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맞벌이라~
핸드폰 알람과 동시에 티비를 6시에 맞춰둔답니다
아침에 티비가 번쩍...뉴스가 틀어지고 잠에서 깨는거죠
일욜두 얄쨜 없지요 ㅎ
오늘은 일요일 ~일주내내 피곤해하던 저희신랑은
일요일은 푹자자~뭐이런 주의입니다
그런데 저도 푹자려고 맘먹고 전날 저녁에 잠자리에 들지만
평소엔 6시에 티비가 켜지고 핸드폰이 요란히 울려도 일어나길 미적대던 제가 ㅡㅡ;
일요일엔 6시 되기 일보직전(그러니까 알람이 울리기전..티비가 켜지기 전 ㅡㅡ;)
눈이 번쩍뜨입니다...ㅜ.ㅡ
그리구 오늘 같은 경우...인스턴트 봉지커피 두봉지에 우유를 가득타구
딸기쨈 발라진 식빵(가게서 흔히 파는 봉지빵)을 좍~뜯어
우적우적 먹엇네요
저희신랑요? 아직 자고잇지요 쩝
곧 아가도 태어날건데~저의 이런 행동이 맘에 걸리네요
꼭 먹고 나서 후회를 해요 휴~
엊저녁엔 이*트서 사온 닭볶음용 절단된 닭을..이용해 볶음을 만들엇는데요
그안에 소스한봉지도 잇드라구요? 평소엔 동네마트서 사온 닭이라 소스같은건 제가 알아서 만들어
넣엇는데 이번엔 소스가잇길래...횡재다 싶어 홀라당 까넣엇드니 맛도별로구
거의읍식이 반이나 남앗네여...저걸 오늘 하루 또 해치워야하는데~
아침부터 커피우유에 식빵을 해치웠으니~저 괴물 맞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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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12월초 예비맘 조회수 : 494
작성일 : 2006-08-20 07:56:08
IP : 61.251.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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