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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대는 인간이 일냈구만요 ㅎㅎ

밤마다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06-08-30 12:12:36
밤마다 괴롭히는 거시끼~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다들 피곤해서 코를 골고 있었고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괜찮아, 검은콘돔을 끼웠으니 망인도 이해 하실꺼야!"

".........??? "
IP : 125.189.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8.30 1:33 PM (222.101.xxx.241)

    ㅎㅎㅎ

  • 2. 오홍..
    '06.8.30 2:01 PM (210.222.xxx.41)

    푸하하...
    별 미친늠이 다있네...

  • 3. 님 덕분에
    '06.8.30 4:24 PM (203.248.xxx.13)

    웃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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