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추석이 멀었지만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남편은 장남이고 시부모 두분다 계시고 어머님 겨우 식사 해결정도되는데..
연휴가 길잖아요.. 추석날이나 다음날 친정에 가려고 하는데 (5-6거리) 괜찮을까요..
명절 당일날이나 아버님 술손님 몇분 있고 할일도 없고 그럽니다..
아버님 술만 드시면 술하고 친구하셔서 할소리 못할소리 다합니다. 자식들이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전 아니죠.. 8년차인데 죽을 맛이죠..
아무래도 어머님 몸상태가 좋질않아서..
친정엄마도 우울증으로 오래 고생하시다 이제 조금씩 나아진는데 ..
여름휴가때 친정간다 하고 서해안서 놀다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친정에 확인 전화하시고
뭐꼬? 왜 친정에 안갔는데?... 하셨답니다...
남편한테 먼저 물어야 되는지.. 지금까지는 시간이 되면 가고 또 안되도 시댁에 있기 싫어서 갔는데
어머님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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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쭙니다...
추석 조회수 : 237
작성일 : 2006-09-05 15:32:13
IP : 221.151.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9.5 5:30 PM (222.101.xxx.21)아침상 설겆이하고 바로 일어섭니다....이런저런거 다 따지면 어떻게 갑니까 시댁에 오래머무른다고 효부고 친정간다고 불효자는 아니잖아요..친정부모님께도 명절인사는 드려야하지않을까요? 몇번 그렇게 명절보내면 당연한걸로 압니다..
2. 하지만
'06.9.6 4:01 PM (211.191.xxx.105)이번의 연휴는 기니 다음날에 가시거 어떠세요?
전 명절 다음날 가면 마음이 편해요.
뭐라 그럴꺼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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