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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바인지 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기다림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6-08-29 16:07:26
임신 6개월의 임산부거든요.... 예정일은 올해말이나 내년초에요
딸이 넘넘 낳고 싶었어요
이유는 제가 꾸미는걸 좋아해서...예쁜옷 입혀서 예쁜삔 꽂아서 예쁜신발 신겨서
암튼 그런 이유가 젤 컸어요
그리고 커가면서도 예쁠테고..기타등등

제가 여자로 살아보니 여자가 좋더라구요~~
지난번 병원에 가서 21주에 정밀초음파를 해보니 선생님이 딸인것같다라고 했어요

성별 알기전에도 장터에서 예쁜 여아 옷만 보면 그리 사고싶더니
이젠 딸이란걸 알게되니까 넘넘 사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벌써 분홍색 모자도 사놓고
육아도서도 사놓고 (엄마가 읽는책)
그러면서 자꾸 장터만 기웃거리면서 누가 예쁜옷 파는거 없나 보고
자꾸 사고싶어져요

근데 옷은 많이 선물 받을테니까 사지말라고들도 하고..
또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넘 오바하나 그런 생각도 자꾸 드네요

지난주에 임신출산 박람회가서 내복 싸게 팔길래 신생아용 내복도 3벌이나 샀거든요

이제 그만 사고..애기 태어나면 그때가서 예쁜옷 살까요??
아님 지금부터 3살 이런 옷까지..예쁜거 보이면 사둘까요??
IP : 124.254.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29 4:12 PM (211.190.xxx.213)

    저는 아기 낳을 계획도 없는데.. 사고 싶은걸요..^^*
    넘 많이만 아니라면 당연한거 아닐지...아기 물건 사고 싶은건요...

  • 2. ..
    '06.8.29 4:34 PM (220.94.xxx.105)

    저두 딸이 너무너무 낳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아들이라고... 결코 딸이 될 수 없는 구조라나... 그런데도 딸에 미련을 못 버려서인지 여자아이 사진만 봤는데 결코 딸이 될 수 없는 구조의 아이가 딸로 태어났습니다 2돌인데 제 생각만큼 이쁘게도 못 해서 다녀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쩝~ 그런데요 너무 많이 사지는 마세요 그때가면 또 상황에 따라서 필요없어지고 정말 빨리 자라서 한번도 제대로 못 입는 옷도 있고.. 조금만 참으셨다가 그때그때 사주세요

  • 3. 이쁘죠..
    '06.8.29 4:36 PM (203.142.xxx.127)

    맘 가는대로 하세요.. 딸아이.. 참 이쁘죠..
    저도 딸아이 옷입히고, 핀꽂아주고.. 이쁜 신발 신기고.. 얼마나 재밌는데요..
    지금 아이가 3살(28개월)인데.. 원피스 입히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더 어릴땐 머리가 짧아서 조금 중성적인 옷을 입혔었는데.. 지금은 머리도 길~고.. 옷빨이 살아서.. 그 맛에.. 저두 옷값으로 무지 지출하네요..ㅋㅋ

  • 4. 오히려 갓난
    '06.8.30 3:44 AM (83.31.xxx.176)

    아기 일때는 태도 안나고 돌까정 무럭무럭 자라서 얼마 못입고 지나니까요. 그때까지는 외출복 한두개로 참으셔용. 걸어다니면서 유치원 다닐때까정은 주체할 수 없는 옷 욕심이 생기더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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