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 친한친구는 멀리있고
어딘가 불쑥 전화라도 하고 싶고
기냥 살아온 세월 생각하면 그닥 후회스럽거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불현듯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은 안오고 모든것은 곁에 있고 순조로운데도
외로움 이 찾아오네요
다들 주무시고 있겠죠
커피라도 한잔 타서 마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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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가끔은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6-08-08 01:43:56
IP : 221.153.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6.8.8 7:32 AM (211.202.xxx.186)똑같습니다.
너무나 똑같아서 놀랬어요.
저두 결혼하고 친구들과는 넘 멀리 떨어져있어서 가끔씩 정말 너무나 많이 외로울 때가 있어요.
아주 아주 가끔은 그 외로움을 떨쳐버리지 못하고...신랑도 늦게 들어오는 날이요~
그런 날 혼자서 집 근처에 있는 호프집에 갑니다.
그 호프집이 노래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나간~(?) 노래들을 틀어줘요.
그래서 맥주를 마시러 간다기 보다는 그냥 그곳에서 옛날을 생각하다가 오곤 한답니다. ^^*
가까이 살면 정말 친구하고 싶네요.2. 전에는
'06.8.8 11:00 PM (221.151.xxx.6)전에는 친구들이 참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려워진 경제 때문인지, 각박해진 인심 탓인지, 나의 잘못 때문인지...... 마음 편히 전화할 친구가 그닥 없네요. 나는 왜 늙어가면서 나를 탓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을 점점 더 참을 수 없게 되는지! 정말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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