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방안엔 온통 자잘한 장난감 조각들...
어려서는 차라리 블록이나 덩치큰 자동차, 로보트라서 그나마 나았는데...
요즘은 자잘한 조각들이 방바닥에 그득이에요.
싹 치워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아도 매번 치울게요.. 그뿐이구요..
제가 어떻게 조각 맞춰서 치워놓으려해도 도통 어떤 조각이 어디에 들어가는 질 알아야죠...
제가 어렸을 때 저 입학하면서 엄마가 장난감을 싹 치워버렸거든요.
멀쩡한 마론인형 같은 걸 그냥 다 버리더라구요. ㅠ.ㅠ
그게 어느 정도 맘에 상처로 남아 나는 자식에게 그러지 말아야지..했는데..
이제는 참다 참다 폭발 지경입니다.
언제까지 그냥 두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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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언제까지??
초2맘 조회수 : 447
작성일 : 2006-08-26 01:00:45
IP : 220.11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8.26 7:28 AM (218.49.xxx.34)아들이 중학생일때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엄마 준이는 불쌍해
"왜?
"응 ,준이는 비비탄 총을 엄청 좋아 하는데
엄마가 혼내니까
용돈있을때마다 사서 가지고 놀다가 집에 들어 갈땐 친구집에 맡겨 두고 들어 가요 ㅠ.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그게 폭발지경까지 갈 일인가 싶어
갸우뚱 해 져서요 ㅠ.ㅠ2. dancream
'06.8.26 8:07 AM (211.172.xxx.81)친정집에서 공수해 온 라면박스 안에는 저와 제 남동생이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미미인형과 애완동물 키우던 키트, 조립로봇, 글러브, 팽이 등이 가득~ 현재 저희 아이들이 잘 갖고 노네요. 저두 잘 보관해 둘 생각입니다. 자잘한 것까지 몽땅은 어렵겠지만 추억이 어려 있는 물건은 버리기가 싫어요. 엄마 취향 나름이겠지만요^^;
3. 저도초2맘
'06.8.26 1:34 PM (220.85.xxx.62)딸이랑 약속했습니다. 3학년 올라가면서 대부분 치우기로요....
아이랑 잘치우면 안버리겠다고 약속을 하세요.
최후통첩을 하셔야겠네요...4. 저는 초3
'06.8.26 2:19 PM (210.223.xxx.181)남자아이 엄마인데요...울 아들 레고광이어서 집에 레고가 가득합니다..
어릴 땐 자동차 매니아여서 자동차도 가득... 토이스토리광일 땐 모았던 버즈와 우디도 가득...
요즘은 오락에 관심이 있어서 무섭습니다...그 몰입을 알기에....차라리 레고가 낫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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