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류센터 간 대형화물 운행 어느정도 벌수있나요?

리플부탁드려요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6-08-01 20:08:38
남동생이 제과업계쪽 물류센터 간 물류를 연결해주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쪽 상황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혹시 이런쪽으로 일하시는 분이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려요

직장생활를 하는데 더 발전도 없는거 같다고 하면서 주변에 친한 선배 한분이 벌이가 괜찮다고 권해보더래요.
그분 말이 한달에 최소 700 에서 1000만원은 벌수 있다면서 기름값 300 정도 예상하면서
왠만한 직장보다 낮다며 주5일 근무라고 하면서...

남동생은 희망에 부풀어 있는데...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남동생이 만약 그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차량비용 오천만원 -이건 장기할부로 구입
그리고 보증금 이천만원 - 이건 은행권 대출

로 해서 시작해야 하는데...

남동생은 금방이라도 회사를 그만둘듯 합니다.

정말 가능한 말인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리플 부탁드려요
IP : 211.35.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담
    '06.8.1 8:14 PM (59.17.xxx.149)

    월수 200-300만원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입으로 차사서 회사로 들어가는 겁니다
    기름값, 보험료, 적재물보험료, 수리비, 지입료, 소득세등의 세금, 차량의 감가상각(대부분 간과함)
    활동비(핸폰등 식비) 등을 제하면 위와 같습니다
    거기다가 물건을 일일이 혼자서 상하차 해야 하는데, 노동력대비 근무시간대비 보수가 낮지요

  • 2. 그냥 직장에...
    '06.8.1 8:14 PM (125.186.xxx.71)

    요즘 경기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냥 직장 다니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친한 선배님 그분^^
    정말 잘 된다면 그런일 본인이 하십니다.
    아마도 어떤 투자 같은 이야기도 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냥 직장 다니시라고 하세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입을 모아서 말합니다.2011년이 정점이 될 것 같다고.
    그때까지는 그냥 직장 다니시라고 하세요.
    직장인도 힘들다는 것 압니다.
    그러나...어쨋든 시간 지나면 월급은 나오잖습니까...
    자영업...거래처 부도나면 빚 동산에 앉아야하고,
    대형 거래처에서 물건 짤리면 하루 아침에 멀쩡한 물건 재고 되서 죽어 납니다.

    물류간 연결해 주는 일이라구요.
    그 선배분 말씀 처럼 벌려면 최소 10년 정도는 그 바닥 밥을 먹어야 할겁니다.
    절대 쉬운일 없습니다.

    너무 힘든 장영업자의 맘 깊은 충고라 생각해 주세요.

  • 3. 능금
    '06.8.1 10:47 PM (218.101.xxx.58)

    검토를 잘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제과업 물류센터간 이동이라면 좋은 조건입니다. 소개하시는
    분이 직접 그일에 관여하시고 오랫동안 근무하셨다면 믿을만한데 요즘 경기가 워낙 않좋아
    일을 시작하려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고 그런때가 아닌가 싶어요.

    직장인들도 일이 힘들고 언제 어찌될지 모르니 답답하여 술자리에 모이면
    누군 퇴직하여 무슨일을 했는데 잘된다더라하면 금방 직장 뛰쳐나오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자영업 시작하면 직장생활 다시 못합니다.

    대형트럭(8톤이상)이면 그정도 받을거여요. 작은것(2,5톤)이 200정도라고 들었으니까요.
    윙카는 더 비쌀텐데 자알 확인하시고 지출되는 돈도...
    다방면으로 검토하세요.

  • 4. 리플들감사
    '06.8.2 7:17 AM (211.35.xxx.174)

    드려요.
    남동생은 금방이라도 그만둘듯 말하고...
    다시 한번 찬찬히 말 나눠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912 임산부친구들과 식사하기 좋은 곳 2 강남역 2006/08/01 413
314911 갑자기 기분 센치해 지네요. 5 휴가 2006/08/01 780
314910 출산준비..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ㅠㅠ 6 넋두리 2006/08/01 780
314909 오늘 저녁에 뭐드시나요?? 식단 공유합시다!!!^^;; 23 뭘먹지?? 2006/08/01 1,714
314908 딸아이가 어린이신문 독자투고란에 글이 실렸는데.... 6 봄날 2006/08/01 829
314907 경기도 주택쪽으로 이사하려하는데..안양사시는분들 조언해주세요 3 이사걱정맘 2006/08/01 424
314906 어떤 직장이 나을까요? 12 골라골라 2006/08/01 1,021
314905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온 남편에게 바가지 안긁으시나요? 8 후.... 2006/08/01 1,049
314904 이럴 경우 DVD가 왜 안되는지요.. 3 DVD맘 2006/08/01 305
314903 저는 가수 김수희씨가 너무 신기해요... 9 궁그미 2006/08/01 3,621
314902 젖은 인삼이 3 쭈삣 2006/08/01 338
314901 재작년에 담은 석박지 먹어도 될까요 3 후회 2006/08/01 539
314900 인터파*에서 결재가 안되요.. 도와주세요... 2006/08/01 122
314899 모처럼만에 자유부인이 되었는데... 3 ^^ 2006/08/01 714
314898 해수욕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물놀이? 52 세상에~ 2006/08/01 2,012
314897 크으~ 냄새. 2 .. 2006/08/01 709
314896 속옷을 샀는데... 맞질 않아 속상~~ 8 셔니천사 2006/08/01 1,025
314895 대체... 저렴한 아파트 있는 동네가 어디예요? 14 -0- 2006/08/01 2,015
314894 교정비용 한꺼번에 다 결제해야 하나요. 2 히까리 2006/08/01 578
314893 이렇게 가게에 들어와서 가방을 훔쳐가는 사기꾼이 있다네요. 6 이해불가 2006/08/01 1,579
314892 않미끄러운 욕실화,,,는 어디에?? 9 뽀연~ 2006/08/01 910
314891 돌잔치 고민.... 2 고민 2006/08/01 435
314890 전세일때 나사못 박아도 되나요? 시트지 붙여도 되나요? 3 세입자 2006/08/01 1,004
314889 이웃이나 선물로 만들어 갈만한 음식은? 2 ^^ 2006/08/01 538
314888 비키니를 샀는데요..(저번주 야외풀 가보니.. 90%가 비키니더라구요..ㅠㅠ) 4 승준맘.. 2006/08/01 1,166
314887 시원하게 안마 잘 해주는 찜질방?^^ 1 추천좀..... 2006/08/01 325
314886 덥다더워~~ 2 에공 2006/08/01 405
314885 어제 마트서 있었던일... 3 웃겨서 2006/08/01 1,587
314884 8월 24일 여행장소 문의 여행 2006/08/01 190
314883 비디오테잎이 엉켰어요~~~~~@@;; 5 어휴정말 2006/08/01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