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난감은 언제까지??

초2맘 조회수 : 447
작성일 : 2006-08-26 01:00:45
초2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방안엔 온통 자잘한 장난감 조각들...
어려서는 차라리 블록이나 덩치큰 자동차, 로보트라서 그나마 나았는데...
요즘은 자잘한 조각들이 방바닥에 그득이에요.
싹 치워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아도 매번 치울게요..  그뿐이구요..
제가 어떻게 조각 맞춰서 치워놓으려해도 도통 어떤 조각이 어디에 들어가는 질 알아야죠...

제가 어렸을 때 저 입학하면서 엄마가 장난감을 싹 치워버렸거든요.
멀쩡한 마론인형 같은 걸 그냥 다 버리더라구요. ㅠ.ㅠ
그게 어느 정도 맘에 상처로 남아 나는 자식에게 그러지 말아야지..했는데..
이제는 참다 참다 폭발 지경입니다.

언제까지 그냥 두어야 하나요?
IP : 220.11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26 7:28 AM (218.49.xxx.34)

    아들이 중학생일때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엄마 준이는 불쌍해

    "왜?

    "응 ,준이는 비비탄 총을 엄청 좋아 하는데
    엄마가 혼내니까
    용돈있을때마다 사서 가지고 놀다가 집에 들어 갈땐 친구집에 맡겨 두고 들어 가요 ㅠ.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그게 폭발지경까지 갈 일인가 싶어
    갸우뚱 해 져서요 ㅠ.ㅠ

  • 2. dancream
    '06.8.26 8:07 AM (211.172.xxx.81)

    친정집에서 공수해 온 라면박스 안에는 저와 제 남동생이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미미인형과 애완동물 키우던 키트, 조립로봇, 글러브, 팽이 등이 가득~ 현재 저희 아이들이 잘 갖고 노네요. 저두 잘 보관해 둘 생각입니다. 자잘한 것까지 몽땅은 어렵겠지만 추억이 어려 있는 물건은 버리기가 싫어요. 엄마 취향 나름이겠지만요^^;

  • 3. 저도초2맘
    '06.8.26 1:34 PM (220.85.xxx.62)

    딸이랑 약속했습니다. 3학년 올라가면서 대부분 치우기로요....
    아이랑 잘치우면 안버리겠다고 약속을 하세요.
    최후통첩을 하셔야겠네요...

  • 4. 저는 초3
    '06.8.26 2:19 PM (210.223.xxx.181)

    남자아이 엄마인데요...울 아들 레고광이어서 집에 레고가 가득합니다..
    어릴 땐 자동차 매니아여서 자동차도 가득... 토이스토리광일 땐 모았던 버즈와 우디도 가득...

    요즘은 오락에 관심이 있어서 무섭습니다...그 몰입을 알기에....차라리 레고가 낫다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277 유서에 빠진 내용 어디서 나온 내용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3 명확한 출처.. 2009/05/24 506
318276 조문하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5 조문 2009/05/24 386
318275 노 대통령 측근들, 정부에 국민장 희망 의사 전달 1 장례 2009/05/24 292
318274 지금 이시점에 제일 나쁜인간을 뽑으라면.. 9 광팔아 2009/05/24 1,198
318273 탤런트 자살할때보다 TV가 조용하네요... 6 어이없어.... 2009/05/24 1,587
318272 우리에겐 이런 분이셨습니다. 3 공부 2009/05/24 443
318271 화가 납니다. 4 ▦ 유족을 .. 2009/05/24 300
318270 국민장으로 하자고 정부에 건의했다네요 7 국민장 2009/05/24 928
318269 박연차씨가 죽고 싶다고 했다는데.... 29 ........ 2009/05/24 8,562
318268 집밖으로 나오기도 힘든 상황 아니었나요? 5 ... 2009/05/24 965
318267 노대통령 서거에 대한 야후의 메인 사진좀 보실랍니까? 7 야후 2009/05/24 1,797
318266 노무현- 부도덕한 권력과 개찰에 의한 타살 해남사는 농.. 2009/05/24 254
318265 3일장일까요 5일장일까요 2 힘들어 2009/05/24 410
318264 봉하에 다녀왔어요 11 원즈맘 2009/05/24 2,041
318263 유서 말인데요... 5 조심스레.... 2009/05/24 635
318262 노대통령이라면 진보국회의원 서거에 길거리분향소 절대 5 그분이라면 2009/05/24 656
318261 조선일보가 대통령의 서거를 ~ 5 정말 2009/05/24 937
318260 당신은 우리에겐 어울리지 않는 대통령... 7 verite.. 2009/05/24 690
318259 임채진.... 2 ..... 2009/05/24 684
318258 경호원은... 15 謹弔 2009/05/24 1,813
318257 유서 조작이라는 말로 고인을 욕되게하지맙시다. 6 그만 2009/05/24 414
318256 이번일을 계기로 확실히 처벌해야지요 명명백백 2009/05/24 129
318255 어제 대한문에서 벅찬 느낌.. 2 무명인 2009/05/24 751
318254 국민은 바보 정말 2009/05/24 151
318253 화해의 정치 운운하는데.... 4 잡아가든지 2009/05/24 233
318252 ▦ 조계사 분향소 모습 10 바보.. 2009/05/24 1,076
318251 이번일을 본받아서~~ 1 남이가 2009/05/24 116
318250 봉하마을 내려가지 않아도 되니까 광화문에 공식 분향소나 차려라 이 ㅆ 1 ........ 2009/05/24 231
318249 조작이 가능한 유서 2 정말 2009/05/24 393
318248 ▶◀전국 조계사 분향소 안내 3 근조 2009/05/24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