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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이 하고 돈을 많이 버는게 나을까요?? 아님 반대가 나을지..

조언 부탁..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06-08-01 10:50:14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하는 일인데
8시간중 반인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일하면 급료의 40%쯤 깍여요..
지금 초등1학년하고 4살짜리 아이도 있는데 한참 손많이 가는아이들이라서
수입이 줄어도 아이들을 돌보고 제자신도 좀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어차피 아주 늦은 시간까지는 아니니
작은 아이 놀이방에 좀더 잇다 오구
큰아이는 학원 왔다갔다 시키며
돈을 열심히 모아야 할지 딱 감이 오지를 않네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실것 같아요??



IP : 221.143.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6.8.1 10:51 AM (210.95.xxx.240)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전부 다 일했을 때 급료가 얼마인지에 따라
    얘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은데요?

  • 2. ..
    '06.8.1 10:55 AM (211.51.xxx.43)

    오후 5시이면 그렇게 늦은 것 같지는 않은 데.. 오히려 보통 직장은 빨라도 6시나 7시인데..

    나중에 미래를 봐서 애들이 좀 크고 하면 일시간을 다시 연장할수 있다면 현재 짧게 일할것 같구요..

    한번 정해지면 계속 짧게 일해야 한다면 그냥 지금부터 5시까지 일할 것 같은 것 같아요...

    다만 저라면~ 그럴것 같아요..

  • 3. 파란하늘
    '06.8.1 10:57 AM (218.155.xxx.176)

    저라도 5시까지만 일할수 있다면 걍 하겠습니다. 학원한개 보냄 되니까요.
    근데... 5시까지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지 않나요.. ㅠ.ㅠ
    작은아이가 영아도 아닌데.. 꼭 1시까지 할필요는 없는듯한데요.

  • 4. ^^
    '06.8.1 11:00 AM (222.106.xxx.137)

    제가 아는 부모님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까.. 집에서 일하시는것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야 월급이 적을수 있지만 많이 노력해서 그런지 돈도 많이 버시구요~
    초등학생아이들이 어머니의 손길이 얼마나 필요한지...

  • 5. 조언 부탁..
    '06.8.1 11:01 AM (221.143.xxx.133)

    급료는 일한 시간에 비하면 적은 편은 아니에요..왔다갓다 차비에 용돈이 아까울정도는 아니예요
    시간조절은 추후에도 가능하구요
    아무래도 아이들 어릴적에는 같이 많이있는게 좋겟죠 ??

  • 6. 자녀교육은?
    '06.8.1 11:03 AM (220.91.xxx.49)

    저는 자녀 교육만큼은 엄마가 해야 된다고 생각함. 될수 있으면 엄마와 자녀와 많은 시간을~~~

  • 7. 그럼요
    '06.8.1 11:04 AM (222.99.xxx.248)

    미래가 보장 된다면(시간 조정 등등),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8. 그런 직장이
    '06.8.1 11:30 AM (61.41.xxx.12)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희 아이 1학년때 너무 고생 많이 했어요. 일찍 끝나서 오기도 하려니와 준비물에 처음 학교 가니 봐 줄 것도 많고..... 화장실 땜에 조퇴한 날도 있었네요. 그때 생각하면 맘이 짠~ 해져와요. 그 때 그렇게 탄력적으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었더라면.... 한 학기 정도만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잠깐 시간을 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 9. 단순하게
    '06.8.1 11:38 AM (221.153.xxx.175)

    아이들만 본다면 오전근무가 나은거 같아요.
    제 주변에 직장이 코앞이고 비교적 칼퇴근(5-6시)인 분이 몇분 있어요.
    여차하면 점심때 또는 점심시간 바꿔서 학교나 집에 잠깐 다녀올수도 있고 했는데..
    역시나 1시퇴근과 5시퇴근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5시퇴근을 할경우엔 도우미아줌마도 써야하고, 안쓰면 퇴근해서 부랴부랴 밥차리랴 애들봐주랴 눈코뜰새가 없어서 깊이있게 아이들을 못봐주는거 같아요.
    1시퇴근이면 가사일에도 조금더 신경쓸수 있고 거기서 오는 여유로 아이들한테 더 신경이 갈듯..
    저라면.. 그냥 오전근무만 할거 같아요.

  • 10. 위에
    '06.8.1 11:41 AM (222.99.xxx.248)

    답글을 달았는데, 나가서 생각해 보니, 너무 부러워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무슨 직종인지 살짝 알려 주실 순 없으신가요?

  • 11. 조언 부탁..
    '06.8.1 11:52 AM (221.143.xxx.133)

    여러분들 조언 감사해요..
    역시나 머릿속이 복잡했는데..여러분들 의견을 들으니 눈앞에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젊었을대 빨리 벌어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조바심이 좀 있었는데
    역시 그것도 결국 아이들 키우고 교육시키려는 목적이 젤 큰거죠.
    그러니 아이들이 부모를 젤 필요로 할대 옆에 있어주는것이 중요하겟죠..
    모든 분들 맛난 점심 드시고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직종은 일반 회사가 아니라 제 자본이 들어간 자영업 이랍니다..ㅎㅎ
    게속 월급만 받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직접 해보려구요 ^^
    화이팅 해주세요~~

  • 12. 1번
    '06.8.1 12:07 PM (218.236.xxx.102)

    절대로 1번입니다.
    아이가 이제 4살이잖아요 엄마가 봐주셔야 합니다.
    기회가 없다면 몰라도 가능한데 왜 망설이세요..

  • 13. 궁금..
    '06.8.1 5:02 PM (58.141.xxx.7)

    갑자기 무슨 일이신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전 미혼인데요.. 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그런일 있으면 지금부터 준비좀 하고 싶어서요
    살짝 좀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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