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퐁듀. 피자,.

[도미노]

오늘 레인보우데이라서..받아놓은 인증번호썩히기 아까워
딸아이랑 피자를 시켰어요. 저녁겸..비도 줄어들고...
포테이토그릴은 몇번 먹어봐소..고구마가 들어있는 스위스퐁듀 더블크러스트로 시켰는데,
원래 도우가 얇은가요?
같은 더블크러스트래도 포테이토그릴은 좀 도톰했던 기억이 있는데...
반은 먹고 반은 남았는데..
전화로 물어볼까 하다가 비도 간간히 오는데 멀리서 배달원이 와서 또 확인해야 될꺼 같아서
그냥 지나갈까하다가 내일 그 근처로 볼일보러 가면서 물어볼까해서요.

제가 홈피보고 확인하려해도 잘 모르겠고...더블크러스트라 4,000원 정도 더 낸거같은데..
웬지 아까운생각도 드는데...
일단 이곳에 여쭈어보려고요.

스위스퐁듀피자 드셔보신분 알려주실래요?

[음.]

더블크러스트스테이크 먹었는데
도우 매우 얇아요...
얇아서 좋더라구요..부담도 없고..바삭하고...
둘이서 한판 뚝딱...ㅡ.ㅡ;

[네]

더블크러스트는 도우가 얇아요.
전 스크린으로 스위스 퐁듀 시켜 먹었어요.
3조각 먹고 나니 소화안돼고 느끼해서 윽....
점심 굶고 피자 보닌깐 정신없이 먹었더니 지금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

몇시에 다운로드 받으셨나요?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그냥 포기했는데요..
저번달엔 새벽5시에 벌써 도미노랑 파리바게뜨 마감됐더라구여 ㅎㅎ
그릴드 포테이토는 도우가 더블크러스트가 아니구요..
더블크러스트는 스테이크, 씨푸드, 스위스퐁듀 이렇게인데..
개인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지만 전 씨푸드가 젤 낫더라구여..
갠적으론 도미노에 더블크러스트를 젤 조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얇은 도우땜에..
더블크러스트는 정말 많이 먹는다는 ^-^

[원글님아니지만]

스위스 퐁듀 먹었단 사람인데요.
4시1분에 받았어요.

소문을 듣자하니 도미노랑 파리바게트는 4시 5분에 마감됐다고 하더군요.
소문이니 확실친 않구요.
방학때랑 아마 학생들이 새벽에 많이 받은듯 합니다.

[전]

오늘 첨으로 레인보우 해봣어여..
새로나온 퍼프16 스테이크맛 먹었는데 싸게 먹으니깐 더 맛난거같아요^^
근데 도미노는 평상시엔 너무 비싸서 잘안먹게되여..
보통 한판에 이만원이 넘어가니..쩝...

[그거..]

원래 그렇게 얇아요^^
왠지 먹고나면..맛은 있지만 돈은 아깝단 생각이 들게 되는 피자...ㅎㅎ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미노]

원글입니다.
저도 4시에 받았어요. 알람해놓고..
동생한테는 파리바게트받으라고 했는데...4시 8분에 전화왔어요. 마감됬다고..
윗분 말씀처럼 방학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