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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아랫 동서 어떻게 부르세요?

흠...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06-08-21 18:09:40
손 아랫 동서가 저보단 한 살 아랜데요...
지금까지 서너번 밖에 못봐서 그냥 존대말 써요.
(둘 다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요...)

근데 존대말을 쓰다보니 "저는 이런데요..." 이런식으로까지 쓰는데,
이렇게까지 극존칭을 써야 될까도 싶고... -_-;
그렇다고 "나는 이런데요..."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쓰기도 뭐하고...

동서가 먼저 "말 놓으세요." 이러면 편할텐데...
(아니면 시어머님이 그렇게 얘길 하시거나...)
저도 한 소심 하는지라 계속 존대말 쓰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사이도 계속 어색한 것 같고...

그냥 다짜고짜 말 놓으면 경우 없어 보일까요?
동서가 성격도 밝고 붙임성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친해지기는 아직 어렵네요...
(시댁 식구들과 너무 빨리 친해지길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IP : 211.39.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21 6:22 PM (211.215.xxx.137)

    "동서, 이제 한집 식구 이니 말 놓아도 이해하지? " 하면서 부드럽게 말 놓아도 되겠네요
    어차피 한살 아래라면서요. 동갑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고 보는데요.

  • 2. 저두
    '06.8.21 6:32 PM (124.49.xxx.186)

    손아래 동서가 저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일찍해서 존대합니다.
    동서도 저에게 존대하구요.

  • 3. .......
    '06.8.21 6:34 PM (210.106.xxx.98)

    결혼한 시동생에겐 서방님이 맞죠..

  • 4. ...
    '06.8.21 7:34 PM (219.255.xxx.108)

    울형님보다 제가 두살 위인데 막내리던걸로...좀 당황스럽더라구요..요즘은 이럴경우 서로 말 올려주는 경우도 있던데...저같은경우도 있는데 한살 아래면 편하게 말내려도 될것 같은데요..^^

  • 5. 뭐..
    '06.8.21 8:04 PM (211.204.xxx.47)

    존대해 주시면 좋죠..
    안 하셔도 뭐랄 사람 없구요.
    그냥 반존대식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동서, 난 이렇게 해요..' 이런 식으로요..

  • 6. 나이많은 아랫동서
    '06.8.21 8:31 PM (58.226.xxx.109)

    4살연하인 우리 형님 저에겐
    아무라고도 부르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말 시키면 대답해주는 정도...

    먼저 대화를 시도한적이 아마도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결혼한지 1년이 넘었건만 얼굴 대면한지는 겨우4번정도 될까나..

  • 7. .
    '06.8.21 8:45 PM (125.176.xxx.30)

    동서간에 존대하는게 보기 좋지 않나요?

    울 시어머니 나이많은 아랫동서한테 자꾸 말 놓으라고 하시는데 괴로워요...
    울 동서도 자기 동생나이의 윗동서한테 존대 하느라 애쓸텐데 싶어서 저는 존대합니다.

  • 8.
    '06.8.21 9:24 PM (211.212.xxx.101)

    반말도 예쁘게 표현하면 좋겠어요 .말로도 얻는거 있고, 잃는거 있거든요

  • 9. 저도
    '06.8.21 10:54 PM (64.131.xxx.203)

    제가 동서입장이라면 서너번 밖에 안 본처지니 반존대가 좋을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가 아니라 "어서 와요."하는 식으로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슬슬 말을 놓더라도.

  • 10. 제 동서도..
    '06.8.22 2:26 AM (221.141.xxx.50)

    나이가 2살 많아요.
    점점 말수가 서로 줄어들어요.

    가끔 제 동서는 저에게 말놓구요,전 높이고..그러고 살아요.

  • 11. 원글이
    '06.8.22 9:26 AM (211.39.xxx.194)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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