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건살때 동생때문에 못산다면

못살오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6-08-14 12:19:27
결혼해서 집에 무엇무엇이 필요해서 사고 싶다고 하면 자기 동생이야기를 꺼내요.
자기가 사면 동생도 따라서 산다고 살 수 없다네요.
아니 뭐 사는 곳도 다른데 무슨 동생핑게를 댄답니까.
그리고 설사 형이 샀으면 산거지 동생이 따라서 사나안사나 그런것도 미리 생각을 하고 살아야하나요?
정말 화딱지나 죽겠어요.
동서네 가보면 우리보다 더 좋은거 사서 씁니다.
우리 남편같으면 비싸다고 못사게 하고 동생따라한다는 되지도 않는 핑게 댈텐데
결국 뭐든지 우리보다 동생네가 더 좋은게 많아요.
그걸 보는 제 맘이 ...
우리는 항상 싼거..사는데...
그렇다고 동생네가 수입이 더 많은 것도 아니에요.
벌이는 형이 훨씬 더 많은데 너무도 알뜰해서 월급한번 집에 가져오지 않고 본인 통장에 꼭꼭 넣어두고 필요한 생활비만 갖다 주거든요.
그래서 뭐하나 살려면 남편한테 몇날며칠을 졸라야해요.
남은 힘들여 겨우 사면 동생네는 형이 샀다고 금방 훨씬 더 좋은 걸로 산답니다.
속상해요.정말로.
IP : 211.205.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14 12:25 PM (68.146.xxx.158)

    마음 푸세요...
    남편분께서 동생 핑계를 대는 것은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대신 저금을 많이 하시면서 알뜰사뜰 살고 계시쟎아요...
    시동생이 좋은 물건을 많이 산다고 그걸 속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알뜰한 남편덕에 저금때문에 머리 썩히지 않고 편하게 사시는 점만 즐기시면 안될까요?
    저는... 남편과 저.. 두 사람 모두 저금하고 아끼는 것을 잘 못해요...
    노력한다고 하는데 매달 적금 넣을 때가 되면 거의 죽을 지경입니다.
    아이들이 세명이라 도데체가 돈이 매일 모자라거든요...
    좋은 쪽으로만, 장점만 보시와요~~

  • 2. 에고
    '06.8.14 4:58 PM (211.210.xxx.154)

    장가만 갔지 아직 상투 틀때가 안된 남편이시군요
    지나치면 안되지만 때로는 누려야 하는게 있는데
    참 안타깝군요 부인이 좀더 지혜를 짜내셔야 할거 같아요
    안쓴다고 알뜰한게 아니지요 현대인은 먼저 의식주에서 문화가 충족 되어야 할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556 서브웨이 샌드위치 창업하고 싶은데요.. 10 창업 2006/08/14 1,518
316555 버스나 전철타고 갈 수 있는 바닷가나 산?? 2 .. 2006/08/14 474
316554 2 in1 에어컨 쓰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5 문의 2006/08/14 1,253
316553 김치찌게가 왜이리도 맛이 없을까요 15 다림 2006/08/14 1,395
316552 두유 홀더 질문이요 ^^ 2006/08/14 170
316551 뭐가 뭔지.. 뭔가 꼬인것 같아요.. 2 그냥 2006/08/14 766
316550 전에 남편의 바람 제목으로 7 ... 2006/08/14 1,477
316549 양문형 냉장고... 8 휴... 2006/08/14 977
316548 다들 손없는날 이사하시나요? 7 익명 2006/08/14 921
316547 좀 비위상하는 얘기입니다...어제 있었던.. 4 찝찝 2006/08/14 1,148
316546 45평 아파트에 에어콘을 사려고하는데요..어떤걸 사야되나요? 3 도와주세요 2006/08/14 1,249
316545 직장내 자기처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지렁이 2006/08/14 533
316544 외제차, 제 눈엔 달리는 흉기.. 22 ㅎㅎ 2006/08/14 2,052
316543 삼국지 추천 해 주세요.. 가을행 2006/08/14 107
316542 온라인상으로 물건을 구입하니ㅠㅠ 2 황당맘 2006/08/14 856
316541 기름때 엄마 2006/08/14 175
316540 냉장고에서 물이 세요.. 3 가니맘 2006/08/14 507
316539 주인이 소유권이전을... 2 소유권이전 2006/08/14 273
316538 곰팡이난 음식은 어디에 버리죠 3 gm 2006/08/14 728
316537 다음주에 28개월 아이랑 푸켓가는데요.. 1 수엄마 2006/08/14 307
316536 교포영어선생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1 교포영어 2006/08/14 284
316535 남편 넘 이기적이예요.. 24 속상한이 2006/08/14 2,704
316534 이런남편이요.. 6 이런남편 2006/08/14 1,273
316533 네이버폰 사용하시는 분.. 궁금.. 2006/08/14 125
316532 짝퉁가지고 다니면.. 22 소심 2006/08/14 3,553
316531 냉장고 고무바킹에 곰팡이가...... 4 어떡해요.... 2006/08/14 936
316530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에 두면 시끄럽나요? 11 열대야 2006/08/14 1,776
316529 시댁방문횟수 14 고민 2006/08/14 1,851
316528 아이 영어문제 한문제당 몇분씩푸는게 적당한가요? 2 궁금이 2006/08/14 411
316527 쥬서기 추천 좀 해 주세요 1 쫌만 참자 2006/08/14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