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계약 만료거든요
지금 2억 천오백에 3년 살았어요
작년 재계약할때 집주인이 자기네가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전셋값 안올리고 그냥 1년만 계약하자고 해서 그렇게 한 거거든요
근데 1년 지나 다시 계약할 때가 다가오니 집주인은 시아버지가 반대해서 못 들어오니 전셋값을 올려달라고 하네요
요즘 저희 사는 아파트 전세값 시세가 3억인데 살던 사람이니까 2억 8천만 받겠다고...
정말 동네 부동산에 물어보니 시세가 그렇게 올랐고 더더군다나 전세 내놓은 집도 거의 없어요
작년만 해도 2억 3천이었는데 최근들어 3억 이상으로 전세 시세가 뛰었다고 그러고...
근처로 옮겨볼까 해서 알아보면 지금 아파트보다 더 오래되고 별로 안좋은 것들만 있고..
정말 갑갑하고 미치겠어요
그냥 있으려면 6천 5백을 마련해야하고 아님 이사가야하는데 근처에는 전세 나온 것도 없으니..
제가 처음 전세 재계약 해보는 건데요. 이렇게 주인 맘대로 전셋값을 올려도 되는 건가요?
전세값 상한 제한선 이런거 없는 거예요?
그리고 요즘 전셋값 정말 이렇게 많이 올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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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셋값 많이 올랐나요?
전셋값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06-08-24 00:53:58
IP : 221.139.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한선이
'06.8.24 1:08 AM (221.156.xxx.41)법적인 임대료 상한선은 연 12% 이내라고 하네요.
2. ...
'06.8.24 3:44 AM (58.103.xxx.151)지방 살아서 서울에 있는 집 전세 주었는데
2년전엔 2억 3천이었는데 부동산에 알아보니
지금은 2억 8천이래요. 4년만에 5천 올린거죠.
세입자에게 올려달라고 내용증명 보내고
이의 있으면 부동산에 내놓겠다고 했더니 어제 전화 왔네요.
날짜되면 송금해 주겠다고....
집값이 많이 뛰어 내집마련 할려면 한숨나올텐데
전세값도 많이 올라 세입자 입장도 힘들겠어요.
(전 달랑 집 한 채 있지만 평범한 월급쟁이라 앞으로 내자식들이
집이나 마련하고 살려나 걱정되요. 남들이 6년전 전세금으로 집 한 채
더 사라고 했는데 두 채 이상은 투기라는 순진한 생각에 안샀거든요.^^';;)
동생은 상암동 임대 아파에 사는데 그곳은 정말 싸더군요.3. ...
'06.8.24 7:18 AM (220.94.xxx.105)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살기전에 살던 사람들이 1년 살고 나가는데 1년 사이에 그 사람들과 비교해보니 전세값이 3천이 올랐더라구요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전세값을 알아보니 지금 평수와 똑같은 평수를 가는데도 3천~4천이 필요하네요 내년에 집주인이 들어올것 같은데 그 다음에는 어찌해야할지 저두 난감하네요
4. 올해초부터
'06.8.24 10:08 AM (61.32.xxx.37)전세대란이라고 해서 좀 많이 뛴거 같아요.
전 소형평수인데 4월에 계약했는데, 저희도 1년살고 나가신 예전분보다 천오백이 올랐더라구요.
좀더 인기있는 평수라면 더 올랐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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