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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기 머리를 떼리는 아이...

엄마 조회수 : 509
작성일 : 2006-08-01 09:03:31
16개월 여자아인데요....
지난주부터 자기가 하는 일에 제지를 하거나 화가나면 자기 머리를 떼려요...
무서워 죽겠어요...
예쁘다...하는거야...하면서 할때마다 얘기해 주는데...안되네요...
요즘 가스렌지에서 냄비같은걸 끌어내리려하고 식탁위에도 올라가고 해서...
쓰레기통도 뒤지고 그래서
제가 야단을 많이 쳤었는데...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쓰레기통 만지면 제가 애기이름만 불렀는데두 자기 머리를 떼리더라구요....
어떻게 고쳐야 되죠?
이런애가 종종 있다던데....
IP : 211.20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6.8.1 9:24 AM (222.111.xxx.229)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모노드라마 찍던데요. "나는 알바다"

  • 2. ..
    '06.8.1 9:37 AM (211.59.xxx.66)

    전 분위기는 딱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훈녀 대학생 분위기라서 좋은데요... 우결보니 성격은 좀... 뭐랄까.. 어릴때부터 아역탈렌트 해서 그런지... 아무리 우결이 컨셉이라고 해도 부부컨셉으로 쇼하는 느낌이 별로더군요..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은 좀 떨어져 보였어요..

  • 3. ...
    '06.8.1 9:55 AM (220.94.xxx.105)

    저희 아이도 그럽니다 그런데 그게 공격적인 아이거나 신경질적인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가 조금 신경질적인데 그래서 그러나 싶구.... 제가 알기로는 무관심하라구 들었어요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일때 무관심하게 행동해보세요 전 많이 나아졌는데 밖에만 나가면 유독 그럽니다 아마도 아기도 밖에서 그러면 엄마가 모든 행동을 이해해준다고 알고 있나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는 주위의 창피함을 무릅쓰고 그냥 모른척했더니 금방 그만두더라구요 때려서 말을 듣는 아이도 있지만 저희 아이는 때리면 더 강력해져서 전 그냥 말로 타이르고 그래도 통하지않으면 무관심으로 대처합니다

  • 4. 지나가는...
    '06.8.1 10:00 AM (222.124.xxx.12)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제 아이도 그 맘때쯤 주먹으로 자기 머리 때리고, 바닥에 머리 찧고...
    얼마나 놀랐었는지... 애가 스트레스 받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내가 직장을 다녀서 절 제대로 안 봐준다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너무 너무 속상했었죠.
    친정엄마한테 여쭤보니 언니네 애기도 그랬다하고, 지나가는 과정이라 하셨어요.
    그 행동에 너무 집중하지 말라시면서요.
    지금 이십개월인데 괜찮아요.
    님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 생각하는 의자 반대예요. 십육개월 아기가 의자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그 행동에 집중하지 마시고, 다른데로 금방 주의를 돌려주세요.

  • 5. 저도요
    '06.8.1 12:29 PM (219.248.xxx.252)

    전 초등3학년때까지 그랬던 기억이... 그냥 엄마에게 혼이 나거나 속상할때 벽에다 내 머리를 쾅쾅 쥐어 박었어요. 제 분에 못이겨서.. 그리고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울고했던 기억이...
    제 어린시절 가정환경이 이상했던 집도 아니고 별 문제없던 환경에 제 자신이었거든요..
    지금도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 6. 카타리나
    '06.8.1 11:54 PM (218.232.xxx.240)

    제 아이가 딱 그랬읍니다. 머리 엄청 때리고 정말 속 너무 상했었어요. 낯선 사람봐도 그러고 맘대로 안되도 그러고...그런데 지금은 언제 그랬나 잊어먹었네요. 18에서 두돌까지 한참 그러더니 의사소통이 조금씩 되면서 차차 나아지더라구요. 야단도 치고 타일르기도 했지만 결국 모른 척 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괜히 반응하면 더 그러는 것 같거든요.
    속상하시겠지만 시간을 두고 보세요. 좋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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