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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남편감

여름비 조회수 : 4,037
작성일 : 2006-08-22 19:23:16
오늘TV에서봤는데 둘이 많이 닮았어요
약간앞으로나온듯한 얼굴이 ..
자알생긴 남편이랑 미국에서 신혼살림한다니
부럽네요 예쁘고 똑똑하고..
IP : 59.8.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8.22 7:25 PM (222.101.xxx.123)

    음..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이라니..좀 서두른 감이있긴하지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오늘 뉴스보니 상견례 사진에서 포샵으로 현정은 회장 지워서 배포했던데....참...

  • 2. ㅋㅋ
    '06.8.22 8:44 PM (125.129.xxx.105)

    맞아요.약간 돌출된 얼굴이 정말 닮았죠
    근데 노현정 아나운서는 왜 더 얼굴이 점점 이상해지죠
    돌출이 더 심해보여요

  • 3. KBS
    '06.8.22 9:15 PM (210.205.xxx.86)

    분장사들이 뛰어난거 아닐까요??
    이젠 그 덕 못보니까 좀 달라 보일거예요..

  • 4. 남편..
    '06.8.22 9:28 PM (221.159.xxx.5)

    잘생겼더라구요..부럽^^

  • 5. 그만하면
    '06.8.22 10:25 PM (218.234.xxx.229)

    그만하면, 사랑에빠지지 않고 배길수가 있겠어요?^^:;;;
    집안 빵빵하고 배울만큼 배웠고 키 180이 넘고, 얼굴도 훤하고~
    어지간한 여자 앞에, 그런 분이 적극적으로 맘에 든다고 하면,
    속된말로, 철푸덕~ 자빠져볼만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6. 여자
    '06.8.22 10:44 PM (211.201.xxx.190)

    여자라면 누구나 부럽지 않을까요
    전 굉장히 부럽던데..
    언론에 자신이 직접 나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는것도 다른 재벌들이랑 다르고
    여지껏 그렇게 본인이 직접 나와 얘기한 재벌이 없지 않았나요?
    암튼 굉장히 사랑받는거 같던데..
    심히 부럽더군요.

  • 7. 생각보다
    '06.8.22 11:28 PM (218.52.xxx.9)

    신랑이 잘생겨서 놀랐어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
    '06.8.22 11:31 PM (220.117.xxx.135)

    전 별로 안부러워요..
    잘살았으면 좋겠는데 진짜로.. 근데 걱정이 되던걸요.. 쩝..
    제 앞가림이나 잘할래요 ㅎㅎ

  • 9. ..
    '06.8.23 12:40 PM (211.207.xxx.207)

    만나지 두달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서로 좋아한다해도 더구나 재벌가에서 한달만에 둘이 여행가고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 예전 남친이라던가 다른 문제가 있어서 만난 기간을 줄인거 같아요.

  • 10. 저도
    '06.8.23 6:09 PM (211.48.xxx.242)

    정말 부럽단 생각 하나도 안드는것이..
    아무리 상대방이 좋다해도 두달만에
    오케이하는 ,방송에선 콧대세기로 이미지세운 그녀가..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얕아 보일까..시댁사람들도 혹시나
    하고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있을테고..

    만난지 두달정도에 콩깍지 안낀 사람들 있을까요?
    그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죠.
    요즘은 환갑 다되어 사이좋고
    자녀들 잘키우고 건강하고
    노후대비가 비교적 잘된 부부들이 더 부럽네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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