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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몇일 뒤면 학교 다닐 수 있을까요?

막달맘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6-07-28 12:49:56
제가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거든요.

저희 학교는 한학기 휴학이면 결국 1년 휴학을 해야하는 학교라서

왠만하면 휴학을 안하고 싶은데요.

(늦은 나이에 다시 들어간 학교거든요. 지금 서른입니다. -_-;)



지금 39주+4일째예요. 예정일은 7월 31일이구요.

아직 아기는 내려오지도 않고 자궁문도 안열린 상태거든요.

담당선생님은 예정일 뒤로 일주일까지는 무조건 기다리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유도분만을 해도 8월 7일이거든요.

개강은 8월 28일이구요.

개강하고 대략 1~2주 정도는 빠진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면 출산 후 4~5주 정도 지나는 건데

이 정도면 학교 다니면서 수업 듣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첫아이라 회복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그렇다고 저 편하자고 아기는 준비안됐는데

일찍 유도분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에효...

어쩌면 좋지요?
IP : 59.17.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06.7.28 12:55 PM (69.141.xxx.42)

    많이 걸으세요. 저도 오버듀데이가 되어서 한 이틀을 거의 하루에 10시간씩 걸었더니만, 그담날 바로 낳았어요. 첫 아기였는데요, 병원 가보니 4센치가 열렸었구요, 바로 에피듀럴 맞고 3시간 후에 낳았어요.
    순산하시기를 바래요.

  • 2. ..
    '06.7.28 12:56 PM (210.92.xxx.38)

    자연분만 하시면 열흘 후에 오기도 하구요, 제왕절개 하시면 아무래도 좀 더 쉬셔야겠죠..
    시험기간 겹친것도 아니고, 개강이랑 겹치는 거 뿐인데 교수님들께 사정 말씀하시면 다 양해 해 주실거에요.
    저희 과 언니는 중간고사기간이랑 겹쳐서 레포트 대체하거나 나중에 따로 시험 봤어요.
    중요한건, 꼭 미리 양해 말씀을 드려야한다는거에요..
    교대. 의.약대 중에 하나실 거 같은데 요새 나이 많으신분들 많아서 교수님들도 당황하지 않고 이해해 주실거에요.

  • 3. ..
    '06.7.28 1:02 PM (220.64.xxx.97)

    계단 오르내리기 열심히 하시고 가슴 풀어주는 맛사지 하시면 예정일에 낳으실것 같아요.
    가슴 자극하면 원래 조산위험이 있다고 하지만 39주 넘으셨으니까 미리 젖몸살도 예방할겸 살살~ 하시고
    최소 삼칠일(21일)은 쉬시는게 좋구요, 개강해도 무거운 책 들기나 찬바람 많이 쐬지 마시고
    슬슬 다니세요. 순산 기워합니다.

  • 4. 글쓴이
    '06.7.28 1:09 PM (59.17.xxx.25)

    조언 감사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가슴마사지도 해보려구요.
    그래도 늦어지면 교수님들께 말씀드리고 양해 구해볼께요.
    교대인데 저희는 결석4번이면 바로 F라서요...

  • 5. 아이쿠
    '06.7.28 1:10 PM (59.22.xxx.159)

    저는 제왕 절개 후 일주일 만에 복귀 했습니다.
    10년 지난 지금도 별 탈없고요.
    비법이 저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전 산후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열씸히 운동하시는게 어떨지 ...
    개인적인 경험이니 충분히 생각하시고 실천하세요.
    순산하길 바랍니다.

  • 6. ^^
    '06.7.28 1:14 PM (210.95.xxx.231)

    위에서 두번째 점2개님 말씀이 맞아요.
    일단 교수님들께 양해를 구하세요.

    '수업은 최대한 열심히 들어오겠고, 결석을 메꾸기 위해서 레포트를 제출하겠다'라고 하시면
    어떤 전공의 교수님이라고 하더라도 매몰차게 나올 분 않 계십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점2개님 말씀대로 꼭!!!!!!!!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제가 대학원 다녀서 주변에 강사하는 선배들이 많고, 교수님과 얘기할 기회도 많은데
    아무리 피치 못 할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종강할 때 얘기하거나
    더 나아가 학점이 잘 안 나온 다음에 얘기하면
    너무 기분 나쁘고 괘씸해서 선처를 해 주기가 심정적으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일도 아니고 출산 때문에 그런 것인데
    걱정 마시고 개강 전에(수강신청 다 하셨을터이니) 교수님께 연락을 취하세요.


    순산하세요~~~~~

  • 7. .
    '06.7.28 2:38 PM (203.229.xxx.225)

    개인차가 큰 거 같아요. 물론 본인의지에 달렸겠지만.. 제 동생은 나올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예정일 하루 전날에 갑자기 양수 터지면서 아주 쉽게 자연분만하고 2주지났는데도 아직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는 힘들어하더라구요. 식탁에서 밥먹다가도 밥 말은 미역국들고 편한 소파로 찾아가는 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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