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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뭐가 미치게 먹고 싶으신가요?

임신중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6-08-04 11:44:53
저는요 임신하면 밤에 막 뭐가 먹고싶은건줄 알았어요..
저는 지금 23주인데요..
딱히 먹고싶은거 없더라구요..
입덧도 없었구...

조조 아래 딸기찾는 시누이님께 놀라서....
다른집은 임신하면 시누이가 저렇게 챙겨주고 신경쓰나 싶기도..(드문일이죠?^^;)

날이더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제평생 이렇게 입맛없기도 첨이고 식욕없기도 첨이고..쩜만 먹어도 배부르기도 첨이고..
그래요..^^
IP : 58.227.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4 11:47 AM (203.241.xxx.14)

    뭐가 미치게 먹고싶은건 없었던거 같아요...
    과일은 원래 좋아하고 많이 먹었던거구요...
    한번씩 냉면이나, 탕수육이 먹고 싶고 그랬던거 같아요...

  • 2. 선물상자
    '06.8.4 11:50 AM (211.253.xxx.18)

    전 첨에 임신하고 딱 일주일은 고기를 미친듯이 먹었어요..
    어찌나 땡기던지.. -_-;;
    우리신랑이 이대로 가면 막달까지 돼지 두세마리는 혼자 먹겠다.. 생각했데요..
    그렇게 일주일이 가고 입덧 시작해서 거의 4~5달을 입덧으로 물도 제대로 못먹었네요 ㅠ.ㅠ
    오히려 임신중에 살이 5kg이나 빠졌다는 -_-;;
    그러구 나서는 뭐 딱히 임신중님처럼 땡기는 음식은 없는데..
    문득문득 매콤한 음식이랑 간장게장이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근데요.. 임신중에 잘드세요~
    먹고싶은거 막 생각해서라도 드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82쿡 키톡 게시판 열심히 보다가 먹고싶은거 생각나면 저녁때 먹었구요
    또 요리 프로그램도 안빠지고 봤어요..
    그렇게 보다보면 먹고싶은게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더운 날씨에. ㅠ.ㅠ 작년 제 생각이.. 삼복더위에 만삭으로 다녔다는.. -_-;;
    에고고.. 맛난거 많이 드시구~ 즐태하세요!

  • 3. 두아이엄마
    '06.8.4 11:59 AM (211.117.xxx.225)

    임신한지 모르는 상태에선 그때가 임신 초기더라구요
    족발~그런데 임신 3개월 정도 되어선 지나가다 왕족발집 간판에 족자만 보아도
    으액~햇어요~ㅋㅋㅋ
    글구~딸기요~
    이제 아이가 둘인데요~허둥대며 뭐먹고싶냐고 묻던
    신랑의 얼굴이 다시 보고싶네요~하지만 이제 그만 낳아야겠죠~ㅋㅋ
    맘편하게 드시고 싶은것 많이 드세요~임신 막달되면 아기 무게랑
    생각해서 먹는것도 조절해야 하니까요~건강하구 이쁜 아기 낳으세요~

  • 4. ㅋㅋ
    '06.8.4 1:35 PM (222.124.xxx.12)

    저도 임신해서 신랑한테 이것저것 맨발로 달려나가 사올만한 것들을 요구하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첫애때는 정말 뭐 먹고 싶은게 없더라구요. 입덧하고 그냥 힘들기만 했었는데...
    지금 둘째 임신했는데... 임신 사실 아는 날부터 매일 매일 먹고싶은게 왜 이리 많은지... 지금 제 신랑 제대로 충성하고 있답니다. 전 외국에 살고 있는데 왜 이리 한국 것들만 먹고 싶은지...
    어제는 콩찰떡이 땡겨서 또 한판 맞춰놨어요.

  • 5.
    '06.8.4 4:48 PM (211.41.xxx.158)

    나 기권님.
    반론을 왜 기다리시나요?
    다음에 들어가서 나경원 관련 기사 몇개 클릭 하셔서 추천 많은 순 댓글만 읽어도
    나경원의 본색이 적나라하며
    82 자게에 올라온 박원순 씨 관련 글만 클릭해서 읽어도 그 내용이 무궁무진 합니다.
    제가 왜 님 같은 분 입에 숟가락 들어 밥 넣어줘야 하지요?
    님은 국민 아니세요?
    성인이시면 제 앞가림 정도는 스스로 하셔야지요.
    82에서 보면 미국에서 박 변호사의 강연 일정 도와주었던 분의 글도 있습니다.
    그분이나 그분 지인이나 미국에 온 한국의 그 어떤 정치인보다 인격자이고 믿을만 한 분이었다고 하더군요.
    나 기권님은 그런 진실과 사실에서 애써 눈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슴에 발 한짝 얹고 차분히 자문해 보시지요.
    님이 생각없이 쓴 악의적인 글이 퍼지고 퍼져서 종국에는 힘없고 소외된 이들의 숨통을 끊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 6. .
    '06.8.4 5:50 PM (220.87.xxx.246)

    셋째 아이 임신중인데요.
    첫째, 둘째는 고기무지하게 먹었어요. 추어탕도.
    지금 셋째는 매콤한거, 국수같은거 먹고싶구요..
    오늘은 삼겹살이 먹고싶은데...
    남편이 저녁약속 있다면서 낼 사준다네요..ㅠ.ㅠ
    금요일저녁에 약속있으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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