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 한국으로 한 달간 방문 하는데 친구 부탁으로 ...

[한국행]

영양제 두 어개 사가는데  몇개 더 여분으로 사가면 한국에서 팔수 있나 모르겠네요.


영어 동화책 같은 것도 좋다고 그러던데.....

비행기표며 체류비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들어서 이래 저래 힘들어 이런 생각도 듭니다.


고민이네요......

몇년만에 벼르고 가는 한국행인데...........

[^^]

영양제가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동화책의 경우에는 별 기대를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즘에는 미국 교과서까지 한국에서 팔고 있을 정도이니까요.

[...]

음.. 가지고 오시면 팔수야 있겠지만.. 전문적으로 장사 안하는 다음에야.. 많은 비용 건지시진
못할것 같구요.. 아님 친구분에게.. 연락하셔서..주위에.. 사람들 필요한것 있는지..
구매대행 한다고 해서 아예 주문받은것만 사가심은 어떨까요? 괜히..이것저것 사가셨다가
안팔리면 어쩌나요? ^^ 암튼 오랜만에 고국 방문인데.. 한국은.. --; 하늘에 구멍 뚤렸습니다.

[,,,]

에궁 제 친구라면 수고비 넉넉하게 드리고 아마존에서 포트메리온그릇사다달라고 했을텐데,,,
그렇지만 동생이라도 이런부탁은 어렵다죠?
이왕 어렵게 나오시는 한국행이니 편한 마음으로 지내다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