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정말 발품 많이 팔아서 고민고민많이했는데
드뎌 해결을 봤씁니다
당장 들어가 살수있는 집은 아니지만
몇년 더 기달리면 새집으로 들어갈수있다는 생각에 뿌듯뿌듯하네요
잠실 2단지에요 삼십평대..
오늘은 자랑좀 할래요~~
미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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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집샀어요~~~
자랑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06-08-30 12:40:02
IP : 218.1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
'06.8.30 12:46 PM (24.4.xxx.60)축하합니다.
새집이니 얼마나 이쁘겠어요.
들어가셔서 더 부자되세요.
행복한 부자요~2. 얼마에
'06.8.30 12:49 PM (220.83.xxx.89)샀는지 물어도 되남요?
제가 그 쪽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지방이라서 더 궁금해요.3. 축하해요
'06.8.30 1:27 PM (211.211.xxx.33)행복하세요
4. ^^*
'06.8.30 1:32 PM (211.210.xxx.61)행복하게 잘 사세요,,
에구 부럽다~~5. 좋으시겠다.
'06.8.30 1:43 PM (124.54.xxx.30)이제 두 다리 쫘악 뻗고
주무세요..
좋은 데 사셨네요..축하 축하~~~6. 축하해요
'06.8.30 1:50 PM (211.41.xxx.84)저도 거기 살고 싶은데..^^
축하합니다..~~7. 꿈같은
'06.8.30 2:31 PM (59.8.xxx.152)얘기지만 얼만지 궁금합니다 부러워요
8. 로즈마리
'06.8.30 3:38 PM (220.127.xxx.139)부럽습니당~ 추카추카
9. @.@
'06.8.30 5:20 PM (61.72.xxx.101)잠실 2단지 요즘 얼마하나요? @.@
10. 부러부러
'06.8.30 8:59 PM (61.85.xxx.219)좋으시겠어요.언제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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