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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남자친구 생일선물..

산너머마루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06-08-19 22:07:15
제 남자친구가 어리지 않은 나이임에도 곧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곧 생일이라..
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뭘 만들어 주고 싶은데..
손뜨개질은 손재주도 없는데다가 날도 더워 안될것 같습니다..

좀 특별하게 해줄 선물이나.. 군대가는 남자를 위해 필요한 선물을 생각하는데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혹시 좋은 생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남자들 군대갈때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도 좀 여쭈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 210.123.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6.8.19 10:12 PM (220.85.xxx.110)

    혹시 안경끼시는 분이면 안경 하나 해주세요..여분으로 필요할 때가 생길 수 있어요..

  • 2. ....
    '06.8.19 10:17 PM (124.57.xxx.37)

    비싸지 않고 튼튼한 전자손목시계

  • 3. ^^
    '06.8.19 11:25 PM (211.205.xxx.205)

    윗분 말씀처럼 튼튼한 전자시계요..
    라이트 기능 좋은걸로..젤 필요하대요..
    그리고 상처난데 바르는 연고나 핸드크림 같은것도 좋은데..
    요건 자대배치 받으면 보내주세요..겨울엔 특히..손이 무지 거칠어져요..

  • 4. ...
    '06.8.20 12:28 AM (58.238.xxx.65)

    입대할 때 지갑, 시계 외에는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안경하구요..아, 그리고 염주는 허용이 된다고 알고 있구요.
    튼튼하고 방수기능 있는 전자시계나
    지갑(너무 좋은 건 말구요..)에 님 사진이랑 힘들때 꺼내보고 힘낼 수 있는 짧은 메모 하나 넣어서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 5. ^^
    '06.8.20 12:39 AM (210.234.xxx.206)

    저 학생때도 군에 가는 남친한테 전자시계 선물로 줬었는데.... 마르고 닳도록 잘썼다지요.
    알람 라이트 기능은 기본이구요, 디자인이 툭 튀어나온 두께있는거 말구 얄쌍한게 좋대요, 옷갈아입을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고..
    전 타이맥스꺼 카키색 코튼이랑 가죽이랑 섞여있는 얇은거 사줬는데 군복이랑 잘어울리고 쓰기 편하다고 남친이 아주 만족스러워 한게 기억나네요...

  • 6. -
    '06.8.20 1:19 AM (211.55.xxx.149)

    그런데 훈련소 훈련이 너무 빡쎄서 시계가 엉망이 됩니다.
    좋은건 너무 아깝습니다.
    들어갈때 나이키 가지고 갔는데 이틀만에 박살나고
    보내달라고해서 의약품과함께 사서 보내주었는데 그것도 거의 너덜너덜 하다고합니다.
    훈련기간중 비도 엄청 왔고 땀으로 범벅이 되서 엉망이 되었다고합니다

  • 7. 제동생
    '06.8.20 2:14 PM (211.204.xxx.47)

    군대다닐 때 시계 사달라고 한 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비싼 거 관리도 못한다고 아주 싸구려-고장나서 버려도 안 아까울- 사달라던걸요..
    전자시계로요..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에는 싸구려 사주시기는 좀 그러시다면..
    그냥 좋은 추억 잔뜩 만들어 보내주세요..
    지금 이 마음 간직하셨다가 훈련소나 자대배치 받으면 편지나 자주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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