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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얼굴 보기 싫다..끄응..

ㅋㅋ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06-07-26 22:01:42
예전에도 별로 였지만,
지금 82에 광고에 오만데 다 나오니까
저런 우울하고 침침한 얼굴 보기 싫네요.
멋진 남자 얼굴이면 또 몰라도.
IP : 61.85.xxx.19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6.7.26 10:10 PM (61.85.xxx.190)

    그게 무슨 말씀 이신가요?

  • 2. ㅎㅎ
    '06.7.26 10:14 PM (218.237.xxx.60)

    혹시? 삼성 관계자 분 아니세요?? ㅋ

  • 3.
    '06.7.26 10:18 PM (219.250.xxx.19)

    조은데..ㅋㄷ

  • 4. 제생각
    '06.7.26 10:18 PM (61.66.xxx.98)

    보기 싫다기 보다는 머랄까?
    좀 청승맞아 보이죠?
    표정이 너무 어두워요.
    좀 밝게 환한 표정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5. 성형
    '06.7.26 10:32 PM (221.146.xxx.60)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요즘 비호감이예요.
    결혼전엔 정말 매력넘쳤는데,,,

    이제는 성형도 너무 심하고 어색하고 싸구려 같은 분위기도 있고..
    인상이 확 변했어요,

  • 6. 괘안은데요?
    '06.7.26 10:34 PM (124.59.xxx.77)

    저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십니까?
    이쁘기만 하구만요.

  • 7. ...
    '06.7.26 10:37 PM (61.98.xxx.89)

    얼굴만 퉁퉁해져서 표정이 이상하게 어색해요.
    그냥 주름도 조금 있고 솔직하게 늙어가는 것도 예뻤을텐데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연예인들은 그게 안되는 모양이예요.

  • 8. 저도
    '06.7.26 10:42 PM (218.48.xxx.9)

    티비에서 좀 안봤으면해요.....
    지겨운 긴생머리....

  • 9. 오잉
    '06.7.26 10:53 PM (211.217.xxx.214)

    어딜 성형한 건가요? 전 전혀 몰랐는데....?
    청승맞다고도 생각해 본 적 없고....
    늘 언론에 표정이 밝은 사진만 나와서 씩씩하다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 10. 가식이 느껴지는
    '06.7.26 10:54 PM (219.240.xxx.41)

    표정,웃음이 좀 걸려요. 덕스러운 얼굴이지 미녀는 아닌것 같은데 다 주관적인 관점이라...

  • 11. ,,,
    '06.7.26 10:54 PM (220.117.xxx.47)

    지겹다기보담도, 이젠 그 분위기가 안나요..
    밝고 청순했던..
    지금은 너무 그늘져있어요.. 억지로 웃는거같은..
    게다가 그녀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사람들의 억측이 분분하니,
    그 이미지도 오버랩되어 있죠..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너무 불쌍하고 가련하다, 고 생각하다가도 아니 나보다 이쁘고 돈많은데 -_-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12. 고현정
    '06.7.26 10:55 PM (121.55.xxx.146)

    정말 예쁘지 않나요?
    난 넘 부럽기만 하던데...볼때마다 감탄하는데요..
    피부도 좋고 뭐 표정도 좋던데...저만 그런가요?

  • 13. ^^
    '06.7.26 11:04 PM (220.85.xxx.103)

    우리도 나이 먹고 살아가는데..예전 이쁜 그녀 또한 인간인지라...
    워찌 그대로 청ㄱ순 가련 유지를~~ 아마 모두의 욕심아닌가요?
    저도 거울 볼때 전혀 나 아닌 나로 인해 깜짝이나...놀란적이 있어요.
    이해하삼~~

  • 14. 저도 별루
    '06.7.26 11:13 PM (221.168.xxx.58)

    이마도 좁고 눈 사이도 좁고 미인형은 아닌것 같아요

  • 15. 좀.....
    '06.7.26 11:18 PM (222.236.xxx.45)

    나이대로 봐서는 다른 탤런트보다는 젊음을 유지?한거 같지만, 지금 사진 봐서는 좀 욕심꾸러기 같은 인상이 들어요. 엘지 사고 싶지만 제품에 붙여져 있는 사진 봐서는 사고 싶은 맘이 없어져서 삼성쪽으로만 보게되는 심리는 뭔지.

  • 16.
    '06.7.26 11:19 PM (211.221.xxx.6)

    30대 중반임에도 피부 깨끗하고 예쁘긴 한데 정말 그 생머리는 지겨워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나이 먹어 긴 생머리 참 그렇더군요.

  • 17. 나도
    '06.7.26 11:26 PM (222.107.xxx.163)

    웬지 지겨운느낌

  • 18. 다른
    '06.7.26 11:32 PM (211.202.xxx.186)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루예요.
    지겹기도 하고 그리 이쁘다는 생각 안들던데.

  • 19. 외모는..
    '06.7.26 11:40 PM (218.145.xxx.218)

    얼굴이나 몸매는 그 나이에 비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인터뷰할때는 정말 비호감이에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얼굴과 모자란듯한 말투와 귀여워보이고 싶어하는 웃음으로 일관할때는 설정도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갈데까지 다 간 사람이 티브이 처음나와본 사람처럼 행동하니..

  • 20. 외모는2
    '06.7.26 11:52 PM (61.98.xxx.115)

    오호..사람 마음이 참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로긴~
    잘 가꾼거 같아요. 얼굴이 통통해진게 좀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런데 정말 난 아무엇도 몰라요~~하는 얼굴과 말투, 웃음은 지나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본인이 백지장처럼 구니까 이것저것 생각나는 내가 좀 때묻어보이게 하는 듯....

  • 21. 전환
    '06.7.27 12:34 AM (222.234.xxx.103)

    고씨 아짐도 이젠 이미지 전환이 필요한 듯 해요.
    지난번 드라마에서 최씨 아짐처럼...

  • 22. 쌩긋웃는 얼굴..
    '06.7.27 1:34 AM (221.141.xxx.30)

    분명히 그렇게 웃을 처지가 아닌데...
    그 웃는 모습에서 나를 기만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속이 시원하게 넘 억울해요라고 하던지...아니면..저 열심히 할께요라고 하던지....

  • 23. 운동을,,???
    '06.7.27 2:36 AM (222.101.xxx.145)

    운동을 왜 해요,, 늙어요... 그랬다나,,,
    스파나 하고 좋은것 먹고 좋은 경락받고 자알 관리하면 살안찐데요..

  • 24.
    '06.7.27 4:36 AM (24.4.xxx.60)

    아는 승무원이 본 이야기인데요.
    영양크림하나에 30마원정도 하는(면세가격) 드 라 OO라는 화장품있거든요.
    그걸 사서 들고 타서 장거리인데 포장 버려달라고하더니 내릴때 빈통이더래요.
    수분팩을 한게아니고 여행내내 얼굴에 계속 발라주었나봐요.
    그 피부 그냥 나오는거같지않습니다.
    아..그리고 결혼 초기에 고현정을 몇번 봤는데 공항하고 제가 다니던 피부과..
    그때부터도 얼굴은 어두웠어요.

  • 25. 원래
    '06.7.27 9:50 AM (220.64.xxx.200)

    원래 싫었어요..
    지루한 얼굴..

  • 26. 동감 동감
    '06.7.27 9:53 AM (222.124.xxx.209)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82들어와서 고현정 얼굴 보기 정말 싫어요.
    싫은 사람은 아니었는데... 저런 광고는 완전 역효과네요.

  • 27. ...
    '06.7.27 10:06 AM (222.236.xxx.106)

    얼굴 달라진거 못 느끼셨나봐요. 눈 땡그라 지고 얼굴 통통하고 ... 옛날 사진하고 비교하면 얼굴이 많이 틀려요. 성형한 티 확실히 나던데 .. 그리고 젊은 애들이랑 같이 연기좀 안 했으면 ㅡ,.ㅡ

  • 28. 가식덩어리
    '06.7.27 10:14 AM (203.90.xxx.188)

    찡그리듯 웃는것도 싫고, 그 특유의 표정,,,
    영화제작발표회때
    “베드 신요?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이말하면서 짓는 표정이라니...
    무슨 요조숙녀인냥... 수줍은듯...

    전화기 광고도 첨에 나왔을때 남편이랑 무지 웃었네요,
    전화기찾으며 다리한쪽 들고는... ㅋㅋ

    피부좋은거는 타고난거 같구,
    참 돈이 좋긴좋아요... 대추나무때는 무지 빈티 났었는데,
    '재벌가 며느리'라는 타이틀이 이미지를 더 부티나게 만들어주었잖아요...
    옷한쪼가리 걸쳐도 뭔가 명품일거라는 생각을 들게 하죠, 생김새는 나름 평범한데...

  • 29. ㅇㅇㅇ
    '06.7.27 10:27 AM (220.75.xxx.207)

    눈은 두 번 한거 맞구요.
    코는 한번 했어요.
    근데 전 이뿌던데...
    이영애랑 동갑이고 애 둘 낳은거 감안하면, 이뿌지 않나요???
    심은하는 애 하나 낳고도 완전 푸시시 하더구만요.
    전 지펠 쓰고 있습니다만, 고현정 씨엡 보고 디오스가 호감으로 바뀌었거든요.

  • 30.
    '06.7.27 11:16 AM (220.73.xxx.99)

    여전히 이쁘던데
    물론 어색하고...좀 천진난만한척 오바해서 웃는건 좀 그렇지만
    피부 좋고 몸매 좋고
    애 둘낳고 그정도면 이쁜거 아닌가요?

  • 31. ..
    '06.7.27 12:14 PM (222.237.xxx.181)

    저도 가식덩어리라 싫어요..

    재벌 며느리 되었을때는 자기가 속했던 연예계도 엄청 무시하며 다시는 안할것처럼 굴더니,이제는 천진난만한척 순한척 인터뷰하는것 보면 정말 너무 싫어요..

    cf쪽이나 방송국이나 무슨 대단한 여왕마마처럼 모시고 어찌 그리 돈을 쏟아 붓는지..연기도 별로더만..

  • 32. 고현정
    '06.7.27 1:25 PM (210.95.xxx.198)

    여전히 미인이고 이혼후 왠지 좀 안됐지만..
    생활가전 광고에는 왠지 안어울리는듯..
    고현정이 너무 이쁘고 재벌 사모님 이미지가 있어서 물한방울 안묻힐것 같은데..
    오븐. 냉장고 선전하니까 좀 가식적으로 보여서요..
    좋은 오븐, 냉장고를 사서 가정부에게 쓰게 하겠다는 말인지 원...

  • 33. 맞아요
    '06.7.28 10:21 PM (222.238.xxx.17)

    윗님말씀에동감 생활가전광고는 안어울려요~~가정부에게쓰게하겠다는말인지~~압권이네요~ㅋㅋㅋ~~차라리 명품쪽이나 럭셔리쪽으로 진출하시는게 어떤지 ~요기에 측근들있으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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