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얼마나 좋길래 보셨어요?

분당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06-08-24 12:38:25
어제 얼마나 좋길래를 보고 마음이 짠했어요.
떡뽁이를 먹여 주며 하던 그 말들이 한동안 남아 마음이 먹먹했지요.
행복한 여자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지금은 아무 것도 못 해 준다고
기다리라고

저 어제 밤에 40이 다 되어 가지고 울었어요.
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은 저 보고 웃고.

미칠이 애교 피우는 건 너무 역겨운데
선주 애교 피우는 건 저도 배우고 싶어요.
좀 있다 드라마넷에서 재방하는데 또 보려고요.

요즈음은 멋지고 있는 남자보다 포도밭의 택기씨나 얼마나의 동수 같은 남자가 제 마음을 적십니다.
우야냐고요?
IP : 221.153.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기
    '06.8.24 12:43 PM (222.101.xxx.49)

    아....택기씨의 순박함에 잠못이루는 아짐인데...유치원 다니는 딸래미 아빠더라구요..허걱 했네요...그래도 좋아요 호호

  • 2. ㅎㅎ
    '06.8.24 12:44 PM (211.216.xxx.194)

    주몽 보느라고 포도밭 사나이를 잘 못보거든요.
    주말에 재방을 보기도 하지만...
    근데 그 포도밭에서 택기의 징기스칸 노래가 유행이라면서요.
    한번도 안들어 봤는데
    어제 드라마 홈에서 가사만 적어놓은거 보고도 얼마나 웃기던지.
    실제로 들어보고 싶은데..ㅎㅎ 이번주 일욜날 재방보면 나올까요?ㅎㅎ
    그리고 그 택기역으로 나온 사람이 결혼해서 유치원생 자녀까지 있다더군요.
    ㅎㅎㅎ
    참...개인적으로 조여정 좋아하거든요. 그냥 보면 좋은정도.
    얼굴이 올망졸망 귀여우면서 이쁘게 생긴데다가 보조개도 너무 이쁘고
    같은 여자로써 전 조여정 너무 이쁘더라구요.

  • 3. 봤어요~
    '06.8.24 1:01 PM (219.253.xxx.125)

    떡볶이씬하며 모닝커피 씬하며 어쩜 그리 이쁘고 풋풋한 사랑인지.
    제대로 밥 한끼 못 사줄 꺼 같아서 떡볶이 먹자구 하는 거냐는 말에
    정말 제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래서 계산없이 믿어주고...
    사랑이 저런 거구나 싶은게...
    그 동안은 선주가 자기 할말 못하구 우물쭈물 그래서 답답하구 그랬는데
    요샌 주인공답게 지 주장도 하더구만요.
    조여정씨는.. 여시같은 면은 부족하나.. 꾸밈없는 표정이며 말투며
    풋풋해서 좋더라구요.
    실제 성격도 딱 선주일 꺼 같아요. ^^

  • 4. 저두...
    '06.8.24 2:42 PM (218.235.xxx.5)

    포도밭 택기씨한테 ..열광중이에요...^^
    노래두 너무 잘하구....남자가 월매나 속이 깊고 진국인지...
    지현이 커피마시고 싶다고 하니깐...
    원두 커피콩 사다가...맷돌에 갈아서...약탕기로 비틀어 짜서...
    원두커피 만들어 주잖아요...어찌나 웃기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972 이번분양은 못하구요...판교분양 몇년도까지 하는지..... 2 판교 2006/08/24 540
317971 사귀는 남자있으면서 선을 봐도 되나요? 29 양심 2006/08/24 5,392
317970 아이들 장난감이요? 코스트코에... 2006/08/24 99
317969 SANYO 카세트 AS하려고 하는데요 2 산요 2006/08/24 273
317968 차일드아카데미 두근두근책 사고싶어요 3 뽀영 2006/08/24 355
317967 한번 웃어보자구요^^ 2 웃어요 2006/08/24 555
317966 다른 남자를 더 만나보고 싶은데 6 여동생 2006/08/24 1,108
317965 집에서 일하는 남편 6 ㅠ.ㅠ 2006/08/24 1,543
317964 새로나운 아반떼HD 어떤가요??? 11 새차구입^^.. 2006/08/24 1,795
317963 어린 남매 두신 분들은 침대 마련 어떻게 하셨나요? 6 궁금해요 2006/08/24 868
317962 아가 간염검사 아시는 분 3 검사 2006/08/24 233
317961 sk2 화장품 쓰시는 분들, 정말 좋은가요? 8 알고싶어요 2006/08/24 1,808
317960 학교 소음 7 소음 2006/08/24 517
317959 부산 가야동 원룸,궁금합니다 2 아녜스 2006/08/24 212
317958 성당에 다시나가는 방법 11 냉담자 2006/08/24 1,175
317957 창동역 주변 아파트 어떤가요? 2 고민맘 2006/08/24 450
317956 문화진흥원에서 나온 문화상품권인데 3 상품권이요 2006/08/24 313
317955 포천에 베어스타운 근처에...(제발 리플 부탁드려요~) 6 궁금~ 2006/08/24 399
317954 흑석동성당 좀 알려주세요 3 어디인지.... 2006/08/24 279
317953 미국 들어 갈 때 포장된 양념류 가져 갈 수 있어요? 3 잘몰라요 2006/08/24 363
317952 저희 도련님 이야기 입니다. 23 걱정 2006/08/24 2,625
317951 성당 다니시는분께 여쭙니다 12 축일 2006/08/24 692
317950 약국에 근무하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6 소심녀 2006/08/24 1,164
317949 가을용 반두루마기(女), 검정색은 어떨까요? 5 색깔 2006/08/24 386
317948 지금tv에 포트메리온러블리티세트5인조399,000(무12)행사하고있어요. 1 포트메리온 2006/08/24 691
317947 샌들 A/S ㅠㅠ 3 락포트 2006/08/24 436
317946 전라도 여수여행에서 사올만한것 추천해주세요..맛있는음식두요 10 휴가 2006/08/24 940
317945 대여금고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리플부탁.... 2006/08/24 449
317944 시댁이나 친정어머님께 아이를 맡기신 분들께 여쭙니다. 15 걱정 2006/08/24 1,363
317943 노후.. 은퇴이민 7 ^^ 2006/08/24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