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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질색이에요. 나는 잘 쓰고있다 파들
대형사고들이 끊이지 않는 아미쿡 제품들!
안사면 그만이지만...
"나는 잘 쓰고 있다"고 굳이 자랑하는 분들은 무슨 심보인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냄비에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뭔 성분이라도 넣었남
1. ..
'06.9.7 10:52 AM (211.108.xxx.23)그걸 경험 못해서 그러지요...
경험하면 ..감히 남에게 권유 못합니다..
저도 가마솥과 소스팬 모두 하자였는데...처박아 뒀습니다.
가마솥은 뚜껑 손잡이부분이 떨어졌고..소스팬은 뚜껑 깨지고..2. 최소한
'06.9.7 10:53 AM (202.30.xxx.28)권하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3. 그냥
'06.9.7 10:58 AM (211.230.xxx.203)어떤 말이든 안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말 나올때마다 싸움이 되니 ㅠㅠ4. 저번에
'06.9.7 11:51 AM (202.30.xxx.243)'나는 잘 쓰고 있다파'중에 한 분
뚜껑 깨져서 설돋에 사진 올렸잖아요.
당해 봐야 아는거죠.5. 저는
'06.9.7 11:53 AM (219.241.xxx.111)리벳인지 뭔지..그놈이 쓰면 쓸수록 점점 튀어나오는거예요..
내눈알 칠것같은 무서움...
냅다 버려버렸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그따위 물건을 만드는 회사를 권하는 사람들 뭔 정신입니까?6. ..
'06.9.7 12:07 PM (211.176.xxx.250)실제로 안 당한 사람들.. 자기는 잘 쓰고 있으면 당연히 괜찮은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는 제가 사용은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권해본적도 없지만요..그리고... 사실 그렇게 좋은줄도 모르겠구요..
그렇게 믿고 권하는 사람까지 싸잡아 욕할필요가 있을까요.
실제로 잘 사용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이상하다 제품이 이렇다고 올리는 글들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저처럼 처음 사놓고 후기들 보고 놀라서 재구입안하고.. 웍의 뚜껑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많이 사용해도 하자 없이 사용하고 있다면.. 제품에 문제는 있는가보지만..그게 몇몇 제품의 일이지.. 나처럼 당첨운이 보통인 보통사람들도 잘 사용하고 있다면 그닥 큰 문제는 아니겠지..하는게 보통 사람이지요...
그 사람들을 나무랄 일이 아니라요...
물건 그따위로 만드는 사람이 나쁜거에요...7. .
'06.9.7 12:13 PM (221.162.xxx.163)저도 잘 쓰고 있다고 올렸지마는...
그게 무슨 "파"까지 들먹거릴 일인가요?
나는 아직 잘쓰고 있다...
뚜껑은 위험하대서 안쓴다...뭐가 잘못됐나요?8. 음
'06.9.7 12:24 PM (125.129.xxx.105)잘쓰고 있으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거겠죠
무슨 여기에 광고낼라고 그러겠어요
물론 안좋아서 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구지 그걸가지고 파로 나눈다는건좀... 그렇네요9. ...
'06.9.7 2:51 PM (222.117.xxx.213)그릇에 문제 있으면 반품 안해 주나요?
아미쿡 홈페이지에 가 보면 비정상적인 그릇은 반품 해 주는거 같던데요.
저도 뚜껑에 문제있다고 전화 하니까 다시 보내 주던데요.10. ?
'06.9.7 4:25 PM (222.110.xxx.240)저도 잘 쓰고 있는데요? 뭐 그렇다고 글은 안 올렸습니다만 ...그리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파까지....
11. 리벳이
'06.9.7 8:46 PM (219.255.xxx.44)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저도 아직까지는 그냥 쓰고 있어요.
다른건 그냥12. --;;
'06.9.9 12:27 AM (220.95.xxx.52)잘쓰고 있으니 잘쓰고 있다고 말하죠.
원래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안샀음몰라도.. 구입한것이고 맨날쓰는거..
여기저기서 봉변당한 얘기 많아서 조심해가며 쓰는데, 멀쩡한걸 버리자니 아깝고..
그래도 아직은 잘 쓰고 있단거잖아요.
그렇다고 주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허위로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난 샀으니깐 쓰는데 위험한 일이 종종있다니 넌 사지말아라~ 하는데요.
이건 님이 그 입장이라도 같을걸요.
단정지어서 말씀하지 마세요.13. 때마다 세일정보
'06.9.11 3:05 AM (220.85.xxx.40)잘 쓰고 있다는 글들은 이해 가는데요(그럴수도 있죠),
다른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정도의 오버하는 글들은 광고성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 처음 들어왔다가 정말 좋은줄 알고 샀다가 황당한 물건 받았던 케이스인데요...
저는 잘 쓰고 있다라는 사람들보다는 정말 더 문제인 것은
때맞춰 올라오는 세일 정보들, 그에 맞춰 기다렸다는 듯 달라 붙는 댓글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안좋아보입니다.
세일 ..글쎄요 그건 관심 있는 분들끼리 그 사이트 안에서 주고받으시는게 어떨지
세일 한다고 살림 돋보기에 올릴 만한 사연의 제품이 아니질 않습니까? 객관적으로.
때마다 우연히 들러서 알아냈다는 식의 세일 정보..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