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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귀막고..살아야 하나..코스트코에서..

가을?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06-08-27 19:36:10
오늘 코스트코에서 본 사건입니다.
저는 거기 책파는거 참 그냥 그래요.

특히 유아책이요..
사지도 않을꺼면서 쇼핑하는동안 카트안에서 애들 휙 던져주고
(구겨지고 난리가 납니다..)계산할때 다시 휙 빼고..

유아책은 잘 고르지 않으면 지저분한게 꽤 있어보이더군요..
누르면 소리나는것도 망가져있는것도 꽤 있고..

책을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어떤 애기엄마가 애기를 책위에 앉혀놓더라구요.
걸어다닐만한 아이였어요..신발신었고 신발바닥은 지저분했고..

뭐 애기가 가만히 책위에 앉아만 있겠어요.
급기야 거기 일어나서 신발신은채로 책위를 걸어다니더군요.
애기엄마 뭐했게요?
애기손잡아 주대요..잘 걸어다니게..ㅡ.ㅡ

너무너무 짜증나서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왜그렇게 개념을 국말아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런거 볼때마다 짜증이 솟구쳐 나가기 싫을정도예요..
뭐라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뭐라 해서 알아먹을 인간이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껍니다..

대한민국 어른들..좀.. 매너있게 살면 안될까요?
IP : 58.227.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난히
    '06.8.27 8:14 PM (218.156.xxx.54)

    코스트코는 더한것같더라구요. 한국민으로서 챙피해요

  • 2. ..
    '06.8.27 9:00 PM (58.143.xxx.45)

    개념을 국말아서라도 먹었다면 개념이 있을텐데 개념을 아예 출장보냈서 그런가봐요.
    그런사람들은 정말 애들안낳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애들이 보고 뭘배우라고.....

  • 3. 일일리~
    '06.8.27 9:41 PM (211.224.xxx.66)

    너무한 엄마들이 참 많아졌어요~ 세상에...

  • 4. 켁~
    '06.8.27 10:06 PM (211.210.xxx.61)

    가쯔오부시 뜯어서 꺼내 먹는 사람도 있더군요,

    보다보다 별 걸 다 봤네요

  • 5. 그래서
    '06.8.27 10:43 PM (222.236.xxx.93)

    아기책들이 그렇게 지저분한거 였군요. 어 더러.
    아기 영어책 자주 샀거든요. 싸서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저분한 책들이 뜯겨져서 있는걸 많이 봤어요.
    그래서 꼭 책을 사려면 봉해져 있지 않은 책은 그 속까지 한번 훓어보고 삽니다.

  • 6.
    '06.8.28 8:57 AM (211.255.xxx.114)

    그런거 너무 싫습니다.
    정말 요즘 다들 너무합니다.
    앞으로 사회가 어찌 될런지...

  • 7. 별의별사람
    '06.8.28 9:12 AM (220.125.xxx.108)

    전 한달전쯤 대전점에서 아이랑 책 고르던중 돌전후 여아데리고 온 부부중 아내 자기야 이책 뜯어볼까? 안에 내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잖아. 봐야할것 같아서 하면서 비닐을 벗기더군요. 주변사람 의식안하고... 그 책은 뜯으면 상품가치 뜯어지는 책이었죠.

    아무말않는 남편이나...

  • 8. 대형서점
    '06.8.28 9:19 AM (211.204.xxx.71)

    동네에 대형서점이 있는데 너댓살 된 딸아이에게
    새책뒤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 페이지마다 마구 붙이게 하더라구요.
    옆에 애 아빠란 사람도 있더구만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고른 책 보구있구..
    그게 애 교육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
    점점 사람들의 도덕성이 없어져가더라구요.

  • 9. 정말..
    '06.8.28 10:04 AM (218.148.xxx.181)

    진짜...사람들이 왜들 그러는지..
    전 하나로마트 갔는데..복숭아를 꾹꾹 눌러 보고
    포도를 따 먹어 보고...
    정말 한 마디 해주고 싶어요.
    그런 사람들이 직원들이 실수라도 하면 서비스,친절 들먹여 가며 싸울 사람들이에요..

  • 10. 교육
    '06.8.28 4:48 PM (220.85.xxx.103)

    가정교육이 문제죠.
    저런 사람들이요?
    그 자녀들은 학교에서 더 개판입니다.
    고쳐주기 위해 신경쓰고 나무라고 혼내면, 교사가 지*한다. 왜 서비스 정신이 없냐, 돈 안갖다 주니, 울 아이 미워하고 눈치준다. 돈 바라고 저런다. ... 뭐 대략 그럽니다.
    어디가서 고쳐지나요? 저런 사람들?

    주변에서 볼 때 에구 쯧쯧하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해 주시면 안 되나요?
    그래야 자기 잘 못하는 줄 알지...
    어쩌다 한사람에게 듣지 않고 그런 짓 할 때마다 듣게 된다면 듣기 싫어서라도 조심하지 않을까...
    괜히 내가 나설게 뭐야하는 생각에 내 버려두니까 더 개념없이 그러는 거 아닐까요?

    제가 쓰레기 당연히 복도에 버리고, 남의 물건 아낄줄 모르고, 절대 공공질서 없는 학생(학생의 50%정도 해당)에게 주의를 주면, 하나같이 그럽니다.
    '왜 선생님만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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