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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33 어떻게 생각하세요?

철분제먹어야돼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06-08-01 20:31:36
결혼하고 6년째..
열심히 놀기만 하다가
정신차리고 애기 가지는데 힘써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나는 후회하지 않을꺼야..했는데
살짝 자꾸 후회가 되네요.
1~2년이라도 빨리 아기 가지기를 시도할껄..하고..

뭐 일단..하늘이 주시는거고 제운명이니
고건 제껴두구요~~~^^;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까요?
저보다 연배이신분들...

만약 제나이라면 이건 꼭 해보겠다..하시는거 있으세요?
인생계획하는데 도움을 주세요..
IP : 219.241.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축!
    '06.8.1 10:32 PM (219.248.xxx.240)

    저는 서른셋에 첫아이를 낳았죠, 둘째도 있어요..2년차 6세 4세 남매^^
    결혼이 늦어서 그래요..아이들..너무 흐뭇합니다..그러나!
    제가 님의 나이였다면~
    아직 미혼이라면~
    아니아니, 아직 출산전이라면..
    절대 직장 그만두지 않고 돈 열심히 벌어 몽땅 저축할랍니다~
    아이데리고 돈 모으기 힘들고요~
    유치원 다니고 학교들어가도 무지 고민많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저는 지난달에 첫애 학교보내고 하던 일 접는 사람 둘이나 봤습니다
    대기업이나 전문직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애들이 일찍 끝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불만이 너무너무 커져서 감당키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애 낳기전에 열심히 돈 모아 집 산 사람이 젤 부럽고
    결혼전에 알뜰히 돈 많이 모아 놓은 사람이 젤 존경스럽습니다~

    님은 경제적 여유가 있으실지 모르지만..
    저라면 .. 임신은 병도 아니고 큰 문제만 없다면..
    단돈 백만원이라도(단돈이 아니라 큰돈이지여) 더 모아 놓겠습니다

  • 2. ..
    '06.8.2 10:02 AM (211.51.xxx.35)

    전 34살에 이제 임신했어여.. ㅋㅋ

  • 3. 저도 34살
    '06.8.3 4:22 AM (81.155.xxx.42)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임신계획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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