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난주 SBS 긴급출동에 나왔던 부모학대하는 아들의 얘기랍니다..

잠오나공주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06-07-24 10:59:34
-------------------------------------------

둘째아들 본인입니다.sbs의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희한하게 방영하네..

sbs긴급출동? 시청률을 보고 그것을 빌미로 병원비 지원하는게 가정문제 해결이라고 보십니까?

방송을 꾸미기위해서 몇날몇일을 찾아와서 스토커처럼 현관문 초인종 몇시간씩 두드리고

강제로 촬영하고 내가 원하든 원치않던간에

sbs긴급출동?솔루션위원?방송국 관할?? 방송하지말아주세요....간절하게 말했는데

허윤무씨 와 담당피디는 권한이 없다고?자기들 권한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럼 난 누구요?

그들이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으라는거요?

내가 촬영이 싫다고 누누히 말햇지만 인원 동원해서 강제로 촬영하면

힘없고 돈없는 나를 두번죽이는거지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럼 안되지

정신병자 취급해서 인원10여명 동원해서 신경정신과 데리고 가고 거기서 나 도망갈까봐

입구마다 사람배치하고 돌아오는길에 시간 맞춰서 부모님 동내로 모시고 와서 날보면서

살짝 놀라는 표정이나 촬영하고,참 무섭네 방송이

아버지라는 사람은 평생을 놀면서 술로 날을 지새고 과거에는 마누라 무지패고 출근한

마누라회사앞에가서 돈 받으러가고 매일 외상술 마시고 집안사람들 무지 욕하는데도

거기서 또실수하고 내가 무슨죄를 졌다고 어린나이에 매일 형수들전화해서

‘아버지지금 술많이드셨어요 도련님 모시고 가세요.’

최근에는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 못자게하고 매일 돈달라고하고 안주면 니가 그렇게 잘나가냐?

아버지 용돈도 좀 주고 술도좀 사주고 담배좀 사와라... 어머니? 내 카드 가지고 현금서비스

세금이며 각종경조사비내고 형 차비주고 동생 용돈주고 차비주고, 난 돈 없어서 친구들 만나는

것도 안 만나고 옷도 못 사 입고 먹고싶은거 돈아까워서 안사먹고 집에 돈 다냈는데 날 속이고

동생결혼식 시키고 사업자금주고? 이건 누가봐도 머슴이지 약장수 따라가서 진주반지

게루마늄 솟단지 그거사서 내가 다갚고 가전제품 카드로 사서 그거 못갚아서 내가 다내고

아버지 어디가는데 차비없다 둘째야 돈좀줘,내가무슨 돈찍는기계? 과거에는? 내?형 돈이 어딨어 동생?사고 무지많이 쳤지 원래 전과 4범인데 집안에 검사있어서 돈으로 빼오고 판검사 사고 집행

유예있는데도 죄가 무마되고 음주에 뺑소니 치고 벌금형으로 끝내고,그다음에 군대갔을때

퇴소식할 때 돈 없어서 차비도 못만들때 내가 차비하고음식값하고 마련해주고 앞니 나가서

치아비 해주고 휴가나올때 돈 없다고 해서 돈붙여주고 제대하고 회사부도났을때 사람들 접대를

해야한다면서 카드 사용한거 못값아서 내가 내주고

정작 중요한 난? 중학교때부터 등록금 제대로 못내고 수학여행 갈 때 돈 없어서 못가고 친구들이

놀자고 할 때 휴가 같이가자고할 때 돈아낄려고 안나가고 휴가때는 노가다 일하고 그렇게해서

돈벌엇는데 어머니라는사람이 동내사람들한테 말하는게 ‘둘째는 재수가없어서 모 할때마다 돈이 없어’ 이게 모친이 동내사람들한테 하고 다닐말인가?

또 동생카드값 캐피탈에서 고소한다고

해서 보증인 서주고 그놈은 여자친구도 무지 사귀고 다닐때 난 회사생활을 하면서 돈 집에다

가져다주고 여자한번 안사귀고 이십대를 보냈는데..동생이 아니지이젠

모의류그룹모백화점지점이 나 제보하다니.

돈주면 좋아라하고 다쓰고 돈안주면 구박하고. 음식감추고 막내만 주고

일요일 하루 쉬는날이면 동생출근하는데 데려다 주고와.아니 나도 힘들어죽겠는데 내가 무슨

운전기사야?그리고 월드컵할 부모님이 그렇게 걱정되면 지 홈피에 그런사진 올리면 안되지

난 본적은없지만 친구들이 동생홈피 보고 ‘니동생 대단하다 니네집 지금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놀러가고 월드컵악마모자 쓰고 술먹고 그러냐 너 정말 대단하다.니가 등록금내주고

어려울때마다 돈해주고 니가 키운거나 다름없는데, 아참 니동생 이사했더라 목동으로 가구도

무지좋고 가전제품 장난아니야’ 그다음에 그넘이 월드컵 끝나니깐 날 찾아오더만

그리고 사업하는데 돈도 잘벌고 의류회사 모그룹 모백화점 지점장이 왜 못모셔가?

난 누구야? 머슴? 이양반들 죽을때까지 내가 용돈주고 생활비내고 내돈 다 쓰고 나 모 할 때

단 한번도 집에서 돈 받은 적 없고 그 누구 한테도 도움받은적 없는데...정말 열심히 살았고

누구한테 거짓말도 안하고 정말 착하게 살았는데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어머니는 약간 사이코..(음식감추고 내돈 다쓰고 옷없어서 동생거 입으면

한다는 말이 ‘야 너 입으면 더러워져 벗어’ 하긴 내인생은 중고지 어려서부터 형거 다 물려받고

새것이 없었네 아 억울해 암울해

하긴 나처럼 가난하고 힘 없는 집 에서 무슨 소송을 걸겠소만 난 분명 sbs긴급출동? (내용증명을보냈음)

방송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방송내용도 이상하고 진실은 없고

그래도 당신들의 의도적인 촬영을 난 글로 남길것이고 또한 도움을 주는 변호사분이 있다면

난 당신들을 고소 할 것이고 지금 내 현재 상태는 아주 극단적 이지요 고마워요




sbs긴급출동?에서 절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직장동료라고 하더군요. 아버지 사업실패? 이런 사업은 무슨사업? 인건비 못줘서

집에 찾아와서 깽판지고간 동료?그래서 감옥생활하게 만든 동료?

듣도 보도못한 한사람이 일주일내내 찾아와서 잘사는 집안사람들도 가만히 잇는데

'아버지 직장동료인데 왜 그러세요?' 무슨일이세요?

일주일내내 스토커도 아니고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짜증나서 말하기 싫어서

보내면 또오고 보내면 또오고 그러더니 인원 열명 동원해서 강제촬영하고 그인원으로

정신병자취급 안간다고 몇 번을 말해도 전문의가 있으니 같이가서 상담한번 받아요.

그래서 신경정신과 데리고가고 거기서도 그인원이 꾸준히 감시하고 그 선생하고 대화다 하고

나니깐 자기들끼리 들어가서 다시 그선생하고 대화하고 이건 무슨경우? 내가 정신병자이길

바란건가? 난 누구야? 도대체 내가누구야? 폐륜아?불효자식?나쁜동생?나쁜형?이걸떠나서

난 sbs긴급출동?노리개가 되었네,,,아 억울해

'방송하지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했는데 한다는말이

'모자이크처리하고 본인인지 몰라요. 다른지역으로나와요', '내권한이 아니야 방송국하고

솔루션위원회 권한이지' 그런데 주변사람들 다 알아보고 전화해서 말하는건모야?

이걸 말이라고 하나..... 난 누구야? 돈없고 힘없어서 너들이 가지고 노는 사람?

나 몰래 동내사람들한테 꼬치꼬치 캐묻고 다니고 강제로 촬영하고?지금도 어딘가에 몰카가

있을지도 모르지 아 살기 싫어지네 정말 부모가 더 원망스럽고 당신들이 나한테 한건생각못하고

내가 변한거지 당신들 돈안주니깐 그렇지만 당신들이 날 속인건

부모형제가 더더욱 더욱더 미워지네 가난하고 힘없어서 이런방송 나오지 잘살면 안나오겟지

인부동원해서 강제촬영한거 이동네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아는사실인데

지금 친구들 아는 사람들 나인지알고 다 전화하고 그러는데 나보고 이제 어찌 살라는거?

죽으라고? 솔루션 위원결정에서 나 자살이나 죽이라고 햇나? 이대로 죽으면 난 더 이상한놈이

되겟지,내가 과거에 대해서 얼마나 암울해 하는데 한 삼십분이상을 어떻게 살았어요?

아 징하다 방송이정말 더러운거구나 정말 더럽다.아 살기 싫어 소송건다고 하니깐 소송 걸라면

걸어라 허윤무야,,,팀장아

이런...어쩌지..죽어야.. 하 한숨만 나오고 아 정말 기가막힌다..정말 눈물난다..

싫다는 사람 억지로 인원고용해서 강제촬영한것도 모잘라서 방송도 이상하게 편집해서

해결안될거 같으니깐 그동안 투자한거 아까워서 희한하게 방송을 내보네고 신경정신과

데리고 가더니 돌아올때 엄마아버지 집으로 살짝 근처에 놓고 그거 촬영할려고 계획한거?

니들이 말하고 싶은게 몬데?

그래서 그거 방송 내보네고 모가 해결되었는데? 폐가 고쳐서 그양반들 살게해준거?

치료비해준거? 당신들이 안해줘도 해줄사람들 충분히 많앗어

그리고 내 외할머니?돌아가실 때 말해줄까 어차피 쫑난인생 할머니가 돌아가시전에 막내삼촌한테

'**이 수원건물 줘라' 그리고 삼촌이 말하길 '**야 삼촌이 너 결혼할때 좋은거줄게'

외할머니 건물도 있고 돈도 많고 땅도 많고 그런데 어찌돌아가셧는데 중풍맞아서 이모 큰아들

작은아들 막내아들 둘째아들 이집저집 옴겨다니다 돌아가실 때 나만 찾다가 가셨어 그런데

그집안은 돈이 많으니깐 방송안하네,이모네는 그걸로 효부상인가?그거 받고 자랑하더만,

나한테는 가정화합이 목적이라고 하고 고작한게 부모님 집고쳐주는거? 방송을 목적으로?

집안네가 얼마나 빵빵한데 외가는 신갈유지고 친가는 내가 사는지역 유지야 그리고

한 시의 시장 도 나한테는형님 아버지한테는 조카 인데  참희한하네 그 갑부들도 가만히

지켜보는데 너들은 무슨권리로 내 인권을 무시하고 그렇게 촬영해서 돈벌고 싶니?

그래? 그래서 내용증명보내고 방송하지말라고 간절히 부탁해도 방송한거야?

그래 그거 방송하고 시청률 많이 올랐냐?허윤무 씨?

아 정말 암울하다. 이제난 유명인사네..기분이 좋아..이제 죽어야 하나

눈물이 절로 나오네..

이제 어찌사냐....sbs긴급출동?좋아하네..강제촬영하고 ...

저희에스비에스 긴급출동24는 가정화합이 목적이에요.그걸 빌미로 시청률과 밝은사회앞장

선다는 명분으로 이름을 알리기위해서 그거네 안그럼 카메라와 소형카메라 녹음기?없이는

투자한돈이 아까워서, 분명 33세 피디가 이제 안가져온다 그리고 대화하자 말해놓고

다음날 인원동원하고 강제촬영하고 내가 분명히 말하길 카메라 녹음기 없이 와서 대화하면

내가 대화하지만 그거 아니고 방송목적이라면 난 거부하겟소.분명말했는데.

안가져온다고하고 33세피디하고 허윤무작가하고 여자가 카메라

들이대고 덩치큰양반 키 184이상 둘있고 이건 모하자는거?

내가 당신들이 살라하면살고 죽으라하면 죽는사람이라면 당신들은나보고 죽으라고 한거니깐

이제 죽여보쇼.어차피 이제 여기저기서 전화오고 알사람들 다 알고 나 완전 매장되었네

당신들이 바란거네.

그리고 방송하기전에 아버지하고 동생이찾아와서 한다는말이 방송내보내면

아버지가 말하길 ‘나 죽어버린다고 했으니 방송안내보낼거야’

동생이말하길 '형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집팔고 서로 살길 살자.'

이런 모같은경우가.....방송국이라 힘 있고 돈 있겠지.

그리고 동생도 집있어 사업해 그럼 거기로 모셔가면되지 그리고 동생여자친구가 말하길

‘저희가 결혼해서 모시고 살게요.’

그럼 저들이 나 속이고 결혼했으니 모시면 되지. 모가 문제야? 구타?

형 장가가기 전 에 형이 아버지 때렸고 형 장가가고 아버지가 어머니 때리니깐

동생이 때렷고 술 마시고 행패부리면 동생이 때리고 동생 무서워서 이제는 가만히 잇는데

술 마시고 자꾸 돈 달라고 잠 못 자게 매번 한달에 수십차례 십년을 그러면 내가 미치지.

그리고 이건 집안내서도 다아는 사실인데 집안에서가만히 잇는데 무슨자격으로?

방송국 담당자 허윤무씨는 나보고 '나가서 살면되지 그럼 니가 나가야지' 나가서 살려고 해도

내돈을 부모형제가 다 써버렸는데 무슨 돈 으로 나가?

그리고 이모가 말하길 ‘니 애비 그미친개세끼 방송국에 내보내 정신병원 에 넣자’

난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좋은거 아니니깐 다 참았는데

.허참..기가 막히네 돈이 있어야 나가지

내가 개고생하면서 이십대를 보낸게 고작 머슴처럼살고 한푼도 없이 나가서

고시원들어갈려고 고생하면서 산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할려고 방송국에 전화하니깐 담당자 연결해준다고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전화도 안해주고

내용증명서 보내서 방송 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이게 몹니까?

덕분에 사람들이 말하길 니 동생 왜 그러냐? 니가 학비내주고 차비주고 그렇게 잘해줬는데

어떻게 방송국에 제보할생각을 했냐? 내가 이들을 부모형제로 봐야한다고?

방송나오기 일주일전에 찾아와서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나한테 용서까지 빌었는데

집팔고 자기 살길 살자고

서로 말한건데 무책임한 방송으로 이제 더 악화되었고 난 살의욕도 안나고 이제

무슨의욕으로살아야하나...하긴솔루션위원회하고 방송국이 결정할일이지 이제

난 솔루션위원회하고 방송국에서 말만하면되네 ‘죽어’ ‘살어’ 이거네 어서 알려줘요.

죽일건지살릴건지  

이외에도 당신들의 만행이며오만 이기적인면들이 무수히 많지만 나도 손아프고 머리아프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주변에서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난 당신들 방송자체를 폐지하고

관련인모두들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을정도인데 돈이 없네

당신들은 스토커야 ..가정화합을 빙자하고 밝은사회를 앞장선다는 명분을 내세운 기업 사기꾼




긴급출동에서 처음에 날 강제 촬영했을당시 담당피디가 ‘당신이 정상이고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없음 집 준데요’ 그리고 정신이 정상으로나오니깐 촬영방향을 돌려서 다시 폭력으로 이야기 돌리고 이런..개같은경우가 그렇게 돈벌고 그렇게 시청률 올리고 싶었소? 욕도 하고 싶고 정말 수단방법 안가리고 담당자들 만나고 싶지만 내가 권력이없고 돈이 없고 빽이 없어서 더 열받네. 빨리말하쇼 이제 솔루션위원회결정이네 사형이냐 자살이냐




난 내동생이 아니 그 사장님이 제보했다는 사실을 알아서 이제 더 이상 그 거지같은 장사꾼을 안볼거요. 내 잘못 인정한걸로 방송 내보냈다고 하더만 그럼 당신들의 거짓약속과 기만




오만 불신 인권침해 이건 어쩔거요. 이제 방송도 나가고 알사람들 다 알고 내가 불쌍하다고말하는사람도있을거고 폐륜아라고 말하는사람도있을거고 난 그런걸 떠나서 그걸 알린 내가 원치 않아도 당신들 돈벌기위해서 방송을 한그이름도 대단한 방송국 에스비에스 빨리말하쇼 이제 솔루션위원회결정이네 사형이냐 자살이냐......

IP : 222.111.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24 5:09 PM (24.86.xxx.42)

    퍼오신 건가요?
    이분 열 많이 받으셨네..

  • 2. 잠오나공주
    '06.7.24 10:15 PM (59.5.xxx.85)

    네 퍼왔어요...
    지난주에 이 프로 보고... 좀 이상하다 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1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1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7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2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5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3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9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1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1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4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4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2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9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3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8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4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3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2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5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5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7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6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5
1 2 3 4 5 6 7 8 9 10 >>