/09/07 459
320134 (급질)전셋집 계약을 했는데요 일이 잘못된 것 같아요 10 나난 2006/09/07 1,231
320133 혹시 Resel 이라는 독일제 원적외선 레인지 아세요? 원적외선 2006/09/07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