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중학생인 둘째는 추석전에 중간고사라네요.
그런데 고생학생인 첫째는 추석지나고 중간고사랍니다.
시댁은 다른지방이라 꼭 가서 자고와야하는데
어떡하라고 추석후에 시험을 본단 말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는 꼭 시아버지 생신과 겹쳐서 애들 둘데리고 가서 자고와야합니다.
앞으로 커갈수록 애들만 놔두고 우리부부만 갔다와야하나요?
아버님 생신때도 시험이 코앞인 애 데리고 갔더니
학교선생님인 애들 고모가 고등학생인 큰애보고 고등학생이라 안올줄 알았는데
왔다고 하네요..
괜히 남편과 시부모 눈치보여 애들 데리고 갔는데 애들 고모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애들만 공부하라고 두고가도 되나요?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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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자녀들..추석지나고 중간고사 보나요?
시험 조회수 : 864
작성일 : 2006-09-07 13:38:10
IP : 220.90.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석
'06.9.7 1:41 PM (125.129.xxx.105)전에 봅니다
2. 과외선생
'06.9.7 1:44 PM (220.75.xxx.75)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중학생은 추석전에, 고등학생은 추석 지나서입니다.
그리하야 전 중간고사 준비를 장장 한달 동안 해야합니다. 흑흑~~
시험이 바로 앞이라면 고등학생은 데려가지 마세요.
고등학생 정도면 하루 이틀 정도는 혼자 지내든가,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주로친정) 맡기든가 하는 편이예요.
그래야 원글님도 시댁에서 빨리 나오실수 있습니다.3. ..........
'06.9.7 1:56 PM (211.35.xxx.9)전 중학교때부터 시험걸리면 집안의 모든 행사에서 열외되었는데요.
제가 안 갔다고 뭐라고 하시는 어른들 한분도 없었구요.
시험인데...못오는게 당연하다...그런 분위기였는데요.
고등학생은 안데려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엄마없어도 2-3일은 혼자 지낼 수 있지 않은가요. 전 그랬는데요.
문단속만 잘하고 지내면...4. 우리아인
'06.9.7 2:26 PM (211.42.xxx.22)중학생인데도 추석후에 봅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5. 여긴 지방
'06.9.7 10:08 PM (221.157.xxx.14)중학생인데 여기는 요번달 말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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