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상해요.
결혼한 막내 동생이 좀 어렵게 살고 있어요.
맞벌이 부부지만 동생 남편이 많이 아파서
한쪽 한달 월급이 약값으로 다 들어가거든요.
동생이 요번에 사회복지사 시험 준비한다고
학원비좀 부탁한다고 전화가 왔는데...
정말 돈이 없어서 대신 친정 엄마한테
부탁하고 월급날 제가 친정 엄마 드리기로
했는데 넘 속상하네요.
제 자신에게 넘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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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때문에 ...
속상해...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6-08-09 15:58:11
IP : 222.98.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해요...
'06.8.9 4:45 PM (211.55.xxx.16)저도 님하고 비슷한 처지네요.
그래도 님 자신은 미워하지 마세요.
마음은 너무 이쁜 언니(누나?)네요...
나중에 잘 되실거예요...
마음 푸세요..2. 동감..
'06.8.10 1:51 AM (59.10.xxx.68)그러게요.여유있음 팍팍 퍼주고 살텐데...
저도 맘으론 퍼주고 싶은데 현실로 내 가정 살림도 해야하니 맘처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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