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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에 사람때렸다고 누가 고소했어요

아닌데..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06-07-26 15:42:28
오늘 빠른우편으로 편지한장왔는데

폭행피의자라고 (울신랑) 경찰서나오라적혀있네요

전화해보니 새벽 6시에 택시아저씨를 때렸다네요

울 신랑 집에 안들어온적없엇는데.

모르는사람이 울신랑 이름으로 얘기한것같은데

지금 경찰서 갔거든요..불안해죽겠네요

혹 신랑이 억울하게 다 뒤집어씌게 될지..

몇일전에는 또 신랑폰으로 채팅 결재하고..(아직 못잡았거든요)

혹 같은사람이 아닌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민증잃어버리지도않았는데..
IP : 122.199.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06.7.26 3:45 PM (61.66.xxx.98)

    피해자와 대면을 하면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이런 경우 뒤집어 쓰게 되진 않을거 같아요.

  • 2. 걱정
    '06.7.26 4:30 PM (61.104.xxx.100)

    마셔요.
    만약 우긴다면
    무고죄로 맞고소하면 되구요.
    무고죄가 무척 무거운 죄에 속해요...남편분 직접 보시면 아니라고 하실거예요..

  • 3. ..
    '06.7.26 4:39 PM (211.176.xxx.250)

    황당하네요.. 누가 남편분..단단히 사칭하고 다니는 모양인데..
    그거 혹시 주변인 아닌가요?
    누군지 다시 경찰에 신고해서 잡으면 안되나요?

  • 4. 글쓴이
    '06.7.26 4:46 PM (122.199.xxx.106)

    지훈이 너무 반가워요!!

    지난 주일, 교회 영아부에서 지훈이 봤었어요^^
    사실은 지훈이가 앞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지훈이 닮은 애가 있네~~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지훈이^^
    너무 반가워서 아는 척 할까, 하다가 워낙 제가 극소심에 리틀스타님이 뻘쭘해하실 거 같아서 거기선
    아는체 못하고 걍 여기서 아는 체 해봅니다^^
    저는, 터울 많이 나는 지금 18개월차 아들을 키우는데,
    옛날에 키운 건 하나도 안 기억나고, 걍 리틀스타님 밥상 보면서 지훈이처럼 크면 나도 저렇게 밥상 차릴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ㅎㅎㅎ
    암튼... 아이 둘 데리고 이렇게 정갈한 밥상 차리시는 리틀스타님, 정말 부러워요!!

  • 5. 잠오나공주
    '06.7.27 2:31 AM (59.5.xxx.85)

    그거 핸드폰 복제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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